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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검정고시' 합격한 결혼이주여성 노트북 지원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인천시는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한 결혼 이주여성 42명에게 노트북을 선물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치러진 2022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는 결혼이주여성 50명이 응시해 42명이 합격했다. 오는 11일 치러지는 제2회 검정고시의 합격자에게도 노트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인 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학업능력 향상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자녀양육 이해도를 증진시키는 게 목표다. 지난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공모사업에 시 다문화거점센터의 ‘결혼이민자 학력신장 프로젝트-위풍당당 엄마되기’ 사업이 선정됐고 공모사업비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인천시 다문화거점센터의 '결혼이민자 학력 신장 프로젝트' 사업은 작년 포스코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공모사업에 당선돼 지원을 받았다. 시는 이달 치러지는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에게도 노트북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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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은 그만 “우린 함께하기 위해 요리해요”
    한국다문화뉴스=김정해 기자ㅣ부천시는 요리를 매개로 이주민과 함께하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대산마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주민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 문화·예술, 펄 벅 문화 등 여러 유형 중의 하나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산마실’은 심곡본동의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사소한 오해와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고 이주만과의 화합의 장을 만드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음식과 요리를 매개로 지역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의 전통 음식을 함께 만들며 그동안 짊어온 잘못된 고정 관념과 편견을 바로 잡는 것이 목표다.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에서 이주한 여성들과 심곡본동 주민이 모여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그동안 여러 차례 요리 활동을 추진, 일명 ‘대산마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6월 10일, 우즈베키스탄 사과 쿠키를 만드는 것으로 첫 시작을 끊었다. 사과의 단맛과 소금의 짭짤한 맛이 어우러진 일품 간식이다. 정확한 계량이 필요한 제과의 특성상 이를 처음 접하는 선주민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자, 어떻게 이주하게 되었고 한국 생활은 어떤지 이주민의 안부를 물으며 서로 알아가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후 한국의 음식을 배우는 열무김치와 고추장. 동남아 월남쌈을 만드는 요리 활동을 이어갔다. 심곡본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대산마실’의 여정은 8월 12일 막을 내린다. 향후 11월에 개최되는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통해 ‘대살마실 프로젝트’과정을 볼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활동을 이어온 주민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쉽게 드러나지 않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도시재생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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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올해 추석, 따뜻함 가득한 ‘착착착 선물세트’로 특별한 마음 전하세요
    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민족의 명절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경기도 사회적가치 생산품으로 구성된 특별하고 풍성한 ‘선물 세트’가 출시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추석 명절맞이 ‘2022 착착착 마음 담은 선물 세트’를 착착착 온라인 쇼핑몰과 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착착착 마음 담은 선물 세트’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청년 기업 등이 생산한 오색 국수와 국내산 식재료 5종(고춧가루, 새우분말, 톳, 고추장, 된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선물 세트는 8월 8일부터 ‘착착착 온라인 쇼핑몰(chack3.com)’ 또는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경기도주식회사와 시흥시가 공동 운영하는 지역 상생 협력매장인 ‘시흥꿈상회’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설날과 추석마다 출시되는 ‘착착착 명절 선물세트’는 사회적가치 생산품 기업(단체)에게는 안정적 매출을, 소비자는 착한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올해 초 설 명절에는 총 4,500세트를 완판하여 약 1억3,5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명절이면 돌아오는 착착착 선물세트가 이번에는 여느 때보다 더욱 알찬 구성으로 돌아왔다”며 “많은 소비자가 풍요로운 추석을 맞아 고품질의 선물 세트를 구매하고 사회적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즐거움까지 함께 가져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착착착’은 “착한 사람들이 만든 착한 상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진다”는 뜻을 담아 만들어진 경기도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브랜드다. 도내 장애인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업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여성기업, 청년기업 등이 만든 생산품에 대해 브랜딩부터 디자인, 판로개척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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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안산시, 세금고민 마을세무사와 상담하세요!
    한국다문화뉴스=강경수 기자ㅣ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에 대한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영세사업자 등 평소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2016년 6월 처음으로 제도 도입 후 약 2천200여 건의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4기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제4기 마을세무사는 내년 12월31일까지 안산시 25개동을 담당 지역별로 나눠 주민들의 세금관련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게 된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 및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된 홍보자료와 민원콜센터 등에서 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후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1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차 상담으로 부족하면 사전예약 후 추가로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기부 형태의 제도로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보유자나 일정 소득 이상의 사업자는 상담이 제한되고 세무신고대행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세무상담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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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여주시가족센터, 참-참누리 멘토링 에버랜드 체험 활동 실시
    한국다문화뉴스=김정해 기자ㅣ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0일 다문화자녀와 관내 고등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에버랜드 체험 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에버랜드 체험 활동에 참여한 다문화자녀 15명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멘토(고등학생 봉사자)와 함께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고, 즐거운 기억을 선물하고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날 참여한 다문화자녀 이00 학생은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 오는 것도 좋지만 친구, 형, 누나들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노는 것도 매우 좋았다”라고 말했다. 여주시가족센터는 연중으로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다문화 자녀를 대상으로 관내 고등학생 봉사자를 1:1로 매칭하여 학습 지도와 다양한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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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경기버스정보앱’, 버스 정류소 개방화장실 유무 안내 등 차별화된 서비스 시행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ㅣ경기도는 도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경기버스정보앱’을 통해 ‘버스 정류소 주변 개방화장실 유무’, ‘과거 버스 도착시각’ 등 새로운 정보제공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버스 정류소 주변 개방화장실 유무’ 정보제공은 용무가 급한 승객이 정류소 인근에 개방화장실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3월부터 도내 일부 버스 정류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이후 12월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거친 뒤 올 8월부터 도내 141개 버스 정류소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경기버스정보앱’에서 버스 정류소를 검색하면, 정류소 명칭 옆 ‘화장실 아이콘’ 표시를 통해 개방화장실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콘이 있으면 해당 정류소 인근에 개방화장실이 있는 것이다. 주로 ‘역사’, ‘터미널’, ‘행정복지센터’ 주변 버스 정류소가 대상이다. 단, 정류소에서 개방화장실까지의 구체적인 경로 안내는 제공하지 않는다. ‘과거 버스 도착시각’ 정보제공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현재 버스정보시스템 상에서는 노선 운행 중인 버스가 없으면 버스 도착 예정 시각을 생성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버스가 차고지에서 출발하기 전까지 정류소전광판(BIT)과 스마트폰 앱(경기버스정보앱,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등)에는 ‘차고지 대기’로만 안내되고 있고, 언제 버스가 도착하는지 가늠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하루 운행회수가 적고 배차간격이 긴 버스노선 이용자들의 불편이 더욱 컸던 만큼,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차고지 대기’처럼 도착 예정 시각 안내가 없더라도, 도착시각을 예측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의 과거 특정일(1일 전, 2일 전, 7일 전)의 실제 도착 시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도는 우선 일 운행회수 3회 이하인 버스노선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앱에서 이용하려는 노선과 정류소를 선택한 뒤 ‘과거운행기록 보기’ 버튼을 누르면 팝업창을 통해 과거 버스도착시각을 제공받을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되는 이번 서비스들은 8월부터 ‘경기버스정보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앱 이용자는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박노극 교통국장은 “이번 서비스는 향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점차 발전시키며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버스정보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2분기 기준 ‘경기버스정보앱’ 이용자는 약 59만 명으로, 월평균 이용실적은 795만 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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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화성시가족센터, 신혼기 부부교육‘신혼뉴우스’알콩달콩 공방체험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은 30일 토요일 화성시 거주 예비신혼부부 및 결혼 5년 이내의 신혼부부 가족을 대상으로 신혼기 부부교육 ‘신혼뉴우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혼뉴우스’프로그램은 결혼의 의미와 신혼기 부부 대화법, 재무교육, 부부가 함께 만드는 가죽키링 만들기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교육과 활동을 제공했다. 이번 30일에 진행된 활동은 지난 비대면 교육에 이어 첫 오프라인 활동으로, 동탄소재 가죽공방 동화레더에서 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나누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가죽 키링 만들기는 참여한 부부가 직접 겉감과 안감을 고르고 강사의 도움을 받아 약 1시간 동안 자신만의 가죽 제품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A씨는 “비대면 교육도 도움이 많이 되고 의미가 있었는데, 직접 가죽 제품을 만드니 손은 많이 갔지만 재밌었다”고 전했다. 함께 참여한 배우자 B씨는 “배우자를 이해하고 양보하는 것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고, 재무에 대한 교육과 가죽공예까지 프로그램이 너무 만족스러워 다른 가족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높은 만족도를 전했다. 화성시가족센터 담당자는 “참가자들께서 소통의 어려움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해주어 좋았다”며 “센터에서 재무교육 등의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전에서 사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고 전했다. 가죽공예 양동화 강사는 “키링 만들기 등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가족끼리 돈독해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며 “나만의 물건을 만드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만들기라는 것은 직접 만들어 본 분들이 느낄 수 있는 것이라 많이 참가하셔서 이것저것 만들어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가죽공예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다양한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취미 생활로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가족센터는 오는 10월 8일 토요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신혼뉴우스 후속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후속 프로그램은 1, 2기 참여자에게 참여 우선순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화성시가족센터 사업2팀 전화(031-267-87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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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수원시, 자전거·PM 이용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수원시가 광교신도시 일대에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활성화 시범지구를 조성하는 등 자전거와 PM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4월 경기도 주관 ‘PM 시범지구 및 전용 주차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억8000만원(도비·시비 각 50%)을 투입,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난 6월 말 완료했다. 먼저 수원시는 광교신도시 내 지하철역(광교중앙역·광교역)과 인근 대학교를 중심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 활성화 시범지구’를 조성해 PM 전용 주차장을 비롯한 각종 인프라를 확충했다. PM 전용 주차공간은 전동 킥보드 등 PM의 무분별한 주차·무단 방치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범지구 곳곳에 거치형 15개소, 부스형 1개소가 마련됐다. 주로 지하철역과 환승센터 등 대중교통과의 연계가 용이한 지점을 대상지로 선정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 PM 시범지구 내 자전거도로가 단절됐던 광교중앙역~아주대 구간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자전거·PM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자전거 도로를 정비했다.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물도 설치했다. PM 주행 경로임을 알려주는 ‘PM 경로 안내판(6개소)’과 ‘PM 제한속도 표시·보행자 주의 안내 표시 조명(21개소)’, 야간 주행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바닥형 조명 시설(2.87km)’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LG전자·현대모터그룹과 협력해 광교지구 일원을 포함한 영통구 일대에 전동 킥보드를 세워두면 자동으로 충전되는 ‘스마트 충전 스테이션’ 31개소를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할인 및 인센티브를 제공해 올바른 PM 주차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향후 수원시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범지구 조성 등 이번 사업을 통해 자전거·PM 이용이 활성화되고 안전한 주행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질서 있는 PM 주차 문화 확산 등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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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경기도, 22일까지 경기여성 거버넌스 93명 모집. 참여·협력 구조 마련
    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경기도가 도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양성평등 정책·문화 확산을 위해 ‘제2기 경기여성 거버넌스’ 분야별 활동가 93명을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운영하는 ‘경기여성 거버넌스’는 여성가족정책 분야를 여성정책, 가족 일생활균형, 돌봄 등 3개 분야로 나눠 정책의 실수혜자인 도민을 활동가로 모집해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정책 참여‧협력 체계다. 모집 대상은 각 분야 관심 도민으로 ▲여성정책분야(여성정책기관 종사자, 시민단체 활동가) ▲가족 일생활 균형(1인가구원, 경력단절여성, 가족여성취창업기관 종사자) ▲돌봄분야(보육돌봄기관 종사자, 학부모, 자립준비청년)로 구분해 관련자를 우대 선발한다. 지역 안배를 위해 시‧군 추천과 공개 모집을 병행하며, 위촉 기간은 위촉일부터 2023년 12월까지다. 위촉된 위원은 거버넌스 활동 이해 및 정책 모니터링 교육을 이수하고, 분야별 정기회의 참석 등 여성가족정책 현안에 대한 자료조사, 토론, 정책 제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여성비전센터 담당자 전자우편(rana21@gg.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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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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