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가족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지난 5월 31일 전곡역 분수광장에서 개최한 「제4회 DMZ 세계人 거리문화축제 ‘모두家 어울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5월 1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명시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 쏭(Song)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약 600명의 광명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사업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이용자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구성원의 실제 요구를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천시가족센터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약 일주일간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용…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광주시가족센터는 10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가족센터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운 아이들의 중국어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2…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12월 5일(금) ‘2025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하며 올 한해 한국어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는 수료생과 가족, 지역주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식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다문화가정의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월 8일과 22일 센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10가족 23명을 대상으로 ‘한지붕 두 배의 기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며 가정 내에서 자녀가 자…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은 11월 29일(토), 다문화 가족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 ‘한글·수학 꿈씨앗 교실’ 종강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다문화 배경 아동들이 언어 및 수리 기초를 다지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날 종강식은 2025년 사업의…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12월 6일(토)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미니직업 체험 꿈잡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운영된 다문화가족자녀 진로 설계지원사업의 마지막 일정으로, 그동안 △‘꿈의작업실’(직업인과의 만남), △‘함께하는…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지난 11월 20일(목요일), 아동범죄예방교육으로 “변호사와 함께하는 우리아이 지킴이”를 진행했다. 아동·청소년 범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서아람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 및 유관기관 종사자 등 아동범죄예방교육에 관심있는 다…
법무부가 지방자치단체별로 자체 시행해 온 계절근로자 교육을 체계적이고 통일된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시행한다. 법무부는 오는 7월 20일부터 계절근로자 교육을 제공하는 현장에서 외국인등록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계절근로자 교육은 외국어 전문강사 부족 등으로 농어촌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웠다. 또 계절근로자들은 외국인등록을 위해 원거리의 출입국·외국인청이나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해 농번기 농어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컸다. 이에 법무부 출입국·외국인본부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전문강사가 기초법률, 인권 보호, 침해 시 신고방법, 출입국관리법, 근로기준법 등을 18개국 언어로 직접 교육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 외국인등록 등 행정절차를 함께 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복잡한 행정절차와 대기시간을 줄이고 농어촌 근로현장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주 역시 인력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계절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시행으로 계절근로자들이 입국
사회복지기관의 사업은 예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문화체험, 긴급지원, 심리상담, 교육 프로그램, 장학금 등은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시민 후원, 봉사자의 참여가 더해질 때 폭이 넓어진다. 문제는 후원을 받는 순간이 아니라 그 관계를 어떻게 이어가느냐다. 해외 비영리 분야에서는 이미 ‘후원자 유지’가 중요한 지표로 다뤄지고 있다. 미국의 Fundraising Effectiveness Project는 비영리기관의 기부금 규모뿐 아니라 기부자 수와 유지율을 함께 분석한다. 전체 기부자 유지율은 40%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한 번 후원한 사람이 다시 후원하도록 만드는 일이 기관 운영의 핵심 과제가 됐다는 뜻이다. 후원이 오래가는 기관에는 공통점이 있다. 후원처를 단순한 자금 제공자로 보지 않는다. 어떤 사업에 후원금이 쓰였는지, 누가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설명한다. 감사 인사에 그치지 않고 결과를 공유한다. 행사가 끝난 뒤 사진 몇 장을 보내는 수준을 넘어 후원이 만든 변화를 후원처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글로벌 교육 비영리단체 Room to Read의 기업 파트너십 운영 방식은 참고할 만하다. 이 단체는 기업 후원을 받을
의료기관마다 달랐던 도수치료 비용이 이달부터 1회 4만 3850원의 동일한 금액으로 적용된다. 정부는 도수치료에 관리급여를 도입해 가격을 표준화하고 이용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과잉진료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도수치료는 1회 4만 3850원의 가격으로 제공되며, 본인부담률은 95%가 적용된다. ■관리급여 제도 첫 시행… 도수치료 가격·이용기준 마련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관리급여 제도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선별급여 제도 내 관리급여 유형을 신설하고,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 고시를 개정해 본인부담률 95% 항목을 새로 마련하면서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그동안 도수치료는 의료기관별 가격 편차가 크고 진료비 규모도 증가하는 가운데 치료 효과는 일부 인정되지만 선택적·보조적 성격이 커 오남용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주 2회·연 15회까지 인정… 진료기준도 강화 도수치료 인정 횟수는 주 2회, 연간 총 15회까지다. 다만 수술이나 골절 등으로 관절 구축 또는 강직이 뚜렷한 경우에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예외적으로 연간 최대 24회까지 인정된다. 의료기관은 도수치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공공충전요금 체계 개편안’을 확정해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공공충전요금 체계는 기존 2단계에서 완속 구간과 초급속 구간을 포함한 5단계로 나뉜다. 전체 충전기의 90%를 차지하는 완속충전기(30kW 미만)는 이번 개편으로 기존 공공충전요금 체계보다 kWh당 요금이 29.4원(9.1%) 인하한다. 급속충전기는 설치·운영 비용이 높고 초급속 충전·전력분배 등 충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가 필요한 점을 고려해 요금을 일부 인상했다. 전체 충전기의 2.3%를 차지하는 초급속 충전기(200kW 이상)는 기존 공공충전요금 체계보다 kWh당 요금이 45.9원(약 13.2%) 인상했다. 개편된 요금체계는 기후부가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충전기를 이용하거나, 정부와 협약을 체결한 민간충전기에서 기후부 회원카드로 결제하는 경우(로밍)에 적용한다. 기후부는 이번 충전요금 개편을 시작으로 향후 요금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오대일)는 지난 6월 20일(토), 이천시 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품앗이(이천시, 특수전사령부, 라떼파파-아빠육아모임) 가족들이 함께하는 연합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돌봄공동체 활성화와 품앗이 공동체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가족 52명이 참여해 충주 활옥동굴 탐방과 동굴 호수 카약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추억을 쌓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부모와 자녀, 품앗이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육아 경험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서로 다른 품앗이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가족들과 교류하며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공동체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오대일 센터장은 “이번 연합 체험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세 곳의 품앗이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공동육아 품앗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함께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돌봄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보호자의 육
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순)는 지난 6월 27일 맞벌이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족 행복 DAY」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같은 시간대 별도 장소에서 어머니 대상 「힐링 차 테라피」와 아버지·자녀 대상 「아빠랑 놀GO! 통하GO!」를 동시에 운영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회천2동복합청사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 「아빠랑 놀GO! 통하GO!」에서는 아버지와 자녀가 다양한 신체놀이와 협동놀이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몸으로 함께 놀며 더욱 친밀해졌다.”,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양주시가족센터 채움터에서는 맞벌이가정 어머니를 대상으로 「힐링 차 테라피」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질에 맞는 차를 직접 블렌딩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돌봄의 시간을 가졌으며, “육아에 지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체질에 맞는 차를 일상에서도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