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군부대(210여단 3대대), 강남·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오는 16일과 21일∼24일에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 상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정부 차원에서 수행하는 훈련이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축소 시행됐으나 올해는 기관별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전 훈련을 한다. 8월 16일에는 국지 도발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대응반을 꾸리고, 군·경·소방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한다. 8월 21일∼24일은 본격적인 을지연습 기간으로 24시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전시 상황을 가정해 구청 각 부서가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전시 사건 메시지에 대해 조치하며 훈련에 임한다. 21일 오전 6시에는 전 직원 비상소집훈련, 22일 14시에는 국가중요시설 테러대응훈련이 이어진다. 테러대응훈련은 군부대 및 경찰, 소방, 구 통합지원본부가 참가해 유기적인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23일은 전시 주요현안 토의, 민방공 대피훈련, 군 장비 전시회가 진행된다. 10시 구청 종합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부평구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국어로 번역한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을 제작했다.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됐으며, ▲신체학대(신체나 도구로 아동을 위협하는 행위) ▲정서학대(아동에게 행하는 언어적, 정서적 위협) ▲성 학대(아동에게 행하는 성적인 말과 행동) ▲방임 및 유기(아동을 홀로 두거나 필요한 조치를 제공하지 않는 행위) 등 총 4가지 아동학대 유형을 다문화가정이 이해하기 쉽게 번역했다. 부평구는 인천시에서 1위, 전국 자치구에서 2위를 할 만큼 다문화가정의 수가 많으며 언어와 문화차이로 아동학대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다국어로 제작된 리플릿을 배포할 계획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학대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지역축제 시 홍보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다국어 리플릿 제작, SNS 온라인 홍보 등 아동학대 홍보 채널을 다양화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부평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맞춤형 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건강검진 사업은 계양구 소재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에서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며 계양구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계양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아동이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발생한 생활습관의 변화와 개인별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검진에 참여한 아동은 신체 계측과 안과 검사, 치과 검사, 순환기 검사, 소변 혈액 검사 등 기초적인 필수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개별 건강 서비스와 신체 발달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 실시로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고위험 아동 발견과 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 이용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외국어에 관심 많은 주민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을 운영한다. 고품질의 영어학습 콘텐츠를 제공,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풍부한 노하우를 겸비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 전문 업체 2곳과 연계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어민 영어교사와 실용 영어교육 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의 말하기와 듣기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강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생 및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등은 수강료가 할인돼 부담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희망자는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사이트별로 상이한 신청 기간(8월 중)에 맞춰 수강신청하면 된다. 커리큘럼과 수강료 등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누리집(홈페이지)-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외국어 학습에 관심 많은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화상영어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올 여름방학이 부족했던 영어 실력을 키우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부산시는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지난 6일부터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은 태풍 강도 '강'에 해당되는 중형 태풍으로, 오는 9일 오후부터 부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11시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태풍 관련 실국장 및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태풍의 동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취약 지역·시설 긴급점검 ▲사전대피·통제 강화 ▲위험 상황 관련 대시민 홍보 적극 실시 등 사전대비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태풍 북상에 대비해 취약 지역·시설 대상으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장마 동안 109곳의 재해우려지역을 추가로 발굴했고, 이를 포함해 산사태, 급경사지, 침수우려지 등 총 3,448곳의 재해우려지역을 점검했다. 또한, 해수욕장을 포함한 해안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취약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주민을 사전 대피토록 할 계획이다. 하천변 산책로, 낙동강생태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거듭난 강서구가 어린이를 위해 준비한 거리공연을 함께 즐겨요" 서울 강서구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5'세도 즐기고 '9'세도 즐기는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거리공연을 공원에서 개최, 누구나 쉽게 즐기는 문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은 ▲마술 ▲버블 ▲저글링 세 가지 공연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마술은 마술사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가운데 관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다양한 도구의 등장과 예측 불가능한 상황의 연속은 아이들의 몰입감을 높이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버블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비눗방울을 이용해 아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 신선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저글링 공연은 베테랑 공연자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500회 이상 무대에 선 이력에 걸맞은 묘기 행진으로 탄성을 자아낸다. 또 부대행사로 풍선아트,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을 진행,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거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매주 금요일 꿈돌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아라뱃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라뱃길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계양 아라뱃길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라마루전망대, 아라폭포, 황어광장, 귤현프라자, 수향원 등 소개하고 싶은 계양구 아라뱃길 명소를 방문한 인증사진을 개인 SNS계정에 #계양아라뱃길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후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에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계양 아라뱃길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은 8월 26일까지이다. 계양구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며, 당첨자 발표는 8월 31일 목요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계양구와 계양 아라뱃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계양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계양구에서는 계양 아라뱃길 황어광장 일원에서 8월 19일과 20일, 제1회 계양 아라뱃길 워터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은 1960년대부터 서울의 변화상을 지켜본 외국인들의 회고를 구술로 풀어낸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16권 '또 다른 서울 사람들'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제16권은 외국에서 왔지만 서울에 오랫동안 살면서, 서울의 변화상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6명의 구술을 채록·정리해 담은 책이다. 서울의 변화상에 대한 연구 또한 '또 다른 시선으로 본 서울의 모습은 어떠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서울 사람들이면서 동시에 외부의 눈을 지닌 6명의 이야기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박문수 전 서강대 이사장의 이야기이다. 그는 1941년 미국 미네소타에서 태어났고 1969년 처음 서울에 왔다. 그는 예수회 출신으로 1973년 한국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고 1985년 한국인으로 귀화했다. 또 인권운동을 비롯해 빈민운동에도 활발하게 몸담았다. 당시 서울은 산업화로 모습이 빠르게 바뀌었다. 서울 곳곳에서는 철거민들이 발생하던 때였다. 그는 복음자리를 비롯해 천주교도시빈민회 활동을 하면서 철거민들과 연대해 그들의 인권과 주거문제 해결에 노력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도미이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시범 운용되고 있는 2호선 강남역(장난)과 3호선 양재역(량차이)의 중국어 안내방송에 대하여 8월부터 고유명사(강남, 양재)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남역과 양재역의 중국어 안내방송은 2016년 신분당선 개통에 맞춰 중국 관광객 활성화를 위해 현재까지 시범 송출되고 있다. 우리말 고유명사로 방송되는 대부분 역사와 달리 2개 역사만 중국어 원음으로 송출됨에 따라 혼란이 제기되었다. 현재 지하철 내 안내방송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언어인 영어를 기본으로 외국인 이용 빈도가 높은 1~4호선 환승역 및 종착역 등에서 중국어 및 일본어로 안내방송이 송출되고 있다. 국제적으로 지하철 역명은 해당 국가의 고유명사로 발음하여 송출하는 것이 관례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시범운영 중이던 강남역과 양재역의 중국어 안내방송을 우리말 원음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공사는 방송 문안의 적정 여부를 한국관광공사에서 감수받아 중국어 전문 성우를 섭외하여 녹음한다. 새로운 음원은 8월 19일부터 2호선 75개 전동차, 3호선 49개 전동차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후 추가로 건설되는 역사에 대하여도 우리말 고유명사로 방송을 제작하여 송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서울시는 7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4개월간 서울둘레길 완주에 도전해보는 ‘2023 서울둘레길 가을 걷기’를 진행하고 참여자 5,000명을 8월 6일까지 사전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둘레길은 서울을 한바퀴 휘감는 총 156.5㎞의 도보길로 총 8개 코스, 세부 21개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숲길, 마을길, 하천길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길만큼 다채로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코스의 시작과 끝이 지하철역과 연계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2014년 개통 이후 현재까지 6만 5천 명의 시민이 완주를 인증한 국내 대표 트레킹 길이다. 기존의 서울둘레길 걷기 행사는 가을철에 완주를 인증한 시민을 격려하는 행사로 이루어졌으나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완주를 목표로 하는 시민 5,000명을 사전 모집하여 진행한다. 또한 전 코스를 완주하지 않아도 2개 코스, 5개 코스를 완주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평소 둘레길 걷기에 관심이 있었으나 완주가 어려웠던 시민들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다. 2023 서울둘레길 가을 걷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둘레길 누리집(https://gil.seoul.go.kr)에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