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전남 고흥군은 '결혼이주여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3년 만에 재개해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3년이상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 중 고향 최종 방문 경과일과 소득수준, 입국연도 등을 고려해 베트남 14가정, 캄보디아 3가정 등 20가정을 선정했다. 이번에 대상자는 300만원 이내의 항공료와 국내 교통비를 지원받게 된다. 오는 11월까지 자유롭게 고국을 방문할 수 있다. 결혼이주여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주여성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2011년부터 시행하여 총 172가정에 친정 방문의 기회를 주었다. 군 관계자는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이 고흥군에 정착한 결혼이주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엄마와 아내의 나라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도와 가족관계를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주여성 친정 나들이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통‧번역서비스, 취‧창업 교육, 다함께 행복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ㅣ군포시는 지난 7월 11일 군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취약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인 다문화가정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정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국적에 맞춰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일본어 등 8개국의 언어로 제작된 외국어 도로명주소 안내문을 배포하였다. 또한 시는 다문화가정의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 및 편리성에 대해 교육하고 교육 참여자에게 다양한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를 시민들의 생활 속에 정착시키고 안정화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별 맞춤 교육을 진행하는 등 시민 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개선사항과 제안사항 등의 의견을 시에 제시해주시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15일)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다가 서울과 강원보를 제외하고 맑아지겠습니다. 전남남해안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30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2도 최고기온은 30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0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32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며 밤사이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가다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2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1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2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1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편,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국다문화뉴스=심민정 기자ㅣ수원컨벤션센터 열린 광장에서 하와이 전통 공연을 보며 관내 업체가 생산한 수제 맥주·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수원컨벤션센터는 7월 15~17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수원패밀리위크2- 알로하! 수원’을 연다. 광교1·2동 주민자치회가 축제를 함께 준비했다. ‘알로하! 수원’은 대표적인 휴양지인 하와이를 주제로 하는 맥주&음악 미니 축제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마이스복합단지와 수원컨벤션센터 주변에서 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축제에 참여해 직접 만든 맥주, 막걸리, 안주류 등을 판매한다. 코코넛새우튀김, 닭강정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있다. 3일 동안 총 10차례 하와이 전통춤 공연을 한다. 또 DJ(디제이)가 하와이를 테마로 하는 트로피칼(열대지방) 음악공연을 해 수원컨벤션센터 열린 광장을 휴양지 분위기로 만들 예정이다. 하와이인 셔츠를 입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오로라 온더록’ 잔이나 피크닉 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1일 40명 한정). 또 현장에서 SNS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미니컵튜브를 선물한다(1일 150명 한정). 수원컨벤션센터는 가정의 달이었던 지난 5월 처음으로 ‘수원패
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수돗물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소형생물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경남 창원시 정수장과 가정집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11일 오전 9시부터 자체 정수장의 처리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광교정수장 활성탄여과지 여과층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소형생물이 발견됐고,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활성탄여과지가 있는 고도처리시설 가동을 즉각 중단했다. 광교정수장 배수권역은 영화동·매교동·행궁동·매산동·연무동·영화동·조원1동·조원2동·화서1동·화서2동이다. 광교정수장 배수권역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생물을 발견하면 수원시상수도사업소(031-228-4898)로 신고하면 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11일 국립생물자원관에 소형생물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고, “발견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면 유충으로 추정되나 실물이 파손돼 확인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11일 오후 활성탄여과지를 폐쇄하고, 고도처리시설 가동을 중단했다. 고도처리시설은 냄새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가동하지만, 현재 냄새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가동을 멈춰도 수돗물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 수원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의정부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지사장 홍진호)에서 취약 가족 지원을 위한 특별 물품(육아용품 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국민건겅보험공단 의정부지사는 2013년부터 본 센터와 협약을 맺고, 의정부지사 직원들이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사회 공헌과 관련한 후원금 및 후원 물품을 매년 지속해서 본 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저소득 가정 중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응원하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되었다. 또한, 윤양식 센터장과 홍진호 지사장은 지난 14일 영아를 양육하는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하였다. ‘건이강이 육아용품 상자’는 도움이 필요한 15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진호 지사장은 “영유아를 양육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족들을 위해 이번 후원 물품이 의미 있게 잘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취약 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에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북부에 비가 시작되어, 낮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중.북부내륙, 충남북부서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대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26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26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27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28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평택복지재단(사무처장 정문호) 산하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에서는 2022년 동행복지재단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결혼이민자의 취․창업지원을 위한 ‘바리스타자격과정’ 교육을 지난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 금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바리스타에 관심이 있는 결혼이민자들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핸드드립, 카푸치노 및 라떼아트를 익히고 카페 취․창업에 필요한 능력을 함양하여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 참여자의 취․창업 자질 및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수료 후 ‘뽐 프로젝트 시음회’를 평택시가족센터 서부분관이 위치한 서부복지타운 로비에서 진행하여 결혼이민자들이 교육을 통해 실습한 핸드드립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었으며, 총 100명의 복지타운 이용자에게 커피를 제공했고, 커피를 시음하고 맛 평가 스티커 판에 투표한 선착순 50명에게는 미니 더치커피를 선물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번 시음회와 관련하여 교육 참여자는 “그동안 배운 핸드드립 기술을 활용하여 누군가에게 커피를
한국다문화뉴스=강경수 기자ㅣ화성시가 시민 화합을 위해 마련한 ‘제13회 가족사랑축제’가 시 대표 시민참여형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특색 있는 체험·부대행사 등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9일 시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최근 중단됐던 가족사랑축제는 이웃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 일상 속 가족들의 건강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는 의미로 이번에 ‘#오랜만남 #다시(RE-)일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됐다. 우선 주 무대인 호수공원 운답원에서는 관내 초·중·고에서 모인 60여 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화성시학생연합오케스트라와 교사밴드, 댄스동아리의 공연부터 두들리안 타악기 앙상블, 옥종근의 마리오네트 등 전문 공연예술인의 공연이 진행됐다. 또 인공섬에서는 금관5중주, 색소폰 앙상블의 거리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체험존에서는 저글링, 줄타기, 접시놀이 등을 간단히 전문강사에게 배워보는 ‘오감만족 서커스 체험 프로그램’,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트렁크&캠핑카트 마켓’,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지원 기부금 전달식 ▲원테이블 방식의 교류·소통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데이는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협력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주시가족센터는 10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가족센터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운 아이들의 중국어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가족 사업 성과 보고, 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 활동 수기 발표, 한국어 교육 수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올해 진행한 프로그램과 이용자 참여 상황을 공유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사회 환경에 맞는 다양한 가족 사업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가족센터의 가족 사업 추진 현황과 다양한 가족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가 시민을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비롯해 가족관계 증진, 가족 돌봄, 1인 가구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한국어 교육 등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12월 5일(금) ‘2025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하며 올 한해 한국어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는 수료생과 가족, 지역주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식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초급 1A 반 학생들의 ‘나는 반딧불’ 합창, 레티부이 학습자의 시낭송 ‘진달래꽃’, 양서희·시드로바 알렉산드라 학습자의 소감 발표가 이어지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 다양한 나라의 전통의상을 선보인 ‘하나 되어 빛나는 우리’ 패션쇼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다문화가정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올해 한국어 교육 과정은 초급부터 고급까지 총 20여 개 반으로 운영되었으며, 396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정규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20명 중 약 70명이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개근상, 모범상, 성적우수상 등 총 40여 명의 우수 학습자가 선정되어 그간의 노력에 대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지원반을 통해 결혼이민자가 초등·중등·고등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학력 취득의 성과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