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능곡동 분관에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사업의 일환으로 「자조모임 전체 평가회」를 진행하였다.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은 결혼이민자의 자조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여 한국사회 정착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다가온(ON) 자조모임 전체 평가회’는 총 2부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되었다. 1부는 각 자조모임 별로 올해 진행 한 모임활동을 다른 자조모임에게 소개하고 내년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2부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활동으로 팝시클과 도넛 만들기로 행사의 열기를 더하였다. 이번 평가회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고OO은 “다른 자조모임원 가족들과 온라인으로나마 함께 얼굴을 마주하여 너무 기뻤고 자녀와 요리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하였다. 다가온(ON) 자조모임은 현재 가온누리 자모임, 해피몽골 자조모임, 베트남 이중언어 자조모임 등 3개의 그룹으로 구성되어 활발하게 활동을 진행되고 있다.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031-432-799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
2021년 11월 13일 토요일 11시에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연극단의 ‘금닭이다! 금닭!’ 공연이 진행됐다. ‘금닭이다! 금닭!’ 내용은 시흥시의 향토유적인 황금깃털을 가진 닭은 키운 생금집의 이야기이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지니고 있다. 다문화연극단 단원 6명은 3월 중순부터 연습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중간에 연습이 중단되기도 했으며, 단원이 바뀌기도 했다. 하지만 꾸준한 연습으로 대본 읽기와 발음이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동선 및 연기도 능숙해졌다. 12월에 있을 경기다문화연극제에 참석하기 전에 센터에서 시흥시 지역주민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6세에서 18세 아동까지 다양한 연령의 관객이 보호자와 함께 관람을 했다. 넓은 센터 강당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람객은 20명만 모집했다. 당일에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2명이 불참하여 18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다문화연극단의 능숙한 공연으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고, 단원들과 관람객의 사진 촬영의 시간도 가졌다. “코로나라서 아이와 공연 관람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센터에서 공연을 보니 너무 좋았어요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은이)는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적응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텃밭 가꾸기 체험활동 ‘다같이 심고, 多가치 난다.’ 사업을 운영했다.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시흥시 거주 결혼이민자들의 텃밭 가꾸기 사업에 대한 요구에 따라 연초 참여자 모집했다. 이용 가능한 텃밭이 확보된 6월부터 참여자를 확정하고, 7월 감자캐기 행사로 사업을 시작했다. 8월부터 11월까지 결혼이민자 34명에게 배부된 텃밭 가꾸기 사업이 진행되었다. 기존 텃밭에서 재배하고 있던 감자와 고구마를 캐서 후원하는 행사에 동참하기도 했으며, 다육아트를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도 진행되었다. 11월 30일에 종료되는 텃밭 가꾸기 사업의 평가회를 11월 26일 진행했다. 평가회 참여 신청자 중 총 25명(결혼이민자 23명, 텃밭 관리자 1명, 사업 담당자 1명)이 참여했다. 결혼이민자 중 한분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2년 동안 병원에서 치료가 안됐던 어깨가 나았으며, 같이 참여하는 다른 결혼이민자분들과 친해지고 나누는 공동체의 즐거움을 배우게 됐다.”고 했으며, 다른 한분은 “중국에만 자라던 고향 채소를 길러보고 10년 만에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은이)는 지난달 24일 연말을 맞아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함께하는 ‘제10회 시흥사랑 김장나눔 행사’로 김장김치 150박스(750kg)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매년 다문화가정과 함께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상황으로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한국사업기술대학교에서 관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해 직접 센터로 전달하였다. 이날 후원된 김장김치 150박스는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위해 나눔 할 예정이다. 이날 김장김치를 후원받은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여 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매년 맛있는 김치를 가정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며 소감을 남겼다. 한편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외에도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사업, 공동육아나눔터사업,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등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 영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시흥시가족센터(센터장 강은이)는 경기도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지원사업의 8개 모임의 대표들과 함께 8월부터 11월까지 직접 키운 배추와 무를 수확하여 김장행사를 진행했다. 김장행사 후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대표단 회의를 통해 일정 수량을 지역사회에 후원하기로 결정하여, 지난 11월 26일(금)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에 김치 10kg이 들어있는 8통을 전달했다. 정왕4동 맞춤형복지팀 허미영 팀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손수 재료를 가꾸고,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에 전달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전하며, 정왕4동 내 김장김치가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지원사업 모임대표 빈바 회장은 “다문화가족들은 도움을 받는 존재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누군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보여줄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흥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외에도 다양한 가족들에게 가족상담 및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사업, 공동육아나눔터사업 등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안상용)은 지난 10월1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 <2021 김포평화축제> 일환인 ‘꼼지락 푸펫씨어터’, ‘라베니체페스티벌’, ‘2021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展’의 성공적 축제 개최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해 보였다고 밝혔다. ◆ 코로나 대응 새로운 패러다임의 축제, 2021 김포평화축제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 13여명이 야외전시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2021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展”, 라베니체 곳곳에서 비대면으로 운영했던 가족형 인형극 “꼼지락 푸펫씨어터”, ‘메디코 델라 코로나 시민패션쇼’ 등은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축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같이 김포문화재단은 금년도 축제 성과 확인과 차년도 축제사업 발전을 위해 10월 1일부터 17일, <2021 김포평화축제> 기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는 해당 축제지역 인근의 주거인구와 직장인구를 제외, 축제지역에서 30분 이상 체류한 인구를 일 단위로 산정한 결과이다. ◆ 빅데이터 분석 결과, 목표치를 상회하는 성공적 결과 빅데이터 분석 결과, 총 78,074명이 <2021 김포평화축제>에 방문하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11월 30일 ‘다문화가족 동아리, 팀 투게더(Team Together)’의 공연을 비대면 영상(유튜브 영상 업로드)으로 발표하였다. 이번 영상 발표회는 센터 다문화가족 동아리 모임 사업에 참여하였던 회원들이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갈고 닦은 벨리댄스와 컵타·칼림바·밤벨·톤차임 악기 연주 발표회로 진행되었다. 영상 발표회는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에게는 자신들의 재능을 공연으로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무대 경험으로 자신감 향상의 기회가 되었으며, 영상 발표회를 관람한 비다문화 가족들에게는 다문화사회 및 다문화가족의 인식 개선을 위한 틀을 마련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다문화가족 동아리 모임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칼림바 동아리, 밤벨·톤차임 동아리, 벨리댄스 동아리로 각각 주 1회씩 진행되었고, 이는 결혼이민자 개인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동아리 모임 구성원간의 소통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건강증진 향상 및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영상발표회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무기력해진 삶에 활력소가 되었고 1년 동안 배운 악기연주와 밸리댄스를 비대면 발표회를 통
고양시체육회는 11월27일 '2021 전국다문화가족배드민턴대회'를 고양체육관에서 개최 하였다. 다문화가족의 친목 도모를 통한 건강한 다문화 사회 조성을 위해 2010년 처음 시작하여 많은 다문화가족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두 번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스포츠를 통한 다문화가족 간 유대 강화 및 소통의 장 마련과 우리 사회 다문화가족의 사회적·문화적 갈등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 자존감 배양 및 자긍심 고취하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업에 정부기관·지자체·언론 등 유관기관 간 모범적인 협업 모델을 제시하고 사회 통합과 결속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다문화가족 300여명이 참가하였다. 본 대회는 숙박이나 식사 제공 없이 백신 접종 완료 및 PCR 검사를 행사 최대 일주일 전에 받아 음성 검사결과를 제출한 신청자만 경기에 출전 가능한 조건을 걸어 최대한 안전하게 경기가 진행되었다.
안산시는 27일 오후 5시 안산시 상록구청 1층 상록시민홀에서 안산시 지구촌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Again 다시 한 번 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산시 지구촌합창단(지휘자 박은혜) 은 2010년 창단되어 내ㆍ외국인주민가정 유소년들이 만들어내는 화합의 하모니로 상호문화도시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이다. 공연은 Sing Again, The world Again, Smile Again, Korea Again, DanceAgain으로 나누어져 진행됐다. Sing Again은 이현철의 '다시 일어나요', 장혜선의 '꿈꾸지 않으면'에서 solo 서송연, 송유림, 류형선의 '힘내라 맑은 물'에서 solo 최이레로 구성되었다. The world Again은 터키민요 'Gelmis Bahar'에서 특별출연 Cevzet TAM, G.F Handel의 'Ombra mai fu'에서 손민우, 이종규, G.B Pergolesi의 'Se tu m'ami, Se tu sospiri'에서 최이레, W.A. Mozart 의 'Come scoglio'에 특별출현 Soprano 김도연으로 구성됐다. Smile Again은 지구촌합창단의 교육반 학생들이 준비한 이은정의 '하하호호 호
수원시약사회장(한희용)은 11월 23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에서 ‘겨울나기 후원물품’ 나눔행사에 참가해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유경선),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임숙자) 등과 난방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수원시 약사회 후원으로, 수원 소재 소년소녀, 조손, 한부모세대를 선정하여,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품을 전달하였다. 후원물품은 1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 이불세트로 구성되어 13개의 행정복지센터에서 2가구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례대상자 10가구, 총 36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유경선 센터장은 “사별, 미혼, 난민신청 등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이 증가하고 있어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약사회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주민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