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밖청소년, 자립준비청년에 비해 자립정착금·의료지원 등 ‘사각지대’

- 자립정착금, 최대 2천만원 vs 0원… “출발선부터 불평등”
- 의료·학자금 지원도 줄줄이 ‘격차’
- 김남희 의원 “시설 종류·소관 부처 따라 격차 발생… 동일한 출발선 보장해야”

2025.11.06 1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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