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가족센터는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추진한 결혼이민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운전면허 및 ITQ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 「새로운 시작, 두 날개 달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6월 24일까지 운영됐으며, 결혼이민자 25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2종 자격증반, ITQ(한글·엑셀) 자격증반, 취업지원반 등 총 43회기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자격증 취득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운전면허 2종 자격증반은 참여자 15명 전원이 운전면허를 취득했으며, ITQ(한글·엑셀) 자격증반 역시 참여자 10명 중 9명이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센터는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SM휴먼브랜드연구소(대표 김성미)와 연계하여 결혼이민자의 다양한 경험과 강점을 살린 맞춤형 취업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스피치 교육, 모의면접 강의와 실습 등을 통해 실제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취업이 현실적인 목표로 다가왔다”, “자격증 취득뿐 아니라 면접까지 준비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수현 금정구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사업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기관의 협력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