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인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해 기후재난과 도시 변화를 관측하는 1호기에 이어 메탄을 직접 관측하는 위성까지 확보하면서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온실가스 관리에 나선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기후위성 2호기는 2일 오전 3시 3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으며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2호기는 대기 중 메탄(CH₄) 배출원과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한 초소형 인공위성이다. 25m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탐지할 수 있으며, 앞으로 3년 이상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배출지역을 관측한다. 경기도는 위성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존 온실가스 배출 통계와 사업장 자료를 보완하는 실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측자료는 ‘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해 도내 메탄 배출 현황을 보여주는 ‘온실가스 관측지도’ 구축과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상담, 탄소중립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한다. 도는 2027년 상반기 같은 온실가스 관측 임무를 수행하
수원특례시가 10월 한 달 동안 공원과 수목원, 수원화성 일원에서 시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6일까지 열리고, 4일부터 11일까지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이어진다. 4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펼쳐진다.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일월·영흥수목원에서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야간 개장 프로그램 ‘밤빛정원’을 운영한다. 고색역 상부공간에서는 1~11일 ‘2026 도시팝업 고색 웰니스 스테이션’이 열리고, 11일에는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 9일에는 광교역사공원의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와 일월호수공원의 ‘제11회 군들청룡문화제’가 열린다. 대유평공원에서는 9~10일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탑동시민농장에서는 10일 ‘2026년 수원 도시락 마켓’을 만날 수 있다. 먹거리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 화성행궁과 통닭거리 일원에서는 16~18일 ‘2026 수원 통닭거리 축제’가 열리며, 서호잔디광장에서는 17~18일 ‘2026 경기 인디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4일에는
수원특례시의회는 김미경 의장과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19일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열린 ‘제14회 팔달문시장 다문화가요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팔달문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다문화 고객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서는 지역예술단 등의 식전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개막식에 이어 다문화가요제 본선과 수상자 발표 및 시상 등이 진행돼 팔달문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미경 의장과 의원들은 행사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노래와 웃음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팔달문시장상인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팔달문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다양한 시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화성시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함께 마련한 ‘2026 화성특례시 세계문화축제’가 지난 13일 도원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의 소리 하나의 소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투게더(Together)’라는 축제의 의미처럼 서로의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문화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고, 음악과 공연은 축제의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외국인 주민 노래자랑은 축제의 취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는 동안 객석에서는 뜨거운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음악을 매개로 함께 호흡하며, ‘세계의 소리 하나의 소리’라는 축제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줬다. 손녕희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우리가 한마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은 지난 13일 화성시 도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세계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축제 참가자 및 다문화 현장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다문화 포용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오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문화·음식 체험부스를 함께 둘러보고 과거 현장을 함께 누볐던 동료 활동가들과 인사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현정 의원은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낯섦이 친근함으로 변하는 것이 세계문화축제가 가진 가장 큰 힘”이라며,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축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오 의원은 오랜 기간 다문화 현장에서 이주민 및 아동들과 함께하며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를 고민해 온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이주민과 선주민 구분 없이 우리 지역에서 살아가는 모든 주민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배우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현장에서 시작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헌법재판소가 국내에서 태어난 외국인 아동의 출생등록 절차를 마련하지 않은 입법부작위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모든 아이의 존재를 기록하고 보호하는 일은 부모의 체류자격과 무관한 인권의 문제”라고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7일 국내에서 출생한 외국인 아동의 출생등록 제도를 마련하지 않은 입법부작위가 아동의 ‘태어난 즉시 출생등록될 권리’를 침해한다고 재판관 전원일치로 판단했다. 헌재는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은 독자적인 인격체이며, 출생지 관할 국가가 아동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기록하는 것은 최소한의 보호장치라고 밝혔다. 외국인 아동의 출생등록은 대한민국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부여하는 제도가 아니라 국내에서 생활하는 동안 필요한 보호와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유 의원은 “아동은 자신이 태어나는 나라나 부모의 체류자격을 선택할 수 없다”며 “부모의 체류 문제로 아이가 제도 밖에 머물고 의료·교육·복지와 보호받을 권리까지 제한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출생등록은 아동학대·유기·불법입양·인신매매·강제노동 등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고 의료·교육·복지 서비스로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하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의 원활한 공공·의료기관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출장 통역 서비스’를 2026년 시범사업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지원한 취업준비교육을 통해 통·번역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가 통역사로 활동하며, 여주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족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자격 취득 후 실제 통역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전문 역량을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언어 장벽으로 공공·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에게 통역을 지원해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한다. 출장 통역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최대 3시간 이내로 지원하며, 캄보디아어, 우즈벡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대만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은 이용일 최소 3일 전까지 여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경기도는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1일 경기도의회에서 사업보고대회를 열고 지난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센터가 발표한 상담통계에 따르면 2025년 8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712명의 이주여성이 6,101건의 상담을 이용했다. 상담 현장에서는 가정폭력 등 폭력피해뿐 아니라 체류·국적, 가족·자녀, 생활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개별 상황에 맞는 종합적인 지원과 관계기관 간 연계의 중요성이 확인됐다.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는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국어 상담을 제공하고, 피해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전문기관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고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뿐 아니라 귀화자, 미등록 체류자, 난민신청자·인도적체류자, 고용허가제 이주여성 등 다양한 체류배경의 이주여성이 이용하고 있어 기존 지원체계에서 놓치기 쉬운 이주여성의 피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법률지원단 17명을 구성해 64건의 법률상담을 진행했으며, 전문 통번역 지원단 33명을 구성해 총 97회의 통번역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특례시 의료나눔봉사단과 함께 지난 30일 만세구보건소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올해 세 번째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진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만세구보건소 1층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의료기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동탄시티병원, 아미고병원, 원광종합병원, 태안정형외과의원, 디유치과의원이 참여해 내과·정형외과·산부인과·치과 진료와 물리치료를 제공하며 외국인 주민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했다. 화성시약사회는 투약과 복약지도를 지원했으며,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진료뿐 아니라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만세구보건소를 비롯해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약사회 등 유관기관이 힘을 보탰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통역과 진료 홍보를, 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접수·안내와 주차 관리를 맡아 원활한 진료 진행을 지원했다. 화성특례시는 외국인 주민이 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후원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과 SNS 보호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학부모·교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강경숙·김남국·김용태·김재원·김준혁·부승찬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 등 11개 교육청이 후원했으며 청소년스마트폰프리운동본부가 주관했다.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홍보대사인 서울대 김유진 학생의 사회로 ▲홍보 영상 상영 ▲신나는 학교 바투카다 축하공연 ▲축사 및 기념 촬영 ▲주제 발제(김현수 교수·김남국 의원)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인해 아이들은 무엇을 잃었는가’를 주제로 청소년의 수면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김남국 국회의원은 ‘청소년 SNS 규제에 대한 해외 입법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해외 연령별 보호기준과 우리나라 적용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이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장을 좌장으로 포천 삼성중 임민택 교장, 의정부 신동초 강혜연 교사, 조현미 학부모 단장, 평택여고 최보희 학생이 참
가족센터에서 14년간 이중언어코치로 일해 온 결혼이주여성이 경력과 전문성을 임금에 제대로 반영받지 못한 문제가 정부의 제도 개선 대상에 올랐다. 가족센터의 기본사업 종사자에게는 호봉제가 적용되는 반면 이중언어코치와 통·번역 등 일부 개별사업 종사자는 호봉제를 적용받지 못해 장기간 근무하더라도 경력과 전문성이 보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정부는 실태조사를 거쳐 다문화 전담인력의 전문성과 연계한 임금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2027년 사업부터 반영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이 9월 1일 공개한 ‘2026년 제4차 민원합리성 검토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가족센터에서 근무하는 결혼이주여성의 보수체계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의 계기가 된 것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중언어코치로 14년간 근무해 온 한 결혼이주여성의 사례였다. 해당 종사자는 통·번역 등 전문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가족센터 기본사업 종사자와 달리 호봉제가 적용되지 않아 경력과 전문성이 임금과 연계되지 않는 문제가 제기됐다. 정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가족센터 기본사업에는 호봉제가 적용되고 있지만 이중언어코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하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의 원활한 공공·의료기관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출장 통역 서비스’를 2026년 시범사업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지원한 취업준비교육을 통해 통·번역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가 통역사로 활동하며, 여주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족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자격 취득 후 실제 통역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전문 역량을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언어 장벽으로 공공·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에게 통역을 지원해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한다. 출장 통역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최대 3시간 이내로 지원하며, 캄보디아어, 우즈벡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대만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은 이용일 최소 3일 전까지 여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8월 5일, 과천국립과학관에서 광명시 거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8월 가족 사랑의 날–여름밤 별빛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과학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과학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하는 과학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과학관의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었다. 참여 가족들은 과학관에 도착한 후 다양한 전시관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과학기술과 원리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과학공연과 과학강연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우주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아동들이 평소 궁금했던 과학적 질문을 생각해보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진행된 천체관측 프로그램에서는 여름밤의 하늘을 바라보며 천체를 직접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과학 체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은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