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4.4℃
  • 서울 9.2℃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11.7℃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11.6℃
  • 맑음제주 11.2℃
  • 맑음강화 12.5℃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6.2℃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Changes since October.

10월부터 달라집니다.

 

From October 1, the mandatory PCR test for overseas entrants will be suspended. The move is aimed at reducing public inconvenience caused by PCR mandatory tests due to the low fatality rate of omicron subvariations, and domestic and foreign quarantine conditions, which are on the stabilizing trend.

 

Upon entry, COVID-19 symptoms will be tested in the quarantine stage, and those who wish to be tested within three days of entry can check for infection through free diagnostic tests at the public health center.

 

However, if new mutations with high fatality rates or countries with sharp increases in incidence and fatality rates appear in the future, the response system will be quickly changed, such as reintroducing PCR tests before and after entering the country by designating a country of caution.

 

From October 4, face-to-face visits to nursing hospitals and nursing facilities became possible. Any visitor who has been confirmed negative by pre-testing become able to visit in contact with the abolition of the visit restriction, which was only allowed in a non-contact manner.

 

However, quarantine rules such as pre-booking, pre-visit negative confirmation, wearing indoor masks, prohibition of food intake, and ventilation before and after visits should be continued to be observed so that safe visits can be made.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10월 1일부터 해외입국자 의무 PCR검사가 중단된다. 안정화 추세에 있는 국내외 방역상황과 오미크론 하위변이의 치명률이 낮아 PCR의무 검사로 인한 국민의 불편함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입국 시 코로나19 증상자는 검역단계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입국 3일 이내 검사희망자는 보건소에서 무료 진단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향후 치명률이 높은 변이가 신규로 나타나거나 발생률 및 치명률이 급격히 상승하는 국가가 생기면 주의 국가를 지정하여 입국 전⋅후 PCR검사를 재도입하는 등 대응체계를 신속히 전환할 예정이다.

 

10월 4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대면면회가 가능해졌다. 비접촉 방식으로만 허용했던 면회 제한을 폐지하면서 사전 검사로 음성이 확인된 면회객이라면 누구나 접촉 면회를 할 수 있다.

 

다만, 안전한 면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예약제, 면회 전 면회객 음성 확인, 실내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금지 및 면회 전후 환기 등 방역수칙은 계속해서 준수하여야 한다.

 

또 필수 외래진료의 경우에만 허용하던 입소·입원자 외출·외박도 백신 접종 이력 조건만 충족하면 제한 없이 허용한다. 다만, 외출·외박 후 복귀 시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 RAT)를 받아야 한다.



배너
닫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양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쉽고 맛있는 한식요리교육’ 운영

양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 쉽고 맛있는 한식요리교육’을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12시, 총 3회기에 걸쳐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실습장에서 운영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의 건강한 국내 생활 적응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명절 차림(잡채·전류) ▲생일 차림(미역국·닭조림) ▲간식 차림(김밥·떡볶이) 등 한국의 대표 가정요리를 직접 조리하며 한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이재상 교수) 학생들의 1:1 실습지도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처음 한국 요리를 접하는 결혼이민자들에게 한식문화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참여자인 응웬***(베트남, 20대)은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니 더 맛있다. 집에서 남편에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너****(라오스, 20대)는 ‘잡채를 배워서 시어머니에게 해주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은순 센터장은 ‘준비와 실습을 도와준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에 깊이 감사드

양평군가족센터, 자녀 생애 맞춤형 부모교육 ‘행복한 부모학교’ 운영

양평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미취학 자녀부터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부 4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행복한 부모학교’를 운영했다. 올해 신규로 추진된 부부특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복한 부모학교’는 부부간 친밀감 회복과 자녀 발달 단계에 맞춘 부모 역할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자녀 연령별 특성에 따라 △부부의 친밀감 향상과 자녀 성교육 △의사소통 전략 및 마음챙김 등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으며, 가족만의 ‘건강 총명단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우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서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녀의 생애주기에 맞는 부모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의 가치를 높이며 가족 역할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소통 증진 및 역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안성시 가족센터, 시민 위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 전시’ 운영

안성시 가족센터(센터장 임선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11월 24일부터 센터 2층 소통공간에서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사업소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센터는 지난 5월 신축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포토존을 중심으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스팟 ▲간단히 참여 가능한 체험 코너 ▲센터 주요 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패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간은 가족뿐 아니라 인근 직장인,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편하게 들러 머무를 수 있도록 개방형 관람 구조로 조성됐다, 처음 방문하는 시민도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을 단순화하고 안내 표기를 명확히 했으며, 크리스마스 장식․조명․트리 등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체험존 또한 짧은 시간 동안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임선희 안성시 가족센터장은 “신축 이전 후 처음 맞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없이 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