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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공원, '꽃의 숲 프로젝트'로 50개 꽃길・정원… 사계절 꽃 물결
    ▲ 희망의 해바라기 전시1 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서울대공원에 사계절 화려한 꽃 물결이 출렁이는 50개 꽃길‧정원이 생겼다. 정원마다 테마를 달리해 서로 다른 특색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희망의 해바라기 전시’는 코로나로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웨딩가든’은 예비‧신혼부부에게 응원을 보낸다. 동물만 있던 사육장도 다채로운 식물로 채워졌다. 서울대공원이 ‘꽃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단조로운 녹지였던 공간을 50개의 꽃길과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꽃의 숲 프로젝트’는 대공원 곳곳을 사계절 볼 수 있는 꽃과 특색있는 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4년까지 대공원 곳곳에 꽃길과 정원을 3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 희망의 해바라기 전시2 서울대공원은 ‘꽃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캐나다 ‘부차드 가든’ (Butchart Gardens) 못지않은 지속가능한 정원형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꽃길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지금 서울대공원에 가면 사계절 피었다 지는 꽃길(‘입구숲 꽃길’, ‘동물원으로 가는 꽃길’)과 동·식물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정원(‘곰사가든’, ‘꽃의 언덕’), 다양한 테마와 메시지가 담긴 정원(‘웰컴가든’, ‘홈런가든’, ‘웨딩가든’), 시민이 직접 만들거나 참여한 정원(‘Hero가든’, ‘시민정원’(미래세대가든·한평 정원), ‘배움정원’, ‘어린이정원’) 등 다양한 유형의 꽃길과 정원을 만날 수 있다. ▲ 시민가든 전경 ‘웰컴가든’은 서울대공원 지하철역 입구에서부터 관람객을 첫 번째로 맞는 곳이다. 관람객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은 목수국, 디기탈리스, 버들마편초, 호스타 등 23종의 다양한 초화류로 채워져 ‘꽃의 숲 프로젝트’로 달라진 공원의 변화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웰컴가든을 지나 ‘입구숲 꽃길’에 이르면 다양한 꽃들로 수놓으며 수채화 같이 펼쳐진 꽃길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 학생 정원 작품 중 '자연의 색을 담다' ‘동물원으로 가는 꽃길’은 서울대공원에서 동물원까지 가는 먼 길이 지루하지 않도록 조성된 아름다운 꽃화분길이다. 동물원에 발길이 닿으면 1동물 1프로젝트의 하나로 만들어진 이색적인 정원을 만날 수 있다. ‘곰사가든’은 쑥과 마늘 등이 심어져 관람객에게 단군신화의 ‘웅녀’를 떠올리게한다. ‘꽃의 언덕’은 식물원과 동물원이 함께 위치한 특성을 살려 식물과 동물이 공존하는 장소다. 사계절 꽃과 나비, 곤충, 새를 함께 볼 수 있어 가족 단위로 놀러온 시민들에게는 종합선물세트다. ▲ 웨딩가든 전경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장소도 있다. ‘홈런가든’은 서울대공원 야구장 앞 넓은 녹지대를 활용, 다양한 색감의 종자를 전면 파종해 파노라믹한 경관을 연출한다. 이곳에 만개한 꽃들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인생 홈런을 기다린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 웨딩가든 위로의 양귀비, 순백의 안개꽃 또한, 2,300㎡로 꽃양귀비와 안개초 파종, 장미 화분 ,수국 화분 등 520주가 심어진 ‘웨딩가든’은 순백의 꽃길로 조성돼 예비 신랑·신부들의 웨딩사진 촬영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죽도록 사랑한다’는 꽃말을 지닌 안개초와 ‘위로’와 ‘위안’을 뜻하는 꽃양귀비가 신랑·신부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한다. ▲ 테마가든 ‘꽃의 숲 프로젝트’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정원 플랫폼을 지향한다. 서울대공원은 이러한 취지를 담아 무엇보다 시민이 함께 만드는 정원을 조성했다. 관공서와 기업, 시민이 손잡아 만든 ‘Hero가든’, 올해 최초로 시행된 시민정원 작품공모를 통해 선보인 ‘시민정원’(미래세대가든·한평 정원), 가든클래스 수강생들이 만든 ‘배움정원’,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어린이정원’이 대표적이다. ▲ 히어로 가든 한편, 서울대공원은 ‘꽃의 숲 프로젝트’를 거쳐 다채로운 사계절 꽃과 다양한 테마가든으로 조성하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북, <꽃의 숲 이야기>를 발간했다. 8월 말부터는 서울대공원(https://grandpark.seoul.go.kr)에서 전자책으로 만날 수 있다. 이수연 서울대공원장은 “꽃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대공원이 캐나다의 ‘부차드 가든’(Butchart Gardens)을 뛰어넘는 지속가능한 정원형 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서울대공원이 시민 누구나 꽃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참여하는 정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활성화해 정원 공간을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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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자연 속에서 더위 잊는 수원의 여름 명소 10선(選)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수원시가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철 명소 10곳을 선정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여름철 풍광은 물론 새로 조성된 경관까지 아름다운 장소 곳곳을 물색하고 발굴했다. 연꽃과 연잎, 무궁화와 해바라기 등 제철을 맞은 꽃들을 만나거나 숲 길을 걷는 듯한 산책로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이 여름이 지나면 다음 여름을 만나기까지는 꼬박 1년을 기다려야 한다. 30분 내에 닿을 수 있는 곳에서 각양각색의 여름철 풍광을 즐기며 막바지 더위를 이겨보면 어떨까. ◇초록세상이 주는 싱그러움, 만석공원 장안구 송죽동 248번지에 위치한 만석공원은 1998년 조성된 후 꾸준하게 관리되면서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광으로 인근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이면 공원 전체가 초록으로 뒤덮이는 장관이 연출된다. 성인 몸통보다 큰 거대한 연잎들이 수면을 반쯤 덮은 여름만의 정취를 감상하기 좋다. 수변 데크길을 이용하면 연잎으로 만들어진 초록 물결 위에 떠 있는 듯한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만석거 둘레길 곳곳에 다양한 쉼터는 물론 멸종위기종 맹꽁이 서식지가 조성돼 있어 저녁이면 맹꽁이 울음소리도 자주 들린다. 공원 내에 위치한 수원시립만석전시관, 목공체험장 등 시설의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하고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낙락장송 사이로 느끼는 고즈넉함, 노송공원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아 능행차길에 심었다고 알려진 소나무들이 낙락장송이 되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노송지대. 현재 3개 구역으로 나눠 관리되고 있는 노송지대 중 장안구 이목동 768 일원 노송지대 2구역(삼풍농원~중부세우관)을 따라 조성된 노송공원은 길고 유려하게 뻗은 소나무들이 시원한 여름철 경관을 선물한다. 통행량이 많은 경수대로와 연접해 있지만 키가 큰 나무들 덕분에 차량소음은 거의 차단되고, 온갖 풀벌레 소리가 귓전을 가득히 채운다. 노송 주변에는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맥문동이 한여름철을 맞아 보랏빛 꽃을 피우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안내판으로 번호가 표기된 노송들의 개성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다. ◇길게 뻗은 무궁화 가로수길,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진입로는 여름철에 특화된 꽃길 산책이 가능하다. 여름꽃의 대표주자인 무궁화나무로 가로수가 조성돼 있기 때문이다. 무궁화나무는 키가 작은 편이라 가로수로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드문데, 이 곳은 550m에 달하는 진입로 양 쪽에 무궁화를 심고 우산 모양으로 수형을 가꿨다. 덕분에 여름마다 무궁화꽃이 길을 수놓는다. 진입로 왼쪽으로 도보가 마련돼 산책 삼아 걸으면서 한쪽으로는 성인 눈높이에 활짝 피어있는 무궁화를 보고, 한쪽으로는 산림자원 연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은 아름드리나무들의 자태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근 오목호수공원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연꽃·해바라기 등 여름꽃 만개, 탑동시민농장 여름꽃 대표주자들이 만개한 탑동시민농장은 수원의 여름철 핫플레이스다. 텃밭 외 경관단지에 식재된 연꽃과 해바라기가 늦여름을 맞아 활짝 피어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진흙 속에서 성인 키보다 높이 자란 압도적인 크기의 연꽃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홍련과 백련이 주를 이룬 가운데 꽃잎 하나하나 수채화물감으로 물들인 듯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해바라기도 가득 피어 있어 마음껏 꽃구경을 할 수 있고, 옛 서울대 실험목장 건물과 어우러진 경관과 텃밭들 사이 배치된 정자 등 한가로운 농촌 풍광이 정겹다. ◇한여름에도 시원한 도심 산책로, 권선동 완충녹지 권선구 주거밀집지역인 권선지구 주변으로 조성된 완충녹지는 ‘산책 효자’다. 도로와 인접한 생활공간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된 완충녹지가 수십년의 세월 동안 사람들을 지키는 울창한 숲처럼 자라났기 때문이다. 효정초등학교 앞부터 선일초삼거리 앞까지 1300m 가량 이어지는 완충녹지 산책로로 들어서면 숲길 한가운데로 들어선 느낌이 든다. 아무리 뜨거운 한 낮에도 그늘을 드리우고 있어 한여름에도 야외에서 더위를 느끼지 않고 산책을 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시민들의 제안으로 산책로가 정비돼 안전한 보행환경도 만들어졌다. ◇온종일 피고 지는 각양각색 나라꽃, 수원무궁화원 수원시가 무궁화 양묘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수원무궁화원도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권선구 고색동 7-175 일원 1만2천여㎡ 규모의 무궁화원에서는 제철을 맞은 무궁화가 매일 피고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수원무궁화원에는 250여 품종 2만4천여주의 무궁화가 있으니 산책로를 따라가며 천차만별 무궁화의 다른 점을 찾아볼 수 있다. 마치 카네이션 같은 모습의 겹무궁화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길 추천한다. 수원무궁화원은 이달 말까지 평일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니 여름이 가기 전에 방문해야 한다. ◇배롱나무로 색감 더한 아기자기한 풍경, 효원공원 효원공원도 여름철 아름다운 경관으로 손꼽힌다. 경기도아트센터와 연계된 효원공원은 14만㎡가 넘는 면적을 아기자기하게 꾸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원 곳곳에는 여름꽃 무궁화가 계절을 알리고, 백일홍나무로 잘 알려진 배롱나무가 화려하면서도 시원한 자줏빛 색감을 자랑한다. 공원 둘레를 산책로로 연결하는 길에는 맥문동과 야생화가 식재돼 걷는 재미를 더한다. 공원 내 중국식 정원 월화원을 찾는 연인들, 농구코트 등 체육시설을 즐기는 친구들, 바닥분수에서 더위를 식히는 어린이 가족 등 다양한 시민들의 여름철 삶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덤이다. ◇바람이 통하는 도심 속 잔디광장, 청소년문화공원 인계동 324-5 청소년문화공원은 ‘도심 속 허파’ 같은 곳이다. 빽빽하게 채워넣기보다는 공간에 여유를 줘 도심 속 바람이 지나는 길 역할을 한다. 너른 초록색 잔디밭이 가슴을 뻥 뚫리게 해주면서 곳곳에 무궁화도 식재돼 꽃을 찾는 재미도 있다. 지난 2017년 산림청이 지정한 무궁화 명소로, 올해 제32회 수원무궁화축제가 개최된 흔적으로 덴마크 무궁화와 부용 등 생소한 종류도 아직 남아 있다. 나무가 많지 않아 뜨거운 한낮보다는 저녁 무렵에 방문해 선선한 바람과 아기자기한 조명 장식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화홍문~매향교 펼쳐진 ‘남제장류’ 장관, 수원천 정조가 사랑한 버드나무가 즐비한 수원천의 한여름은 수원8경 중 하나로 ‘남쪽 제방에 길게 늘어선 버드나무’라는 의미의 ‘남제장류(南堤長柳)’가 꼽히는 이유를 말 대신 풍경으로 설명해준다. 줄지어 서있던 수양버들이 많이 사라졌지만 화홍문에서 매향교에 이르는 구간은 여전히 여름철마다 장관을 이룬다.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듯 버드나무 가지가 향하는 끝에 흐르는 수원천과 화홍문의 모습은 더위마저 잊게 한다. 최근에는 버드나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카페도 많이 생겨 커피를 마시며 더 시원하게 남제장류를 즐길 수 있다. ◇수국정원 만남을 기약하며, 신동수변공원 신동수변공원은 신동지구 내 원천천과 연계된 공원이다. 지난 2017년 2만4천여㎡ 규모로 조성돼 최근까지 가꿔지고 있는데, 올 여름에는 수국정원을 조성해 공원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난 6월 초여름에 다양한 품종의 2천700본에 달하는 수국을 식재해둔 상태여서 내년 6월이면 아름다운 수국정원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천천을 그대로 살려 조성된 공원인 만큼 구불구불한 공원길을 따라 걷는 즐거움과 공원 내 도서관과 인접한 카페거리 맛집도 이용하면 도심 속 휴가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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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배롱나무 명품 특화거리’, 수원을 붉게 물들이다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수원시가 여름철에도 계절꽃을 즐기며 시민들이 걸을 수 있는 ‘배롱나무 명품 특화거리’를 조성했다. 수원시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화양로 등 6개 노선 총 3.7㎞ 구간에 배롱나무 가로수를 식재했다. 지난 2020년 팔달구 동말로(L=720m/117주)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화양로(L=1100m/240주) ▲덕영대로803번길(L=700m/115주) ▲고매로(L=450m/54주) ▲덕영대로735번길(L=150m/26주), 영통구 ▲효원로(L=600m/56주) 등에 배롱나무 명품 특화 거리를 조성했다. 배롱나무로 식재된 도로변은 현재 붉은 물결을 이루며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7~9월 여름철 내내 화사하게 붉은 꽃을 피워 ‘백일홍나무’로도 잘 알려진 배롱나무는 원래 경기 이남 지역에서 잘 자라는 수종이었으나 최근 기후 온난화로 수도권에서도 가로수로 활용되기 시작했으며, 줄기의 얼룩무늬가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앞서 수원시는 정조로(버즘나무), 효원로307번길(버즘나무), 창룡대로(은행나무), 중부대로(은행나무), 월드컵로(메타세쿼이아), 광교산로(복자기) 등 가로수 테마거리를 조성해 시민들과 가로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배롱나무 특화 거리가 시민이 걷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로 사랑받길 바란다”며 “여름에도 즐길 수 있는 꽃나무가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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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살아있는 수변 생태계 현장! 푸른수목원으로 오세요
    ▲ 푸른수목원 전경 시즌데일리 = 김가원 기자ㅣ푸른수목원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항동저수지 수변데크에서 금개구리, 개개비, 덤불해오라기, 꽃창포 등 도심 한복판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풍부한 동·식물을 자유롭게 학습하고, 소중한 생태자원을 보존하고자 총 14종의 맞춤형 생태안내판을 푸른수목원 수변데크에 설치했다.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뿐 아니라 오직 푸른수목원에서만 관찰할 수 있었던 소리와 영상을 큐알(QR)코드로 함께 담아 재미와 다양성을 더했다. ▲ 푸른수목원 전경 푸른수목원 내에는 쇠물닭, 물닭, 중대백로 등 저수지나 습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새와 물고기,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금개구리, 수변식물 등 25종 이상의 자연생태를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금개구리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멸종위기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생태적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예전에는 시골에서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도심에서 보기 힘들다. 과거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고 하여 서울프로그(Seoul pond frog)라는 영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참개구리와 비슷하지만 등 양쪽에 2개의 굵고 뚜렷한 금색 줄이 있고 배면은 노랗다. 참개구리보다 울음주머니가 덜 발달하여 짧고 높은 소리로 "쪽, 쪽" 거리는 특유의 울음 소리를 낸다. ▲ 왜가리 새끼 두 마리 흔하지 않은 여름 철새인 덤불해오라기도 볼 수 있다. 덤불해오라기는 몸집이 작아 수생식물의 줄기를 발로 움켜쥐고 조용히 이동해서 관찰이 쉽진 않지만, 운이 좋다면 먹이를 먹으러 나온 순간을 발견할 수 있다. 수컷은 머리 꼭대기와 뒷머리가 잿빛을 띠는데 짧은 댕기깃이 있다. 천적이 다가와 위험을 느끼면 목을 하늘로 뻗어 부근의 갈대와 혼동되도록 의태 행동을 한다. ▲ 헤엄치는 흰뺨검둥오리 무엇보다 푸른수목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오랜 터줏대감인 물닭, 쇠물닭과 왜가리 가족이다. 저수지에 서식하며 풍부한 먹이와 적합한 환경 덕분에 점점 텃새화가 되었고, 작년엔 여섯 마리의 물닭 새끼들이, 올 초에는 두 마리의 왜가리 새끼가 태어났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닭은 닭목 조류지만 물닭과 쇠물닭은 뜸부기과의 조류이다. 물닭은 온몸이 검정색이며 이마는 흰색이고, 쇠물닭은 푸른빛이 도는 짙은 회색몸에 부리와 이마에 빨간 판이 있고 부리 끝만 노란 것이 특징이다. ▲ 생태안내판 설치 사진 저수지의 다양한 생태를 쉽고 재밌게 관찰하며 교육 효과와 더불어 소중한 자연을 보전하고 동식물 보호를 위한 경각심도 느낄 수 있도록 19개의 생태설명판이 부착되었다. 소중한 동·식물들과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어린아이들도 잘 볼 수 있도록 수변데크 난간 규격에 맞게 부착되어 있으니, 푸른수목원을 돌아보며 생생한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생태안내판 설치 사진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푸른수목원은 수변에서 서식하는 동·식물뿐 아니라 다양한 새와 곤충,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자연에서 관찰을 위한 무분별한 촬영과 서식지 훼손을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이들과 만나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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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수원무궁화원에서 275종 무궁화 감상하세요!
    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 수원 무궁화원이 한 달여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된다. 매일 피고 지는 나라꽃 무궁화 2만4천여주의 다양한 모습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수원시는 27일부터 8월31일까지 한달여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 시민들에게 수원무궁화원을 개방한다. 수원시는 무궁화 품질 관리를 위해 무궁화원을 개방하지 않았지만 집중 개화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2019년 산림청이 ‘나라꽃 무궁화 명소’로 선정한 수원무궁화원은 권선구 서둔로 58(고색동) 일원 1만3233㎡ 규모로 조성돼 있다. 수원무궁화원에는 수원시가 지난 2018년 자체 개발한 수원무궁화 5품종(창룡·효원·수성·수주·홍재)를 비롯해 칠보, 난파 등 275개 품종 2만4천여주가 식재돼 있다. 분화와 분재, 가로수 등 다양한 형태로 재배되고 있어 다양한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도심 가까이에서 한가로운 꽃놀이가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한낮에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무궁화를 보며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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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경기도,안산과 시흥 바닷가에서 경기관광 홍보관 운영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바다 여행주간(7월 9~17일)을 맞아 14일과 15일에는 안산 방아머리해변, 16일과 17일에 시흥 오이도박물관을 각각 찾아가 경기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은 비행기 모양의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 체험, 영상, 안내물 등을 활용해 도내 관광지를 알리는 이동식 홍보관이다. 홍보관에서 방문객은 종이 여권에 스탬프를 찍고 기내 좌석에 앉아 모니터로 경기바다 영상을 즐겼으며, 탑승 사진도 즉석에서 인화해 바다 여행의 즐거움을 남겼다. 홍보관 외부에서는 ▲마그넷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타투 스티커 붙이기 ▲달고나 뽑기 등의 각종 체험과 경기바다에 관한 퀴즈와 게임 등의 각종 이벤트를 진행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관광 홍보관을 오는 10월까지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등에서 운영할 계획”이라며 “많은 사람이 경기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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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몸도 마음도 쉬어가는 서울의 공원 여름나기 명소 베스트 10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하늘길이 다시 활발해지며 긴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긴 여행이 열심히 지내온 날들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면, 도시 속 공원은 가까이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짧은 휴가의 역할을 해준다. 치유와 휴식이 필요할 때, 지친 마음에 환기가 필요할 때 멀리 나서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서울의 공원 속 힐링명소를 찾아보자. 1. 남산공원: 숲캉스하기 좋은 소나무힐링숲 ‘남산’에는 소나무 숲 그늘 아래 시원하게 산책도 하며 숲캉스를 즐길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에 위치한 ‘소나무힐링숲’으로 이곳은 소나무림이 지속적으로 보호 관리되고 있는 남산의 대표적인 소나무 숲길로 산책로를 따라 삼림욕과 명상을 할 수 있는 쉼터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휴식하기 좋다. 2. 남산공원 : 피톤치드 가득한 소나무숲탐방로 원목 선베드에 누워 1960년대부터 터를 잡고 살아온 소나무들이 내뿜는 피톤치드를 느끼고 싶다면 남산의 남측순환로에 위치한 ‘남산 소나무숲 탐방로’를 찾아가보자. 이곳은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인데 별도의 예약이 필요하지 않아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3. 북서울꿈의숲 : 울창한 자연 속 시원한 쉼터 벽오산과 오패산이 둘러싸고 있어 울창한 숲의 자연스러운 풍광이 돋보이는 북서울꿈의숲은 7.15일(금)부터 서문광장에 그늘막과 쿨링포그가 설치되어 탁 트인 공원에서 시원하게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야외가 덥다면 동문 입구 ‘방문자센터’ 1층에서 쉬어가자. 최근 새롭게 리모델링 하여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넓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방문자센터’ 내부에는 테이블, 의자 등이 마련되어 있어 조용히 쉴 수 있다. 북서울꿈의숲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올라가는 입구에는 기증받은 도서들로 채워진 ‘휴게도서관’이 자리 잡고 있는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책을 읽으며 머리를 식힐 수 있다. 4. 서울숲 : 발을 담그고 걸어보는 실개천체험길 무더위 속 산책하다보면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싶어진다. 그렇다면 서울숲을 찾아보자. 넓은 공간 어디서나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지만 서울숲 3번 출입구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작은 실개천이 7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계절별로 주변 야생화들이 소담스럽게 피어나 수채화 같은 경관이 아름다운 실개천중 일부는 시민들이 발을 담글 수 있도록 60여m의 실개천 체험길로 조성했 다. 서울숲의 녹음 가득한 풍경과 함께 어우러진 개울물에 발을 담그고 걸어보는 작은 호사를 누려보자! 5. 보라매공원 : 잔디광장속 독서쉼터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가볍게 책 한권을 들고 보라매공원으로 떠나보자. 넓은 잔디광장의 서쪽에 위치한 독서쉼터는 조용히 책을 읽을 수도 있고, 공원의 푸른 자연을 보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특히 데크산책로 양쪽으로 40여종의 키작은 나무와 풀꽃이 심어져 있어 포토존으로도 손색이 없다. 무더운 올 여름, 보라매공원에서 책 한권을 읽으며 몸과 마음 모두 충전해보자. 6. 시민의숲공원 : 돗자리만 있다면 어디서나 피크닉 한적하고 울창한 숲 속에서 피크닉하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면 우리나라 최초 숲개념을 도입한 공원인 양재 시민의숲을 추천한다. 30년 이상이 된 나무들이 도심 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시민들이 초록의 싱그러움화 함께 시원한 나무 그늘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공원이 넓고 테이블이 놓여진 곳과 돗자리를 펼만한 장소가 많아 붐비지 않고 여유있게 공원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울둘레길 4코스와 연결되는 공원으로 둘레길을 걷는 도중 잠시 멈춰 간식시간을 갖기에도 좋은 곳이다. 7. 난지천공원 : 돗자리펴기 딱 잔디광장 난지잔디광장이 자리한 난지천공원은 생태환경이 복원되고 있는 곳으로 다양한 수생식물이 서식하고 물고기와 새가 찾아드는 공간이다. 특히 탁 트인 잔디광장은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장소이다. 너른 잔디 위에서 가족, 친구끼리 배드민턴 등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잔디광장 양옆으로는 각각 어린이 놀이터와 오리들을 만날 수 있는 오리연못이 있어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찾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8. 월드컵공원: 숲길을 걷는 기분 메타세콰이아길 울창한 나무아래를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먼 곳까지 가지 않아도 월드컵공원에서 메타세쿼이아길을 걸어보자. 하늘공원 코스와 유아숲체험원 코스 총 2갈래 길을 만날 수 있다. 하늘공원 코스는 1.2km로 연인끼리 데이트 즐기거나 혼자 고요히 벤치에 앉아 독서를 즐기기 좋다. 유아숲체험원 코스는 모래 놀이터와 트리 하우스가 있어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걷기 좋은 숲길이다. 9. 서서울호수공원: 이국적인 분위기 몬드리안 정원 서서울호수공원에는 비행기가 지나면 분수가 솟는 소리분수가 있다.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날아가는 비행기와 분수를 바라보면 마치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호수 주위를 한바퀴 걷고나서 가만히 데크에 앉아 분수를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이국적인 느낌의 몬드리안 정원도 놓치지말고 꼭 만나보자. 과거 정수장의 흔적인 침전조의 콘크리트벽과 덩굴식물,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진 정원은 곳곳에 다양한 벤치와 햇빛을 막아주는 그늘공간이 있어 어디서든 휴식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인생사진도 남기며 여행 온듯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자. 10. 책쉼터 : 비가 와도 괜찮은 공원 여행 공원이 야외공간이라고만 생각했다면, 공원속 책쉼터에 방문해보자. 시원한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창 밖 자연을 즐길 수 있어, 무더운 날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공원을 즐기기 좋다. 특히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건축적으로도 아름답게 지어 감성적인 북카페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공원 내 책쉼터는 응봉근린공원, 양천공원, 쌍문근린공원, 구로구 천왕산 근린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차산책쉼터는 올해 9월에, 강서구 봉제산 책쉼터도 올해 12월,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책쉼터는 ‘23년 3월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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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올 여름, 희귀식물 ‘개정향풀’ 만개한 바다향기수목원에 놀러 오세요!
    한국다문호뉴스=소해련 기자ㅣ경기도는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연구진을 통해 증식·재배에 성공한 희귀식물 ‘개정향풀’이 올해 6월 들어 안산 선감도 소재 도립 바다향기수목원에 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정향풀(학명 : Apocynum lancifolium Russanov)’은 쌍떡잎식물 용담목 협죽도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식물 ‘준위협종(Near Threatened, NT)’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1910년대까지 서식하다 한 때 멸종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경기 시흥·평택, 인천 옹진, 충북 단양, 강원 삼척 등 전국적으로 7~8곳의 자생지에서만 서식 중인 것이 확인되고 있다. 앞서 도 산림환경연구소 연구진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개정향풀 자생지 복원을 추진, 개정향풀의 야생 종자를 바다향기수목원에 심어 싹을 틔우는 방식으로 복원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개정향풀이 국내에서는 주로 서해안 지역에 서식 중이라는 점에서 착안, 도내 수목원 중 본래 서식지와 가장 비슷한 환경 조건을 지닌 바다향기수목원을 1차 복원지로 정했다. 이후 연구진이 보유한 복원 기술과 노하우를 총동원한 결과 마침내 증식·재배에 성공, 올해 현재 5,000여 본의 개정향풀이 바다향기수목원 내 염생식물원에 만개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보통 개정향풀이 6월 만개해 9월 초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올 여름 7~8월이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즐길 최적의 시기라는 것이 연구소의 설명이다. 연구소는 앞으로 개정향풀 증식연구는 물론, 항산화 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 연구를 진행해 사용처를 개발·다양화하는 데도 지속해서 힘쓸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현재 개정향풀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제품 개발 및 특허출원 등 상용화에 필요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개정향풀은 예로부터 ‘나포마(羅布麻)’로 불리며 심장병, 고혈압, 신경쇠약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는 한약재로 쓰여온 만큼, 다양한 응용연구를 진행해 개정향풀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수목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수목원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소중한 식물자원의 보전과 자생지 복원에 있다”라며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개정향풀이 최적의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자생지 복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다양한 응용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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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수원시 장안구, 시민기자 추천 여행지ㆍ맛집
    한국다문화뉴스=시리판 시민기자ㅣ나들이 가기 좋은 봄날, 시민기자가 직접 다녀온 수원시 장안구의 여행지와 맛집을 소개한다. 추천 여행지 만석공원은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248에 있다. 만석공원은 1998년에 조성된 공원으로 만석거라는 저수지를 중심으로 하는 공원이다. 이 공원은 1795년 수원 화성을 쌓으면서 주민에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만든 저수지를 갖고 있다. 정자 및 분수대등이 설치되어 있고, 여러 운동 시설도 있다. 특히 이번 4월 벚꽃 시즌에는 아름다운 벚꽃들이 피어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주차장이 마비될 정도 였다. 수원시에도 손꼽히는 풍경과 많은 즐길거리가 있어 여행지로 추천 여행지로 손꼽힌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올 수 있어 적극 추천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 만석공원의 아름다움을 느낀 후 그 주변에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는 쭈꾸미 전문점을 가보면 어떨까.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 183에 있는 그집쭈꾸미볶음(☏ 031-241-1359)은 만석공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메인요리는 쭈꾸미 비빔밥으로 매운 음식을 못 먹는 분은 나물종류를 더 넣고 비비면 기호에 맞게 맵기를 조절할 수 있다. 가격은 쭈꾸미볶음 9천원, 왕새우튀김 15,000원, 해물파전 10,000원으로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맛있는 쭈꾸미 비빔밥을 맛볼 수 있다. 벌써 수원에서는 입소문이 나서 주말에는 줄을 서야 할 수 도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나 매운음식을 전혀 못먹는 분이라면 왕새우튀김을 주문해 먹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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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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