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초대형 운영 사고가 발생했다. 이벤트 보상 ‘2000원’을 지급해야 할 자리에 ‘2000BTC’가 입력되면서 존재하지 않는 비트코인 수십만 개가 이용자 계정에 찍혔다. 장부상 약 61조 원이 생성됐다가 사라졌다. 해킹이 아니라 내부 입력 실수와 통제 부재가 원인이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빗썸은 확률형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던 중, 지난 6일 저녁 보상 지급 과정에서 직원이 단위를 ‘KRW’ 대신 ‘BTC’로 잘못 선택했다. 이로 인해 1인당 2000원이 아닌 2000BTC가 지급됐고, 이벤트 참여자 중 249명이 박스를 개봉하면서 총 62만 BTC가 장부에 반영됐다. 이는 전 세계 비트코인 총발행량의 약 3%로, 당시 시세 기준 60조 원대 규모다. 일부 이용자가 즉시 매도에 나서며 시장에는 실제 매물 압력이 발생했고, 투매가 겹치면서 가격은 단시간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약 30여 분 만에 이상거래를 차단했고, 오지급 물량 대부분을 회수했다. 저가 매도 고객에게는 차액 보상과 추가 보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신뢰 손상은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고는 중앙화 거래
소셜미디어를 보면 고소득자가 넘쳐나는 듯 보이지만, 실제 통계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근로소득 신고 자료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약 4500만 원 수준이지만, 이는 소수 초고소득자가 평균을 끌어올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료와 국세청 신고 통계를 보면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약 4500만 원, 월 약 375만 원 수준이다. 그러나 소득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 위치한 사람의 연봉, 즉 중위 연봉은 3417만 원으로 평균보다 1000만 원 이상 낮다. 월 기준으로는 약 285만 원 수준이다. 결국 절반 이상의 직장인이 세전 300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고 있다는 의미다. 평균과 현실의 괴리는 상위 소득 구조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상위 0.1%의 평균 연봉은 약 10억 원에 가까워 전체 평균의 20배 이상이며, 상위 1% 역시 수억 원대 소득을 기록하고 있다. 소수 초고소득자가 전체 평균을 크게 끌어올리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가구 소득 통계에서도 같은 현상이 확인된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상위 10%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2억 원을 넘어섰고, 하위 10%와의 격차도 2억 원 이상으로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SNS 계정에 태극기 이모지를 게시하며 한국 반도체 인재 채용을 공개적으로 독려해 국제 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머스크는 최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테슬라코리아의 채용 공고를 공유하며 “한국에서 칩 설계, 제조, AI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 있다면 지원하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태극기 이모지가 여러 개 포함돼 한국 인재를 특정해 공개적으로 모집한 점이 주목된다. 테슬라코리아는 현재 AI 칩 설계 엔지니어 등을 모집 중이며, 회사 측은 “세계 최고 수준의 대량 생산 AI 칩 개발”을 목표로 인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자에게 해결한 기술 문제 사례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등 실무 역량 중심 선발 방식을 강조했다. 산업계에서는 머스크가 특정 국가를 직접 지목해 반도체 인력을 공개적으로 요청한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로봇 등 테슬라의 AI 사업 확장과 맞물려 반도체 설계 역량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한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할 수 있다고 공개 경고하면서 한미 통상 현안이 국회 비준 및 대미 투자 이행 문제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미국과의 거래 합의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산 자동차, 목재, 의약품을 포함한 상호 관세 품목에 대해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발효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압박은 2025년 양국이 합의한 통상 프레임을 둘러싼 해석 차이에서 비롯됐다. 로이터와 국내 보도에 따르면 한미는 지난해 7월 말과 이후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미국 내에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와 시장 접근 확대를 약속하는 대신 관세를 15%로 설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국 국회가 관련 법안 처리에 지연이 발생하면서 미국은 이를 이행되지 않은 약속으로 보고 강경 메시지를 꺼내 든 것이다. 한국 정부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며, 미국 상무장관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의 면담 등을 통해 입법 일정과 이행 계획 등을 설명할
국세청이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부양가족, 월세, 주택자금, 의료비 공제 등에서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항목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공제 요건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과다 공제받을 경우 추가 세금은 물론 가산세까지 부담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23일 연말정산 공제·감면 항목별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매년 하반기 과다공제 의심자를 대상으로 사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난해에도 8만 명이 넘는 근로자를 점검해 추가 세금과 가산세를 추징했다. 가장 흔한 실수는 부양가족 기본공제 요건 위반이다. 2025년 기준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하면 기본공제를 받을 수 없다. 맞벌이 부부나 형제자매가 부모를 각각 공제하거나, 소득이 있는 배우자를 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토지·상가 양도로 양도소득이 발생해 소득금액이 기준을 넘으면 기본공제뿐 아니라 보험료·교육비·기부금·신용카드 사용액 등 다른 공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월세 세액공제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주택 이상 보유 세대는 월세 공제가 불가능하며, 전입신고를
한국 증시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월 27일 장중 5,000선을 돌파한 뒤 5,084.85로 거래를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980년 기준지수 100으로 출발한 이후 46년 만의 일이다. 증권가에서는 ‘오천피 시대’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그동안 상징처럼 여겨지던 3,000, 4,000선을 넘어 이제는 5,000이 현실이 된 셈이다. 코스피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 전체의 시가총액 변화를 종합해 계산하는 지표로, 한국 경제와 자본시장의 체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바로미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의 주가가 오르면 지수도 함께 움직이고,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면 곧바로 하락한다. 기업 실적 전망과 투자심리, 글로벌 자금 흐름이 동시에 반영되는 ‘시장 온도계’에 가깝다. 이번 상승을 이끈 축은 반도체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와 서버 투자 증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다. 실제로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분 대부분을 견인했다. 여기에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외국인 투자자 재유입, 기관 매수세가 더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국내 생산라인 도입에 대해 “노사 합의 없이 단 한 대도 들여올 수 없다”고 공식 선언하면서 노사 갈등이 산업 전환기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노조는 아틀라스의 도입이 고용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뿐 아니라 노동 구조 자체를 흔들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현대차 노조는 “로봇 도입은 단순한 기술 선택이 아니라 노동자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노사 합의 없는 기술 적용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8년부터 아틀라스 로봇을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우선 적용하고 이후 전 세계 생산라인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히며 생산성 향상과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틀라스는 무거운 부품 운반, 반복적 공정 등 인간 노동자가 육체적으로 힘든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향후 생산 효율과 품질을 개선할 전략적 자산으로 평가된다. 현대차는 로봇을 통해 고위험·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기술 기반 고용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노조는 로봇 도입이 대량 해고를 야기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노조는 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0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내일 오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한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을 태울 전용기는 금일 저녁 8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1월 23일 금요일 아침 9시 10분 인천공항에 다시 도착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초국가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나아가 외교 분쟁까지도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인 그리고 위협적인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끝까지 추적해 그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되겠다”면서 “관계 부처들
코스피가 4,700선을 넘는 동안 원화 가치는 11거래일 연속 밀렸다. 새해 들어 국내 금융시장은 ‘주가 상승’과 ‘환율 불안’이라는 상반된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는 국면에 들어섰다. 시장이 경기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지만, 그 이면에서는 물가와 대외 신뢰를 자극하는 불안 요인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1월 14일 4,723.10에 마감하며 4,700선을 지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약 10% 수준으로, 글로벌 증시 흐름과 비교해도 두드러진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기업 실적 개선 기대와 정책 불확실성 완화가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주가 상승 자체가 경제 전반의 회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주식시장이 기업의 미래 수익과 경기 기대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가가 오르면 기업은 유상증자나 회사채 발행 등 자금 조달 여건이 개선되고, 투자 시점을 앞당길 유인이 커진다. 가계 측면에서도 퇴직연금, 연금저축, 펀드 등 간접투자 성과가 개선되며 소비 심리에 일정 부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이런 자산 효과는 실제 소비로 이어지기까지 시차가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원·달러 환율은 높은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반된 듯 보이는 이 두 지표는 현재 한국 경제가 안고 있는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드러내는 신호로 읽힌다. 코스피 상승의 가장 직접적인 의미는 상장기업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 경제 구조상 환율이 상승할 경우 원화 기준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는 기업이 늘어날 수 있다. 한국은행 역시 최근 보고서에서 환율 변동이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업종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자금 흐름 측면에서도 코스피 상승은 의미를 갖는다. 지수가 일정 수준을 유지한다는 것은 외국인 자금의 급격한 이탈이 발생하지 않았거나, 기관과 연기금 등 국내 장기 자금이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는 금융시장의 급격한 불안 확산을 막는 완충 장치로 작용한다. 주가 상승은 실물경제와도 연결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주가가 오를수록 자금 조달 여건이 개선되고, 이는 투자 여력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한국개발연구원은 과거 분석에서 주식시장 안정 국면이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