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3.9℃
  • 서울 -0.7℃
  • 흐림대전 2.9℃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3.9℃
  • 구름조금부산 4.5℃
  • 맑음고창 5.3℃
  • 구름많음제주 8.7℃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0.2℃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NIE02] 쓰레기로 앓고 있는 천국의 섬 발리, '관광세'로 해결가능 할까?

초등 중,고학년 / 한국어 능력 등급 3,4(중급 1,2) 이상 외국인

 

NIE : Newspaper In Education 신문활용교육

국재와 국제로 

 

기사내용

제목  : 쓰레기로 앓고 있는 천국의 섬 발리, '관광세'로 해결가능 할까?

 

인도네시아 유명한 휴양지인 발리는 '천국의 섬', '신들의 섬' 등으로 불리며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해요. 낭만 넘치는 신혼여행지로도 유명한 이 작은 섬은 연평균 기온이 약 25~30도로 습도가 낮고 생활하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으며 상쾌한 날씨를 즐길 수 있어요.

 

그러나 발리가 유명한 까닭에 관광객들이 늘어나며 쓰레기도 같이 넘쳐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인도네시아 외신(外信)인 자카르타포스트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당시 발리를 찾는 관광객은 줄었으나, 지난 해 동안 630만 명 이상 외국인들이 발리에 관광오며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늘어난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는 파도를 타고 밀려 발리 남부 해변을 뒤덮을 정도였어요.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변을 뒤덮어 아름다운 풍경이 아닌 쓰레기가 가득한 해변을 보여주었답니다.

 

이에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단체는 "일주일 동안 25ton이 넘는 플라스틱(쓰레기)를 치웠지만, 파도를 통해 쓰레기가 계속 밀려오고 있다"며 관광객도 함께 쓰레기 청소를 해야 한다고 전했어요.

 

인도네시아 정부는 발리를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024년 2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에게 15만 루피아(약 1만 3200원)을 관광세로 물리고 있어요. 또 관광세를 올리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인도네시아의 관광창의경제부 장관은 “발리 남부 지역이 과도한 관광에 직면해 있다”며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으로 몸살을 앓는 바르셀로나와 같은 상황을 피하고자 관광세 10% 인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어요. 이는 관광세를 올려 과도한 관광객 수를 줄이고, 세금을 통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어요.

 

 

어휘력 찹찹

외신(外信) : 외국에서 온 기자 혹은 정보원

관광세 :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모든 세금

 

 

생활상식 찹찹

환경부 : 각 나라의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의 보전과 환경오염 방지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 단체

 

 

내용이해 찹찹

1. 현재 발리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2.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는 어떤 방안을 검토하고 있나요?

 

 

생각 찹찹

1. 인도네시아 정부의 방안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근거와 함께 나의 생각을 말해보아요.

2. 관광에 의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지 말해 보아요

 

 


양재혁 강사

現. 차오름 학원 국어과 전임

前. 도서출판 능률 집필진

前. 이투스 국어 사설 모의고사 집필진

前. 국어교육론 개념구조도 저자



배너
닫기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이천시가족센터, 2026년 이용자 욕구조사 실시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사업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이용자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구성원의 실제 요구를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천시가족센터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약 일주일간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용자 욕구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은 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링크 또는 QR코 드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가족지원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사전 단계로, 가족 교육·상담·돌봄·문화 프로그램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문은 단순 만족도 조사를 넘어, 실제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서비스와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사업 운영을 넘어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 한다는 방침이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일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천시가족센터는“향후 가족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교육 종강식 성황리 마무리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5 네트워크 데이’ 개최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지원 기부금 전달식 ▲원테이블 방식의 교류·소통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데이는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협력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