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대표 강성혁)는 2026년 4월 24일 한국다문화뉴스 미소센터 수원지점에서 편집위원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정책 기획보도 방향과 1분기 운영 점검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다문화뉴스 강성혁 대표와 편집위원 5명이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정책 현안에 대한 기획보도 방향이 우선 논의됐다. 강성혁 대표기자는 "체류 외국인이 빠르게 늘고 이민 정책과 행정 체계가 바뀌는 지금이 심층 보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단순히 정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도 분석과 해외 사례 비교를 결합한 기획취재로 풀어내겠다"고 전했다.
화성시 다문화 유관기관 담당자는 "외국인 정책은 이제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과제가 됐다"며 "준비된 주제부터 시의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다루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1분기 운영 결산도 이뤄졌다. 김관섭 기자는 "지역·기관 소식 중심에서 분석형 기사로 전환한 이후 홈페이지 방문과 기사 공유 지표가 개선됐다"며 "분기별로 독자 지표를 점검하는 체계를 정착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기자단 역량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소해련 본부장은 "탐사·분석형 기사가 늘면서 자료 해석과 인터뷰 역량이 더 중요해졌다"며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취재 교육과 내부 정보 공유 체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편집위원회는 외국인·이민 정책 기획취재 보도를 강화하고, 분기별 독자 지표 점검 체계를 운영하며 기자단 취재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