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25.3℃
  • 구름많음강릉 28.8℃
  • 구름많음서울 25.1℃
  • 흐림대전 27.2℃
  • 맑음대구 30.0℃
  • 맑음울산 30.7℃
  • 맑음광주 28.2℃
  • 맑음부산 26.3℃
  • 구름많음고창 25.8℃
  • 맑음제주 28.1℃
  • 흐림강화 24.2℃
  • 흐림보은 26.1℃
  • 흐림금산 25.9℃
  • 맑음강진군 28.1℃
  • 맑음경주시 30.6℃
  • 맑음거제 26.4℃
기상청 제공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5월 20일, 충청남도 아산남성초등학교(교장 이항우)를 방문해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정과제 101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방문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규 개발한 학습 콘텐츠가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점검하고, 이어 이주·비이주배경학생 모두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여건 조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배경·특성을 고려한 한국어 교육 확대 및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의 한국어 수업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아이들을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게 하는 과정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배우는 경험은 모든 학생이 넓은 안목을 갖추고 국제적인 역량을 지닌 인재로 자라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국가 다문화교육 정책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부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학생들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12년부터 중앙다문화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주배경학생 지원사업 운영, 학교 현장 전문성 제고, 다문화교육 성과 분석 및 확산, 범부처 및 유관기관 자원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배너
닫기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연천군가족센터, 제4회 DMZ 세계人 거리문화축제 「모두家 어울림」 성황리 개최

연천군가족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지난 5월 31일 전곡역 분수광장에서 개최한 「제4회 DMZ 세계人 거리문화축제 ‘모두家 어울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화합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 8개소와 플리마켓 9개 팀이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세계음식문화체험, 다양한 기관별 문화 체험,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스탬프 투어, DMZ 어울림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천문화공연과 「모두家 어울림 패션쇼」는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패션쇼는 ‘플라워’를 주제로 업사이클링과 자연환경 보호의 가치를 담아 기획되었으며, 중장년층과 다문화가족 모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와 국적을 넘어 화합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감동적인 무

2026년 광명시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 쏭(Song)크닉 성황리 개최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5월 1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명시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 쏭(Song)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약 600명의 광명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뮤지컬 ‘모여라 숲속 탐정단’을 시작으로 공식행사,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 공연, 친환경 버블쇼, ‘문재즈밴드’ 재즈 공연, 가족 체험부스 등이 이어졌다. 공식행사에서는 광명시 가족정책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도 이뤄졌다. 사단법인 여성행복누리 서은교 대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신정은 센터장, 광명시 아이돌보미 배진선 회장, 광명시가족센터 이효경·김윤미 대리가 표창을 받았으며, KB국민은행 철산역종합금융센터에는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번 축제는 가족 문화행사에 친환경 실천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용기내 챌린지’, 헌책을 활용한 업사이클 활동,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버블쇼 등이 운영돼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경험할

속초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자립 지원 확대 '한국어·운전면허 참여자 모집'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