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센터에서 14년간 이중언어코치로 일해 온 결혼이주여성이 경력과 전문성을 임금에 제대로 반영받지 못한 문제가 정부의 제도 개선 대상에 올랐다. 가족센터의 기본사업 종사자에게는 호봉제가 적용되는 반면 이중언어코치와 통·번역 등 일부 개별사업 종사자는 호봉제를 적용받지 못해 장기간 근무하…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하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의 원활한 공공·의료기관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출장 통역 서비스’를 2026년 시범사업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지원한 취업준비교육을 통해 통·번역…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8월 5일, 과천국립과학관에서 광명시 거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8월 가족 사랑의 날–여름밤 별빛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과학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과학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립과천과학관과 함…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일 행복플러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다문화엄마학교 제2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결혼이민자 10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등 60여 명을 비롯해 박우영 양평군가족센터장, 박준성 교장(전 카이스트 교수), 양윤모…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이중언어 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언어 쏙쏙 가족놀이’ 부모·가족코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의 첫 번째 언어 교사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가…
금정구가족센터는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추진한 결혼이민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운전면허 및 ITQ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 「새로운 시작, 두 날개 달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6월 2…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은주)는 지난 11일 고양시 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에서 중학교 진학을 앞둔 다문화가족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가족 진학 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체계적인 진…
원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지희)와 평창군가족센터(센터장 최미자)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연합 캠프 추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후원을 받아 다문화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보험심사평가…
연천군가족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지난 5월 31일 전곡역 분수광장에서 개최한 「제4회 DMZ 세계人 거리문화축제 ‘모두家 어울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5월 1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명시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 쏭(Song)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약 600명의 광명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유명화)는 오는 10월 31일(토) 수원 만석공원에서 「달리는 만큼, 우리 사회와 가까워집니다. 공익RUN」(이하 ‘공익RUN’)을 개최한다. 공익RUN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청년 활동가 네트워크 ‘청플’ 3기가 준비한 공동 프로젝트로, 청플이 선정한 사회적 이슈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참여형 러닝 행사다. 약 4km의 러닝을 중심으로, 사회적 이슈를 담은 메시지를 접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공익RUN을 준비하며 청플 구성원들은 시민들에게 전할 이야기를 구체화하기 위해 ‘의제 사례 공유회’를 진행해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청플 구성원들은 시민들과 나눌 메시지를 함께 정하고, 공익RUN에 담아냈다. 공익RUN은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닌, 누구나 자신의 속도에 맞춰 걷거나 달릴 수 있는 러닝 행사다. 러닝에 참여하는 시민은 낮 12시부터 접수와 행사 안내를 받은 뒤 러닝에 참여하며, 러닝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도 현장에서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공익활동은 누군가의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새 역사 조성을 위해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한다. 휴업 기간 7호선 열차는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 경기도는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봉산역과 장암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 구간을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공휴일 10~20분이다. 이번 휴업은 기존 장암역을 철거하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연결되는 새 장암역을 건설하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는 공사 기간 열차 운행을 이어가기 위해 기존 장암역 출입구 인근에 임시역을 설치했다. 도는 휴업 기간 선로 연결과 신호·통신시설 이전, 합동점검 및 시험운행 등을 진행해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모든 점검을 마친 뒤 10월 31일부터 임시 장암역 운영을 시작한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계획대로 안전성 점검을 철저히 마쳐 10월 31일부터 임시 장암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서울 도봉산역에서 의정부 장암역과 탑석역을 거쳐 양주 고읍지구까지 15.1㎞를 연결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생산자와 제조사, 재활용 업계, 관계기관과 함께 종이팩의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전국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종이팩 분리배출을 자율·선제적으로 시행하고, 2027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의무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종이팩은 천연펄프 등 고품질 원료로 만들어져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일반 폐지와 재활용 공정이 다르다. 일반 폐지와 섞어 버리면 선별 과정에서 잔재물로 처리돼 소각되거나 매립될 가능성이 있어 별도 배출이 중요하다. 분리배출 방법도 어렵지 않다. 우유나 음료의 내용물을 완전히 비운 뒤 내부를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종이팩을 펼쳐 충분히 말린 다음 별도로 배출하면 된다. 이렇게 수거된 종이팩은 재생펄프를 거쳐 화장지와 친환경 포장재 등의 원료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제도를 통해 종이팩이 폐기물로 버려지는 것을 줄이고 생산·소비·수거·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 분리배출 확대를 계기로 생활 속 종이팩 재활용 문화가 정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수원특례시가 10월 한 달 동안 공원과 수목원, 수원화성 일원에서 시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6일까지 열리고, 4일부터 11일까지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이어진다. 4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펼쳐진다.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일월·영흥수목원에서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야간 개장 프로그램 ‘밤빛정원’을 운영한다. 고색역 상부공간에서는 1~11일 ‘2026 도시팝업 고색 웰니스 스테이션’이 열리고, 11일에는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 9일에는 광교역사공원의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와 일월호수공원의 ‘제11회 군들청룡문화제’가 열린다. 대유평공원에서는 9~10일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탑동시민농장에서는 10일 ‘2026년 수원 도시락 마켓’을 만날 수 있다. 먹거리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 화성행궁과 통닭거리 일원에서는 16~18일 ‘2026 수원 통닭거리 축제’가 열리며, 서호잔디광장에서는 17~18일 ‘2026 경기 인디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4일에는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나왔더라도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진입하면 연 3회까지 기본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10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속도로 이용자가 출구를 착각해 잘못 진출하면 곧바로 다시 고속도로에 들어오더라도 기본요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진출을 피하기 위한 무리한 차선 변경으로 사고 위험이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감면 대상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폐쇄식 요금소에서 진출한 뒤 15분 이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하는 전자지불수단 이용 차량이다. 차량당 연 3회까지 적용되며 폐쇄식 요금소 기본요금 900원이 면제된다. 국토부는 2025년 기준 연간 약 750만 건, 총 68억 원의 통행료 감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재진입 차량의 90.2%가 연 3회 이내 착오 진출 사례인 것으로 분석됐다. 재정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진출한 경우 기본요금이 즉시 차감된다. 민자고속도로 요금소를 통해 진출한 경우에는 착오 진출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약 2주 뒤 재정고속도로 이용 시 자동 차감된다. 하이패스 단말기에서는 별도의 감면 안내가 나오지 않는다. 자동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가입자가 신청 단계에서 유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는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기회도 추가로 제공된다. 가입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으로, 병역을 이행한 경우 최대 6년까지 복무기간을 연령 계산에서 제외한다.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납입액에 정부기여금 6% 또는 12%가 매칭되고 이자소득은 비과세된다. 은행 금리와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을 종합한 가입 효과는 일반형의 경우 연 13.2~14.4%, 우대형은 연 18.2~19.4% 수준의 단리 적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하다. 신청은 취급기관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10월 7일과 8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가 적용되고,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가입 가능 안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