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대표 강성혁)는 2026년 3월 27일 한국다문화뉴스 미소센터 수원지점에서 편집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획기사 추진 현황과 신학기 콘텐츠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다문화뉴스 강성혁 대표와 편집위원 4명이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앞선 회의에서 선정한 2026년 기획기사 주제의 준비 진행 상황이 보고됐다. 강성혁 대표기자는 "기획기사는 속도보다 깊이가 중요하다"며 "취재에 들어가기 전에 자료조사와 전문가 자문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절차를 체계화하고, 주제별로 준비된 정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취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소해련 본부장은 "제도를 분석하고 현장을 함께 담으려면 사전 준비의 폭이 넓어져야 한다"며 "자료 해석과 자문 과정을 취재 단계에 정식으로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3월 신학기를 맞아 다문화·이주 가정을 위한 교육·정착 정보 콘텐츠도 논의됐다. 한 가족센터 사업담당자는 "신학기에는 자녀의 학교 적응이나 교육 제도에 대한 정보 수요가 특히 높다"며 "이주민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핵심 정보는 다국어로 함께 제공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AI 활용 콘텐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가원 기자는 "AI 번역과 요약은 유용하지만 품질 편차와 사실 검증의 책임 문제가 남는다"며 "한국다문화뉴스만의 운영 기준을 먼저 마련하고 사실 검증을 거친 콘텐츠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편집위원회는 기획기사의 사전 준비 절차를 체계화하고 신학기 교육·정착 정보 콘텐츠를 집중 편성하며, AI 활용 콘텐츠 운영 기준안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