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26일) 어제 저녁 시작된 비가 확대되며 전국에 비가 오다가 오전에 수도권, 강원도, 충남권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하여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특히, 이번 비는 매우 강한 남풍으로 인해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고,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7도 최고기온은 28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6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8도 최고기온은 20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4도 등이 되겠습니다.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에 있는 왕송호수는 수면이 넓어 호반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며 아기자기 하다. 특히 부곡하수종말처리장이 가동되면서 수질개선이 이루어져서 왜가리,두루미,청둥오리,원앙등 각종 철새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의왕 왕송 호수에는 글램핑 캠핑장, 스카이 레일,케솔레 파크, 레일바이크, 호수 산책로 등 모든 계층이 즐길 거리가 많이 있다. 주차장 바로 앞에는 글램핑과 카라반 일반 데크 캠핑을 할 수 있는 글램핑 겸 캠핑장이 있는데 공식 명칭은 "왕송호수 캠핑장"이다. 도심에서 멀리 가지 않고 호수를 바라보며 글램핑을 할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주차장부터 레일바이크 타는곳 까지는 어린이들 놀이 시설이 많이 있는 레솔레 파크가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조형물과 놀이 시설이 있고 넓은 잔디가 많아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곳이다. 호수가 산책로는 편안게 걸을 수 있는 테크길로 준비가 되어 있다. 천천히 이야기도 나누고 호수도 감상하고 쉬어가기도 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호수가 있는 곳에 자연스럽게 조성된 왕송
한국다문화뉴스=김정해 기자ㅣ시흥시가족센터(센터장 강은이)에서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인 사례관리 가정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회복 염원을 담아 코로나 극복 꾸러미를 구성하여 비대면으로 전달하였다. 코로나19 극복 꾸러미는 갑작스럽게 자가격리를 들어간 가정들에게 기본적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액상 분유, 쌈장, 고추장, 햇반 등(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 후원)과 청정원 식료품 세트(너나우리연합봉사단 후원)로 구성하였다. 꾸러미를 받은 김OO씨는 “힘든 시기에 이렇게 챙겨주시어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이 힘든 시기 건강 항상 조심하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 가득한 마음을 전달해주었다. 통합사례관리팀은 후원 외에도 시흥시에 거주하는 가정 중 학업적 어려움, 경제적 어려움, 법률적 문제 등 여러 욕구를 함께 해결하고자 도움을 주고 있다. 문의는 시흥시가족센터 통합사례관리팀 070-4235-8262로 가능하다.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산하 기관인 이천시 공동육아나눔터, 특수전사령부 군관사 공동육아나눔터, 항공사령부 군관사 공동육아나눔터, 육군정보학교 군관사 공동육아나눔터(이하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이천시 거주 가족 및 군인가족(군관사 공동육아나눔터)을 대상으로 이천도자재단과 연계하여 상시프로그램(주말 도자체험)을 4월 9일~ 4월 30일 총 4회, 60가족과 함께 이천도자센터 토야교실에서 진행중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핵가족화로 인해 약화된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여 부모의 육아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돌봄공동체 조성을 통해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달 새로운 주제로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그 외에도 공간운영(도서 및 장난감 이용), 자녀돌봄품앗이(전체모임, 품앗이대상교육, 품앗이 활동가양성교육 등)가 있다. 현재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천시 관내 4곳 운영중이며, 이천시 공동육아나눔터(이천시 행정복지센터 3층), 특수전사령부 군관사 공동육아나눔터(마장면 아름수리아파트), 항공사령부 군관사 공동육아나눔터(대포동 비승아파트), 육군정보학교 군관사 공동육아나눔터(장호원 두루말아파트)가 있다.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25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서해안과 전남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새벽까지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면서 서울.인천.경기서해안과 경기북서내륙, 충남북부서해안에는 1mm 미만의 강수량이 기록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충남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대전·세종·충북·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7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6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2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8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지난해 결혼이민자 취업교육“미용사(일반)자격증”취득반을 운영하여 야간반 4명, 주간반 6명으로 총 80회기를 진행 했다고 밝혔다. 미용사(일반)자격증은 국가고시로 필기시험이 한국어로 이뤄지기 때문에 결혼이민자들에게는 난이도‘상’수준의 어려운 과제이다. 하지만 칠전팔기의 노력으로 총 3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은 모두 10회 이상 도전하여 성과를 이뤄냈으며 최대 16회까지 도전해 합격한 사례도 있다. 이들은 현재 실기시험이라는 2차 관문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1년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여주시가족센터 직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취업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는‘다문화강사 양성과정’과‘운전면허 취득과정’이 개설 예정이다. 문의는 여주시가족센터 운영 특성화팀 전화(031-886-0327)로 하면 된다. 여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한국다문화뉴스=이수연 시민기자ㅣ 수원 중부경찰서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 증진 및 유대감 강화, 다문화 인식개선 등을 위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 외국인 자율방범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들만 참여하고 있는 활동이다. 활동 장소는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일대이며 매월 1~2회 활동을 진행한다. 자율방범대 대원들은 “순찰 봉사활동을 통해 송죽동 주민들이 더 안전한 생활을 하기 바란다”며 “베트남 결혼이민자 뿐만 아니라 유학생, 다문화자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어서 더 의미있다”고 말했다. 이어“경찰관과 함께하는 활동이니만큼 성취감이 크고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 중부경찰서 베트남 외국인 자율방범대 대원들은 앞으로도 송죽동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한 송죽동 이외의 다른 지역 방범대 추가 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잣향기 푸른숲은 축령산 중턱 해발 450~600미터에 위치한 산악지형의 '치유의 숲'이다. 국내 최대 수령 80년 이상의 잣나무들이 자라고 있고, 피톤치드 가득한 숲에서 숲 체험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목공체험등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산림 휴식공간이다.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피톤치드는 나무가 해충과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 항균 물질이다. 스트레스 해소,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심장 강화, 살균작용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경기도 최동부, 전체 면적의 81%로가 산지인 가평은 접근성이 좋아서 개장후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1945년 세종실록지리지에서부터 기록된 가평 '잣'은 그역사를 짐작하기 힘들정도로 오랜 세월, 가평의 명물이 되어왔다. 전국 100대 명산 중 5개의 산을 품은 가평에는 잣나무를 어디서든 쉽게 볼수 있다. 이중에서도 축령산 잣나무 숲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잣나무 군락지다. 이곳 '잣향기푸른숲' 최고 인기 탐방로는 출렁다리, 화전민마을 등을 지나는 코스인 바로 '산책길' 이다. 계곡을 따라 올라 출렁다리를 지나면 높게 솟은
꽃 피는 4월 봄날씨에 꽃 구경을 나가고 싶은 요즘, 우리 동네 근처에서 쉽게 꽃구경할 수 있는 벚꽃 명소 이천 안흥지를 소개한다. 이천 안흥지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404-3에 있다. 주변에는 이천 설봉 온천랜드와 이천 종합터미널이 있어 타지에서 오는 관광객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할 예정이라면 이천설봉온천랜드에 있는 주차장이나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여 주차하면 된다. 안흥지는 별도의 입장료를 받고 있지 않는 이천시민 공원이다. 안흥지는 연못으로 연못을 둘러싼 산책로와 연못 중간에 '애련정'과 작은 분수가 있어 많은 볼거리와 멋진 풍경을 제공한다. 특히 애련정은 이천9경 중 한군데로 벚꽃뿐 아니라 단풍명소로도 불리고 있다. 안흥지ㆍ안흥방죽 이름의 의미 안흥지는 안흥방죽이라고 불러오고도 있는데 이는 연못을 의미하는 방죽(방축)이 순화되어 불려진 이름이다. 우리나라 연못의 전형적인 네모난 모양의 연못으로, 옛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연못 물을 통해 논에 물을 공급했다고 한다. 그 논에서 자라는 쌀의 품질은 우수했고 그래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이런 방죽 앞의 논을 갖는 것 을 영광으로 생각했다. 안흥지는 역사상 1456년 세조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2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까지 경기북부.동부와 강원영서, 충남서해안, 전북, 전남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대기는 매우 건조하여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남부와 충청권내륙, 강원도, 경북권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건조한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강원영서·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0도 최고기온은 27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9도 최고기온은 26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1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2도 최고기온은 28도 등이 되겠습니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지원 기부금 전달식 ▲원테이블 방식의 교류·소통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데이는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협력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주시가족센터는 10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가족센터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운 아이들의 중국어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가족 사업 성과 보고, 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 활동 수기 발표, 한국어 교육 수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올해 진행한 프로그램과 이용자 참여 상황을 공유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사회 환경에 맞는 다양한 가족 사업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가족센터의 가족 사업 추진 현황과 다양한 가족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가 시민을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비롯해 가족관계 증진, 가족 돌봄, 1인 가구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한국어 교육 등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12월 5일(금) ‘2025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하며 올 한해 한국어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는 수료생과 가족, 지역주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식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초급 1A 반 학생들의 ‘나는 반딧불’ 합창, 레티부이 학습자의 시낭송 ‘진달래꽃’, 양서희·시드로바 알렉산드라 학습자의 소감 발표가 이어지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 다양한 나라의 전통의상을 선보인 ‘하나 되어 빛나는 우리’ 패션쇼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다문화가정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올해 한국어 교육 과정은 초급부터 고급까지 총 20여 개 반으로 운영되었으며, 396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정규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20명 중 약 70명이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개근상, 모범상, 성적우수상 등 총 40여 명의 우수 학습자가 선정되어 그간의 노력에 대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지원반을 통해 결혼이민자가 초등·중등·고등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학력 취득의 성과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