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5월 1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명시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 쏭(Song)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약 600명의 광명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뮤지컬 ‘모여라 숲속 탐정단’을 시작으로 공식행사,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 공연, 친환경 버블쇼, ‘문재즈밴드’ 재즈 공연, 가족 체험부스 등이 이어졌다.
공식행사에서는 광명시 가족정책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도 이뤄졌다. 사단법인 여성행복누리 서은교 대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신정은 센터장, 광명시 아이돌보미 배진선 회장, 광명시가족센터 이효경·김윤미 대리가 표창을 받았으며, KB국민은행 철산역종합금융센터에는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번 축제는 가족 문화행사에 친환경 실천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용기내 챌린지’, 헌책을 활용한 업사이클 활동,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버블쇼 등이 운영돼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철산동에 거주하는 김○희 씨는 “평소 퇴근 후 아이와 놀아주기에는 체력적으로 힘들어 늘 미안했는데,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에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했다”고 말했다.
남은정 광명시가족센터장은 “오늘 여러분 마음속에 심어진 작은 ‘음악소풍’의 추억이 일상을 살아가는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늘 오늘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소풍 같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광명시가족센터도 곁에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광명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일반가정, 가족상담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명시가족센터(02-6265-136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