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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제13회 ‘안산시 다문화시민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제13회 ‘안산시 다문화시민대상’ 후보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 다문화시민대상’은 시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외국인노동자, 결혼이민자 등을 발굴해 내·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외국인노동자 ▲결혼이민자 ▲다문화 사회통합공로자 ▲문화 ▲지역경제 등 5개 분야별로 각 1명의 수상자를 선발한다. 추천권자는 안산시의 구청장, 동장이나 기업체, 외국인 지원 관련 기관 및 단체장이다.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안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방문 혹은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안산시 다문화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평가 및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은 10월 안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안산시 발전에 기여한 많은 외국인노동자, 결혼이민자 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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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김동연 지사, 고기교 등 호우 피해현장 찾아 신속한 복구와 지원 지시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ㅣ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용인시 고기동 침수 현장과 광명시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재민 지원과 관련해 “신속한 피해 지원을 위해 절차를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예산을 대폭 지원해서라도 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수해예방을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로 위험지역과 침수가 잦은 지역, 특히 반지하 같은 곳의 현황을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침수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용인시는 8~9일 내린 비로 고기교를 비롯한 교량 8개소와 도로 8개소, 둔치주차장 1개소가 한때 통제됐다. 김 지사는 하천범람으로 물에 잠겼던 고기교를 둘러본 뒤 “다시 비가 와 범람하지 않도록 도와 시가 인력을 투입하는 등 물길을 막고 있는 나뭇가지와 철근 등을 빨리 치우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이어 침수피해를 본 인근 마트에 들러 상인으로부터 당시 상황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주택침수로 60여 명이 일시대피하고 있는 광명시 광명3동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재민 대부분이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지사 본인도 반지하에서 살았던 경험을 얘기하면서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제가 학교 다닐 때 집이 어려워서 이렇게 비가 오면 물난리가 났다. 그래서 남의 일 같지가 않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광명시에서 잘하고 있지만 필요한 것이 있으면 도에서 (이재민들이)원하시는 것들을 빨리빨리 지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시에는 총 68가구 105명의 일시대피자가 발생했으며, 도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6곳의 임시거주시설에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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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1인당 연간 20만원→36만원 확대
    ▲ 사진출처=경기도청 시즌데일리 = 최봉호 기자ㅣ경기도가 더 많은 도민이, 더 나은 정신건강 치료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노인 대상 정신과 치료비를 기존 대비 80% 증액했다. 경기도는 노인 대상 건강증진보건사업인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의 예산을 도민 정신건강사업 예산인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의 사업별 예산조정으로 기존 3천만 원에서 1억 3천만 원으로 증액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산 증액에 따라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액은 기존 20만 원에서 1.8배 늘어난 36만 원으로 확정됐다.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도내 노인에게 우울증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행됐다. 도는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이 다른 정신건강 지원 사업에 비해 시작 시기가 빨라 지원금액이 낮게 책정됐다며 지원 대상 간 형평성 확보 차원에서 지원금을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의 연간 지원 인원은 연간 7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지원금액 인상은 8월 10일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도는 올해는 지원액만 상향하지만 내년부터는 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재의 지원 기준을 폐지해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치료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신청 희망자는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각각의 지원금은 우선 진료를 받은 후 나중에 소급해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엄원자 경기도 정신건강과장은 “노인의 경우 2020년 경기도 80세 이상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63.9명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심각하다”면서 “이번 치료비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노인들이 조기에 병을 발견하고 치료를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노인 대상 정신과 치료비 지원 사업 외에도 최근 5년 이내 정신과 질환을 처음 진단받은 만 19~34세 경기도 청년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여부나 소득 기준을 따지지 않고 1인당 최대 연 36만 원의 외래 진료비를 지급하는 ‘청년 마인드케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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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경기도 “비상시 행동 요령과 대피시설 위치, 안전디딤돌로 쉽고 빠르게 확인해요”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ㅣ경기도가 범정부적 비상 대비 훈련인 ‘2022 을지연습’을 앞두고 도민들에게 비상시 행동 요령과 대피시설 위치 등의 정보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디딤돌’ 앱 등을 널리 활용해 달라고 10일 당부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양안 갈등 등 최근 국내외 안보 상황의 불안정성이 확대됨에 따라, 민방위 등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무엇보다 경기도는 김포, 파주, 연천 등 7개 접경지역 시군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평상시 주민 행동 요령과 대피시설 위치를 숙지하는 것이 비상 상황 시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현재 도내에는 77개소의 정부 지원 주민대피시설과 3,703개소의 공공용 주민대피시설이 지정돼 있으며, 상세 위치와 이동 경로 등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정부 모바일 재난 안전 정보 앱 ‘안전디딤돌’로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비상 상황 시 각종 재해·재난 정보 획득부터 대피까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상 대비, 자연·사회 재난, 생활안전 등 여러 상황별 주민 행동 요령 또한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원진희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가까운 대피시설 위치와 주민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같이 비상 상황 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도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2022 을지연습’을 추진, 전면전, 국지도발, 재난 상황 등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진행하고 주민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 등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을지연습 기간 중 시군과 연계해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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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정부,구인난 해소 위해 외국인 근로자 월 1만명 입국시킨다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정부가 조선업·농어촌 등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쿼터(한도)를 확대한다. 외국인 근로자 월 1만명 이상을 신속 입국시켜 연내 8만4000명의 입국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부는 8월 8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구인난 해소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조선업(4800명)과 뿌리 산업(2만7000명), 택시·버스업(2300명), 음식점·소매업(1만4200명), 농업 등 인력난이 심각한 5개 부문에 외국인 근로자를 대거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뿌리산업 등 제조업은 신규쿼터 6000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제조업 쿼터는 기존 1만480명에서 1만648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조선업은 전문인력 안정적 도입을 위해 지난 4월 용접과 도장공 쿼터 폐지 등 특정활동(E-7) 비자를 개선한 데 이어 올해 9월 이후 본격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축산업 또한 신규쿼터 600명을 확대한다. 정부는 또 3·4분기로 나눠 발급할 예정이던 신규 고용허가서를 이달 8월 중 조기 발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입국 대기자 6만3000명의 신속한 입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중 5만명은 이달 8월부터 월별 1만명씩 들어오게 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올해 총 8만4000명의 외국 인력이 입국해 코로나19 이전 수준 (27만7000명)으로 인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아울러 내년 1월부터 필요 인력이 바로 입국할 수 있도록 다음해 외국인 인력 한도를 올해 10월 중 조기 확정하고, 고용허가서도 연내 발급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 이외 상시 인력 부족 업종인 조선업과 뿌리 산업 밀집지역 고용센터 17개소에 ‘신속취업지원 태스크포스’를 설치해 구인·구직 연계 고용 서비스 등 집중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우선 시급한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월 1만명 이상 신속 입국시켜 연내 국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 수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시키겠다”면서 “상시적 인력 부족 업종인 조선업·뿌리 산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특화지원을 통해 신규 인력의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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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양평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중·고등 진학과정 설명회 및 박람회 개최
    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양평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영)가 오는 13일 양평군생활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다문화 교육담당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진학과정 설명회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연령층이 중·고등학교로 옮겨가고 있는 시점에 맞춰 한국학교 생활 경험이 없는 결혼이민자들의 자녀 진로 지도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으며, 중·고등 맞춤형 진학 컨설팅과 학제 관련 정보제공, 학부모 역할 등에 대한 질의 응답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진학과정 설명회와 미래의 진로를 탐색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관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를 준비하는 체험관은 총 6가지의 주제로 메타버스의 기초가 되는 컴퓨터 언어 코딩, VR과 AR, 인공지능 로봇, 3D프린터 및 드론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가상현실 체험과 달라진 미래 사회의 직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진로상담 부스를 운영해 직업흥미검사, 진로심리검사, 진로 상담 등을 1대1로 받을 수 있고, 학교 폭력이나 따돌림 등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고충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우영 센터장은 “진학 및 진로에 대한 정보획득이 어려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하고, 꿈의 좌표를 찾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이 자녀 양육과정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늘 함께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로진학박람회는 현장 참여도 가능하며, 일부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박람회 참가와 운영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선(☎031-775-595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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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 ‘다양성 존중 경기도’ 이끈 이주민 리더 5인 선정
    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는 도내 거주 외국인 주민 중 한국에서의 이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5인을 ‘2022 지역사회 이주민 리더’로 선정해 4일 발표했다. 도입 3년 차를 맞은 ‘지역사회 이주민 리더’는 경기도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 이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매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개인 또는 관련 단체·기관 등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예년에 비해 후보자 수가 늘었고, 성별은 물론, 거주 지역, 출신 국가, 주 활동 영역이 다양했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열어 지역사회 기여도, 커뮤니티 리더십, 직무성취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시흥 거주 ‘메타 너레스 쿠마르(네팔 출신)’ 등 5인을 최종 선정했다. 메타 너레스 쿠마르 씨는 한국에서 일하는 네팔 출신 이주민들이 자국어로 된 책을 읽으며 문화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뜻을 함께하는 이들과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네팔도서관’을 만들었다. 자신의 전공(컴퓨터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온라인 대출 시스템을 만들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도 책을 빌릴 수 있도록 하고, 휴일인 일요일에도 도서관을 지키며 이주민들의 한국 생활 도우미가 돼주고 있다. 쿠마르 씨 외에도 ▲알리 무다사르(김포, 파키스탄 출신) ▲왕그나(수원, 중국 출신), ▲정다은(부천, 캄보디아 출신), ▲최연화(안산, 중국 출신) 씨가 이주민 리더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중 김포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주민 커뮤니티의 리더로 활동 중인 알리 무다사르 씨는 “이주민 리더로 선정돼 영광이다. 이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이 많지만, 희망에 차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이주민 커뮤니티를 대표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리더들의 활약상은 추가 인터뷰와 촬영 작업을 거쳐 사례집과 동영상 자료로 제작, 향후 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www.ghmr.or.kr)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연종희 외국인정책과장은 “이주민 리더로 선정된 5인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인권과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다섯 분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가 잘 전해지고, 다른 이주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계속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역사회 이주민 리더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031-492-93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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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경기청년-해외청년의 평화놀이터, ‘2022 한반도 평화학교’ 개강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경기도는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해외 청년과 경기 청년이 함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는 ‘2022년 한반도 평화학교(이하 한반도 평화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반도 평화학교’는 분단 역사와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가진 국내외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하고 실천 가능한 평화 활동을 모색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도입된 사업이다. 올해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3개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경기평화교육센터, 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에서 각 20명씩 총 60여 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경기도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34세 청년인 ‘경기 청년’과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조지아 등 세계 각지에서 온 ‘해외 청년’ 총 60여 명이 한반도 평화학교에 참가한다. 이번 한반도 평화학교에서는 평화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토론, 모둠활동, 현장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으며 연구 활동을 펼치는 ‘아카데미’, 평화통일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평화 캠프’, 다양한 주제로 모임 활동을 펼치고 결과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홍보하는 ‘평화옹호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4~5일 1박 2일간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2022 한반도 평화학교’ 입학식을 개최, 토크콘서트와 퀴즈대회, 파주 접경지역 기행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준영 평화협력국장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평화의 소중함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한반도 평화학교가 평화에 대한 국제적 시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청년들의 열정으로 한반도 평화의 봄바람을 일으켜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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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메타버스 전문 교육 받고 싶다면? 경기 ‘메타버스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경기도는 메타버스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2022년 경기 메타버스 아카데미’ 심화과정 교육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과 콘텐츠 개발자 양성을 위한 기획, 개발, 디자인까지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교육한다. 상반기는 기본과정, 하반기에는 전문 개발자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현재 8월 말 수료를 앞두고 있는데 연계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하반기 심화과정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수요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기획, 개발, 디자인 등 분야별 특성화 교육을 통해 최신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심화과정 교육생 총 25명을 선발해 9월부터 3개월 동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별도 교육비 부담 없이 광교에 위치한 경기VRAR(가상/증강현실)제작 거점센터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0시간의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한 교육을 지원받는다. 교육 내용은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콘텐츠 제작 ▲실감기술(VR·AR·XR) 콘텐츠 제작도구(엔진․툴)인 유니티(Unity) 중심의 프로그래밍과 3차원 모형화(3D 모델링) 그래픽 교육 ▲과제 실적자료집(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기획·제작 ▲전문가 멘토링·특강 ▲해커톤 경진대회·시상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수료증과 제작도구(엔진·툴)인 유니티 교육인증 자격증을 발급한다. 특히 성적 우수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장과 유니티 자격 인증시험 응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수료생과 수요기업 연결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 내 교육 및 행사공고 확인 후 오는 17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송은실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메타버스 산업계 최신 동향과 기술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우수개발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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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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