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후원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과 SNS 보호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학부모·교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강경숙·김남국·김용태·김재원·김준혁·부승찬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 등 11개 교육청이 후원했으며 청소년스마트폰프리운동본부가 주관했다.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홍보대사인 서울대 김유진 학생의 사회로 ▲홍보 영상 상영 ▲신나는 학교 바투카다 축하공연 ▲축사 및 기념 촬영 ▲주제 발제(김현수 교수·김남국 의원)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인해 아이들은 무엇을 잃었는가’를 주제로 청소년의 수면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김남국 국회의원은 ‘청소년 SNS 규제에 대한 해외 입법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해외 연령별 보호기준과 우리나라 적용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이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장을 좌장으로 포천 삼성중 임민택 교장, 의정부 신동초 강혜연 교사, 조현미 학부모 단장, 평택여고 최보희 학생이 참
제주에서 경찰이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뒤 실종자가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의 실종사건 대응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담당 경찰관 개인의 허위 처리뿐 아니라 재신고 이후 수사와 지휘·감독 과정까지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경찰청이 감찰에 나섰다. 제주경찰에 따르면 장모(37) 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15분께 제주시 한림읍에서 장기 투숙하던 숙소를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장 씨의 연인은 사흘 뒤인 15일 오후 6시43분께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신고를 담당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신고자에게 알린 뒤 오후 9시16분께 사건을 종결했다. 실종자 관리 시스템에서도 장 씨 관련 자료가 삭제됐다. 하지만 통신기록에서는 A 경장과 장 씨 사이의 통화가 확인되지 않았다. A 경장은 관련 혐의를 부인해왔지만 최근 경찰 조사에서 장 씨와 또 다른 60대 실종자 모두와 실제 통화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일부 혐의를 시인했다. 장 씨의 연인은 7월 17일 다시 신고하려 했지만 기존 기록 때문에 접수되지 않았고, 19일 가족이 서울에서 재신고하면서 수사가 재개됐다. 이후에도 경찰은 존재하지 않는 최초 통화기록을 확인하는 데
엘림넷(대표 한환희)의 온라인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는 전국 만 20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 직업관을 진단해 볼까? – 한국 직장인의 직업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8월 1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이번 조사는 응답 완료 즉시 AI가 분석한 ‘자기진단 결과 보고서’를 제공해 참여 동기와 몰입도를 높이고, 더욱 진지하고 솔직한 응답을 유도함으로써 조사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70.3%는 직업의 가장 큰 의미로 ‘경제적 안정과 생계수단’을 꼽아 자아실현(8.3%)이나 삶의 만족(8.2%), 사회적 지위(5.5%) 등 다른 가치를 압도적인 격차로 앞섰다. 직업이 삶의 만족도(87.4%)와 정체성(84.6%)에 영향을 준다는 데는 대다수가 동의했지만, 정작 “내 가치관과 잘 맞는다”는 응답은 58.2%로 상대적으로 낮아, 직업의 영향력에 대한 인정과 실제 ‘일치감’ 사이에 간극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직업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요소로는 ‘급여 및 복지’가 47.2%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일과 삶의 균
수원시가 시민 누구나 음식을 나누고 필요한 먹거리를 가져갈 수 있는 ‘수원 공유냉장고’를 지역 곳곳에서 운영하며 먹거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는 ‘사랑·나눔·공유 프로젝트’로, 지난 2018년 권선구에 처음 설치된 이후 현재 42개소로 확대됐다. 공유냉장고에는 채소와 과일, 반찬, 가공품, 냉동식품, 음료, 곡류, 빵, 떡 등을 넣을 수 있다. 단,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식품이어야 한다. 음식이 필요한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보건복지부의 먹거리 지원사업 ‘그냥드림’도 지난 5월부터 해누리푸드마켓에서 운영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위기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한다. ‘그냥드림’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첫 방문 때는 자가 점검 후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두 번째 방문부터는 상담을 거쳐 필요한 경우 전문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는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라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이 지역에서 사용한 여행경비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하나로, 관광객이 산청에서 사용한 여행경비를 일정 기준에 따라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지원 한도는 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 20만원, 5인 이하 가족 50만원이며, 19~34세 청년은 최대 14만원·여행경비의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당일 여행과 숙박 여행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하려면 여행 전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9월 여행 신청은 8월 31일 오전 11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여행 후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산청군은 지리산과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 음식점·카페·전통시장 등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여행비 부담은 덜고 산청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과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안산시가 시민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선다. 안산시는 26일 시청 본관 앞에서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25개 동 주민과의 현장 동행을 위한 ‘현답버스 출정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25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시정 관련 질의와 생활불편, 지역 현안 등 43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동별 주요 현안 2곳씩 총 50여 곳은 이민근 시장이 주민들과 직접 방문해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살필 예정이다. 현장 동행은 27일 본오2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0일 사동까지 이어진다. 시장 방문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385여 건도 국·실·본부장과 구청장이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 가치토크’ 등을 통해 현장 확인과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안산시는 민선8기 동안 현장 소통을 통해 총 421곳을 방문해 시민 1만2천540명을 만나고 2천46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주민 건의사항 추진이행률은 90.61%를 기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의견이 접수로 끝나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과 함께 답을 찾겠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예산, 지역의 변화로
인천외국인지원센터(센터장 김현경)는 8월 22일 외국인 청소년을 위한 AI 창의교실을 개강했다고 전했다. 외국인 청소년 AI 창의교실은 AI를 활용한 한국어 및 문화 교육을 활용하여 외국인 청소년의 학습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AI 활용 경험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진로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외국인 청소년 AI 창의교실 2기 수업은 총 5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AI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 챗봇 생성하기, AI로 자국 소개 포스터 / 영상 만들기, 미래 직업 탐색 및 진로 로드맵 설계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김현경 센터장은 “이번 외국인 청소년 AI 창의교실이 외국인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펼쳐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외국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 1833-6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는 지난 22일(토) 한양대 ERICA 라이언스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제5회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승미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부모님을 따라 언어와 문화가 다른 낯선 곳에 와서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진학과 취업’ 고민은 너무도 힘겹다. 점차 증가하고 있는 성인이행기에 접어든 이주배경청소년의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이 진로캠프도 그 일환”이라며 이주배경청소년의 진로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박경혜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기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지 꿈꾸는 소중한 시기이며, 안산시는 이주배경청소년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 ERICA 글로벌사회혁신단 박준규 부단장은 “대한민국의 다문화 수도로 불리는 안산 상호문화도시에 자리한 한양대학교 에리카와 글로벌사회혁신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청소년 여러분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역을 분석한 맞춤형 납부 홍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체납자 현황을 데이터로 분석해 주요 거주 지역을 파악하고, 해당 지역에 지방세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체납자의 납부 의식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8월 현재 외국인의 전년도 지방세 체납액은 약 3억 8천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80% 이상이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에 집중돼 있으며 체납자는 1,600여 명에 달한다. 시는 이번 맞춤형 홍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지방세 납부 의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체납액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실한 납세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체납액 징수와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 관계자들을 만나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 운영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상담센터 확대와 상담·통번역 등 지원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는 2025년 8월 군포시에 개소했으며, 주요 업무는 가정폭력·성폭력·고용·체류 등에 관한 상담을 비롯해 통·번역 및 법률·의료지원단 운영, 피해자 사례관리 및 긴급한 보호가 필요로 하는 경우 폭력피해이주여성 보호시설로 연계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성기황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고 이주여성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이주여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상담센터는 군포시 한 곳에 불과하다”며 “경기도의 넓은 생활권과 지역별 외국인 주민 분포를 고려하면 현재의 단일 센터 체계만으로는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이주여성들의 접근성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성 의원은 “폭력피해를 입은 이주여성은 언어 장벽뿐만 아니라 체류 문제, 경제적 어려움, 자녀 양육, 법률·의료지원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상담 건수를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8월 5일, 과천국립과학관에서 광명시 거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8월 가족 사랑의 날–여름밤 별빛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과학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과학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하는 과학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과학관의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었다. 참여 가족들은 과학관에 도착한 후 다양한 전시관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과학기술과 원리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과학공연과 과학강연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우주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아동들이 평소 궁금했던 과학적 질문을 생각해보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진행된 천체관측 프로그램에서는 여름밤의 하늘을 바라보며 천체를 직접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과학 체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은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일 행복플러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다문화엄마학교 제2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결혼이민자 10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등 60여 명을 비롯해 박우영 양평군가족센터장, 박준성 교장(전 카이스트 교수), 양윤모 예강희망키움재단 사무국장, 김민진 담임교사 등 교육·후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학업성취 분야와 자녀학습지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에게 수여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평군 다문화엄마학교는 결혼이민자가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익혀 자녀의 학습을 직접 지도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사업이다. 지난해 양평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영)와 한마음교육봉사단(단장 최병규)이 공동으로 기획해 처음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양평군이 사업을 지원하고 한마음교육봉사단이 후원에 참여했다. 예강희망키움재단은 태블릿을 지원해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제2기 과정에는 중국과 필리핀 등 6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1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 영상강의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이중언어 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언어 쏙쏙 가족놀이’ 부모·가족코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의 첫 번째 언어 교사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언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부모·가족코칭’과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부모·가족코칭’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총 32가족 72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그림책 읽기, 언어 놀이, 만들기, 단어 빙고 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들은 자녀와의 놀이를 통해 이중언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사용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가정에서도 꾸준히 이중언어를 사용하며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을 늘려가겠다”고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