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 자연계열 합격자 180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규모다. 연세대와 고려대까지 포함하면 SKY 3개 대학에서 정시 합격 후 등록을 포기한 인원은 1495명에 달한다. 입시업계는 이 가운데 상당수가 의과대학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한다. 이 현상은 단순한 입시 결과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교육 선택 구조가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상위권 학생들이 대학 간판보다 직업 안정성을 우선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의대 선호는 지속적으로 강화돼 왔다. 서울대 자연계 등록 포기 인원은 2023학년도 88명에서 2024학년도 164명, 2025학년도 178명, 2026학년도 180명으로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 특히 공대 핵심 학과와 첨단융합 분야에서도 등록 포기가 늘어나면서, 상위권 이공계 인재가 의료 분야로 이동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노동시장 변화가 있다. 정부 고용동향에서도 청년층 고용률이 하락하고 실업률이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청년층은 경기 변동과 산업 구조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집단으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윤영민 요셉 센터장, 이하 센터)에서는 수원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학적을 두고 있으나 낮은 한국어 실력으로 공교육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중도 탈락을 방지하고 기초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 한국어랭기지스쿨(KLS)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딤돌학교(초등)’와 ‘다모아학교(중·고등 통합 반)’은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지정된 기관으로 위탁학생이 위탁 교육 기간 중 재적학교 수업을 대체하여 센터 내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출석 인정 및 수업일수 이수가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90일 단기 위탁으로 주 20시간 이상의 한국어 수업과 언어 기반 교과목 수업을 운영하여 이주배경청소년의 언어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 공백을 완화하여 안정적인 공교육 적응을 도모한다. ‘디딤돌학교(초등)’는 초등학교 3학년~6학년(10~13세) 학생을 대상으로 언어교과(한국어, 언어 기반 사회), 기초교과(언어 기반 수학, 과학), 심리지원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체육)로 교육 과정이 편제되어 있으며, 월·화·목·금(09:00~14:30) 6교시, 수(09:00~13:40) 5교시(차시당 40분 수업)를 운영할 예정이다. ‘다모아학교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겨울방학 프로그램 ‘으라차차 생물탐험대(겨울 탐조프로젝트)’에 참여할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으라차차 생물탐험대’는 칠보산과 일월저수지, 교육관 인근 공원에서 숲과 습지를 탐색하며 겨울철 새들을 관찰하는 참여자 주도형 생태탐사 프로그램이다. 2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다. 프로그램은 새의 깃털과 둥지를 관찰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겨울숲에서 새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탐사, 쌍안경과 필드스코프를 활용한 탐조 체험, 인공 둥지상자 제작·설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놀이와 체험을 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 자연 속에서 새들의 삶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환경을 배려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8일부터 14일까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다문화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다문화 고등학생의 진로 설계를 위해 대학, 기업, 지역사회, 해외 교육기관과 연계하는 진로・직업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국제교류를 넘어 전공 학습과 산업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 8일 입국한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추천 고등학생들이 국내 다문화 고등학생들과 함께 참여한다. 학생들은 한국어・러시아어 다언어 환경에서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메이킹, 전공 체험, 기업 현장 방문, 다문화 협업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다언어・다문화 경험을 진로 설계의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또한 진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다문화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 고등학생은 “해외 학생들과 함께 대학・기업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며 “다문화의 언어적・문화적 배경과 진로를 연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글로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교육청 관계자 및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구경북 거점비즈쿨인 대건고등학교와 협력하여 한국의 선진 교육 시스템과 교원 역량 강화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교육청 관계자 및 교원 21명이 참여한 연수는 평택과 대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의 교육 정책 및 현황 소개, 특수학교 및 초등학교 참관, 교수·학습 방법, 교육행정 및 학교 운영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한경국립대학교의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비롯해 평택교육지원청과 소사벌초등학교를 방문해 선진 특수교육 환경과 정보화·ICT 활용 수업 모델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소사벌초등학교의 디지털 교육 활용 사례와 학생 중심 수업 방식은 우즈베키스탄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한경국립대 김태완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 교류를 넘어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2월부터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안정된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자기주도학습센터 연계 통합 다문화교육과 한국어 선 이수제를 운영한다. 통합 다문화교육은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결합한 전국 최초 통합 다문화교육 모델이다. ‘한국어 선이수제’는 공교육 진입 전 다문화학생의 한국어교육 사전 이수 정책이다. 18일에 포천 대진대학교에서 열린 포천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입학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김유열 EBS 사장,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경기도의회 윤충식・김성남 의원, 학생, 교원,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 지역은 지난 10월 관내 7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의 통합 교육 기반 조성으로 기존 방과 후에만 활용되는 공간을 일과 중 다문화학생을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과 적응을 돕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포천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 집중교육을 사전 이수하는 한국어 선이수제를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이 언어 미해득으로 인한 학습 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12월 7일 일요일, 2025년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 종강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날 학생 100여 명,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었다. 올해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은 총 7개 반(영어 1개, 베트남어 2개반, 중국어 4개)으로 운영되었으며 종강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1·2부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반별로 수료증 배부가 이루어졌고 2부에서는 전체가 함께는 종강식이 이어졌다. 2부 공식행사는 인사말씀, 강사 소개, 강사소감, 우수강사 표창, 시상식(장려상·우수상·개근상), 반별 발표,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우수강사 표창 1명(청얜)이 수상했으며 학생 시상에는 장려상 14명, 우수상 14명, 개근상 16명 총 44명이 상장을 받았다. 각 반 발표 내용은 베트남어A반< 위대한 승리의 날에 호 주석이 함께 있는 것처럼>와 독창 , 베트남어B반 와 독창, 영어반 전체 학생 영어로 자기소개, 중국어A1 반 중국어도요, 중국어A2반 와 중국 숫자자 송, 중국어 B반 , 중국어 HSK반와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 나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12월 6일(토)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미니직업 체험 꿈잡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운영된 다문화가족자녀 진로 설계지원사업의 마지막 일정으로, 그동안 △‘꿈의작업실’(직업인과의 만남), △‘함께하는 나다움’(집단 상담) 등 정서적 안정과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헤어디자이너 ▲희귀동물 전문가▲캐리커처 아티스트 ▲네일아티스트 등 4명의 직업인이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여 아동들에게 생생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아동들은 “제 꿈이 미용사인데, 직접 선생님을 만나 진짜 미용사가 된 것 같아 기뻐요”, “희귀 동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었다”, “저는 화가가 꿈이에요. 선생님이 얼굴을 똑같이 그리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등 소감을 전했다. 박미경 센터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재미있게 체험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유롭게 미래를 상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가족센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일 남부청사에서 전국 최초 다문화 고등학생을 위한 ‘교과개념 기반 한국어 교과서’ 4종 발간 기념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보급에 나선다. ‘교과개념 한국어 교과서’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학생을 위해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 핵심 개념어를 쉬운 한국어와 시각 자료로 재구성한 교재다. 단순 회화서가 아닌 실제 수업에서 사용하는 학문 한국어와 교과 개념을 함께 익히도록 설계됐다. 도교육청은 다문화 학생들이 교과서 내 개념어・전문 용어 때문에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파악하고,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핵심 교과 개념어를 선별해 다문화 학생 눈높이에 맞춤 한국어로 재구성한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를 개발했다. 교과서에는 주요 개념어 해석, 생활 한국어 연계 비교 예시, 수업・평가 활용 활동과 문제 등을 담았다. 특히 다문화교육・교육과정・한국어 전문가, 현장 교원이 1년간의 타당성 연구와 학교 현장의 교과 개념 이해 지원 요구를 반영해 학생용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함께 완성했다. 이날 발간 기념회에는 도내 다문화학생 재학 학교장과 교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원곡고 강은경 교사는 “이번 교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만4세부터 만12세 이하 자녀를 둔 결혼이민자 8명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책놀이’ 이중 언어 활용프로그램의 마지막 4회기 활동을 11월 7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물은 정말 대단해!' 도서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책을 함께 읽고 ‘물의 여행 일지북 만들기’와 ‘물 순환 실험’ 등 책놀이 활동을 통해 물의 특징과 순환과정을 배웠다. 또한 ‘물 절약 실천’ 활동을 통해 양치컵 사용, 샤워 시간 줄이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이어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와 자녀는 독서와 책놀이 과정에서 엄마 나라말과 아빠 나라 말을 함께 사용하며 이중언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부모는 자신의 모국어로 책을 읽어주고, 아이는 두 언어로 생각을 표현하며 활동에 참여해 가족 간 대화가 한층 풍성해졌고, 아이들이 이중언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물의 소중함을 가족이 함께 배우고 물 절약을 실천해서 좋았다.”, “이중언어로 하는 책놀이가 아이들에게 재미 있었다.”, “아이들이 엄마의 모국어에 관심을 갖게 되어 기쁘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