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장성준)는 지난 6월 11일 포스코PS테크 임직원들과 함께 이주배경아동가정을 위한 재난안전키트 80세트를 제작하고, 포항시가족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포스코PS테크가 함께 이주배경아동이 재난 상황에서 언어 장벽과 정보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더욱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고 보고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재난안전키트에는 방한시트, 안전텐트, 삼각 붕대, 자가발전 LED 손전등 등 재난안전물품 28종이 포함됐다. 또한 포항시가족센터의 협조를 받아 재난대응 매뉴얼과 재난안전키트 사용 설명서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해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 김범환 포스코PS테크 HR혁신그룹장, 강성 포스코PS테크 기획지원실장, 안연희 포항시가족센터장이 참석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재난 상황에서 아동은 더욱 취약하다. 아동과 가정이 미리 재난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대비한다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경북아동권리센터는 앞으로도 경북 지역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