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사회장(한희용)은 11월 23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에서 ‘겨울나기 후원물품’ 나눔행사에 참가해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유경선),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임숙자) 등과 난방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수원시 약사회 후원으로, 수원 소재 소년소녀, 조손, 한부모세대를 선정하여,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품을 전달하였다. 후원물품은 1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 이불세트로 구성되어 13개의 행정복지센터에서 2가구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례대상자 10가구, 총 36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유경선 센터장은 “사별, 미혼, 난민신청 등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이 증가하고 있어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약사회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주민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강은영 )팀장이 11월 18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사랑나눔♥ 함께 행복한 세상 크리스마스 리스’ 나눔행사에 참가해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송미림) 사무국장 등과 리스 전달식을 갖었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나누었다. 또한,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청소년 20명은 사회복지시설의 연말연시를 특별하게 만들 크리스마스 리스 20개를 만들었다. 완성된 리스는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손수 작성한 손편지와 함께 다문화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경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정성으로 크리스마스 리스를 제작하여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후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은이)는 지난 11월20일 능곡분관에서 찾아가는 통합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건강가정을 위한 좋은 아빠모임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건강가정을 위한 좋은 아빠모임프로그램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버지들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육아 참여의 기회 확대를 통한 양육의 부담감 해소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운영되는 건강가정을 위한 좋은 아빠모임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불가하여 각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 정OO님은 “평일에는 일을 하느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고 주말에는 요즘 코로나19 외출도 어려운데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12월에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원예활동, 요리활동 등을 문화활동을 매개체로 남성의 육아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 할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건강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외에도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아
자녀를 출산후 몸조리를 위해 한의원에서 한약을 조제 받을 때 최대 2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안양시와 안양시한의사회간 출산여성 산후조리 한약 할인지원에 관한 MOU가 25일 동안구보건소에서 있었다. 협약은 최대호 안양시장을 대신해 조병채 동안구보건소장이, 안양시한의사회에서는 정성이 회장이 각각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아이를 출산한 안양거주 산모는 동행정복지 센터에서 출생신고와 함께‘한약할인증서’를 받게 된다. 산모는 MOU를 맺은 안양시 한의사회 소속 관내 65곳 한의원을 방문해 할인증서를 제시하면 한약조제 금액을 할인받는다. 40만원 이하 산후조리 한약 (1제, 20일분)을 50%할인된 20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약값이 40만원이 넘을 경우는 최종금액에서 20만원을 할인 받게 된다. ‘한약할인증서’사용이 가능한 한의원은 시홈페이지나 보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할인 받 는 금액은 전액 안양시한의사 회 소속 각 한의원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협약에 따른 사업기간은 내 년 한 해 동안이며,‘한약할인 증서’는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조병채 동안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출산여성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경기도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도내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한파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3일 오전 고양시 덕양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외국인노동자 한파피해 예방 현장 점검을 벌이고, 농가 차원의 각별한 주의·관리를 당부했다. 베트남, 캄보디아 등 비교적 따뜻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노동자들의 경우, 한국과 같은 겨울추위를 느껴본 적이 없어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한파대비가 부족해 한랭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에 이한규 부지사는 이날 저체온증, 동상과 같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체온유지를 위한 따뜻한 옷과 물을 준비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따뜻한 장소를 마련해야 함을 농가에 당부했다. 이 밖에도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노동자들의 주거환경과 건강상태를 수시로 살펴,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힘써달라는 뜻도 함께 전달했다. 최근에는 겨울철 한파대비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 피해예방을 위한 영상회의를 열고, 시군 및 관련부서에 한랭질환 증상 및 상황별 응급조치 요령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한파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1월19일 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교육 및 재난대응 체험교육을 하였다. 재난 안전 체험교육은 재난 위기 발생 시 안전을 도모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 안전 의식 및 대응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실시 되었다. 특히, 다문화 가족은 재난 발생 시 정보의 이해와 소통의 어려움, 재난 상황에서 대피하기 위한 위험회피 능력의 곤란,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와 외부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 등에 더욱 취약하다는 특성을 지니며, 이는 재난취약계층으로 실질적인 재난안전교육이 매우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재난 및 안전의식에 대한 지식,태도,가치관 변화로 안전한 사회문화 형성에 중요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기다하고 스스로 자기 안전을 도모하고 신속하게 대처하여 대응할 수 있는 예방적 효과를 기대한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통합을 위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지식과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국사회적응, 다문화인식개선, 소비자경제, 선거교육 등을 다수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외곽 860km를 연결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곳곳에 자리한 생태·문화·역사를 도보로 체험할 수 있는 ‘경기 둘레길’이 15일 전 구간 개통했다. 경기 둘레길이란 15개 시·군의 중간중간 끊겼던 숲길, 마을안길, 하천길, 제방길 등 기존 길을 연결해 경기도를 순환하는 도보 여행길로 2018년 11월 기본계획 수립 이후 3년여 만에 완성됐다. 도는 보행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 가능한 길 ▲다양한 볼거리와 경관변화가 있는 길 ▲끊기지 않고 연속적으로 보행이 가능한 길이라는 기본원칙에 따라 민간자문기구의 의견을 반영해 2019년 최종 노선(총 860km, 60개 코스)을 확정했다. 지난해에는 ‘함께 걸어 하나 되는’이란 의미를 담은 경기 둘레길 브랜드와 함께 도 외곽을 연결한 선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개발했다. 개발 디자인은 둘레길 조성 시 종합·방향 표지판과 리본, 숲속형 이정표 등에 반영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정비 작업으로 노면 정비 및 간이 안내 체계 등을 추진해 9월 말 약 340km 시범 구간(김포시 대명항~가평군 설악터미널)을 조성한 바 있다. 이어 전체 노선과 코스별 상세 정보, 주변 관광자원정보 등 종합정
안산시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야외광장에서 아시아 문화놀이터 썬데이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침체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공연과 플리마켓의 주체로 참여해 일상생활에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계적 일상회복지침에 따라 99명까지만 행사에 참여했으며,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는 체험키트를 집으로 배송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행사는 플리마켓, 세계문화체험, 세계문화놀이터, 다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했고, 아시아·코리아 공예마켓 부스는 17개, 세계패션 포토존, 공예 전시 및 체험, 포토토퍼 체험과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한국 전통놀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안산시 지구촌합창단의 싱그러운 합창공연과 풍물마당 터주의 사물놀이, 비보잉 공연, 아프리카 전통 타악 공연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작은 공연이라도 누릴 수 있는 시간에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외국인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을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대야동 미관광장에서 실시된 김장나눔행사에 참여했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김치만들기 행사에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는 파키스탄, 중국, 네팔 등 외국인 6명 포함 총 10명이 함께했다. 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 밀집지역인 정왕본동과 정왕1동 주민센터와 협조해 당일 만든 김치 50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봉사자들이 더욱더 지역사회 나눔행사에 많이 참여해 글로벌시대 더불어 사는 시흥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시가 차별과 소외 없는 시민 중심의 포용적 복지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복지과’를 신설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복지 체계를 넓혀 돌봄 서비스와 일자리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아동·여성·노인·장애인·다문화 가족 등 분야별 맞춤형 복지도 실현시키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최우선 가치는 사람”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의 그늘을 지우고 빈 곳을 채워 시민 모두를 품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아동 돌봄을 위해 올해 어린이집 5개소를 개원하는 등 총 85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민간어린이집 상생의 일환으로 준공영어린이집 제도를 도입해 ‘행복고양 어린이집’ 25개소도 선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취약계층 노인 발굴과 지원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노인복지관 3개소를 포함한 총 11개 기관에서 267명의 돌봄 인력이 만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말벗과 안부 확인, 외출 동행과 가사 지원 등을 실시한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다(多)잇다’를 제공해 심리·정서적 안정까지 돕는다. 법률, 취업과 같은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문 상담실을 운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지원 기부금 전달식 ▲원테이블 방식의 교류·소통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데이는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협력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주시가족센터는 10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가족센터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운 아이들의 중국어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가족 사업 성과 보고, 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 활동 수기 발표, 한국어 교육 수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올해 진행한 프로그램과 이용자 참여 상황을 공유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사회 환경에 맞는 다양한 가족 사업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가족센터의 가족 사업 추진 현황과 다양한 가족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가 시민을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비롯해 가족관계 증진, 가족 돌봄, 1인 가구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한국어 교육 등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12월 5일(금) ‘2025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하며 올 한해 한국어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는 수료생과 가족, 지역주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식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초급 1A 반 학생들의 ‘나는 반딧불’ 합창, 레티부이 학습자의 시낭송 ‘진달래꽃’, 양서희·시드로바 알렉산드라 학습자의 소감 발표가 이어지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 다양한 나라의 전통의상을 선보인 ‘하나 되어 빛나는 우리’ 패션쇼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다문화가정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올해 한국어 교육 과정은 초급부터 고급까지 총 20여 개 반으로 운영되었으며, 396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정규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20명 중 약 70명이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개근상, 모범상, 성적우수상 등 총 40여 명의 우수 학습자가 선정되어 그간의 노력에 대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지원반을 통해 결혼이민자가 초등·중등·고등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학력 취득의 성과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