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5시50분께 99.8% 개표를 완료한 가운데 48.57%, 1천636만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1%, 1천611만표를 얻었다. 득표차는 0.76%포인트, 25만 표에 불과하다. 개표 중반까지 이 후보가 우세한 흐름을 보였지만 개표율 51% 시점에 윤 후보가 처음으로 역전하면서 0.6~1.0%포인트의 격차를 유지했다. 이 때문에 개표율 95%를 넘어설 때까지도 당선인을 확정 짓지 못하는 초접전 양상이 이어졌다. 이 후보는 오전 3시 50분께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윤석열 후보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패배를 선언했다. 윤 당선인은 이 후보의 패배 선언 이후 곧바로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당 개표상황실이 차려진 국회 도서관으로 이동했다. 윤 당선인은 “당선인 신분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행정안전부는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청과 협업하여 3월 5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국민비서를 통해 ‘생활수칙 안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민간 앱을 사용하는 국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국민비서’를 통해 재택치료자에게 생활수칙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국민비서를 통해 재택치료 안내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경우, 확진 직후 재택치료 대상자들이 직접 작성하게 되는 역학조사서에서 ‘국민비서 서비스 수신’에 동의하면 된다. 국민비서 재택치료자 안내 내용을 살펴보면, 검사 4일 차에는 병․의원 및 전화상담 안내, 쓰레기 배출 등이 안내되고, 검사 6일 차에는 격리해제일 기준, 해제 후 주의사항 등이 안내된다. 휴대전화 번호를 잘못 입력하거나, 휴대전화 번호가 변경된 후 갱신하지 않으면 국민비서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서 작성 시 정확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 해야 한다. 한편, 그동안 국민비서가 국민지원금 지급, 백신접종 등을 안내하며 국민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재택치료자 맞춤형 안내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재택치료자의 편의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제20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하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나 격리자는 사전투표일이나 선거일 당일 오후 5시부터 투표 목적으로 일시 외출을 할 수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사전투표일인 5일과 대선 당일인 9일 오후 5시부터 외출이 허용돼 투표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사전투표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5일과 9일 중 하루를 선택해 투표소에 도착하면 Δ확진자 등 투표안내 문자·SNS Δ성명이 기재된 PCR 검사 양송 통지 문자·SNS Δ입원·격리 통지서 등을 제시해 자신이 확진자임을 확인받아야 한다. 확인이 완료되면 마스크를 잠시 내려 신분증명서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선거인 본인 여부 확인서'를 작성한 후, 별도 설치된 임시 기표에서 투표하면 된다. 임시 기표소는 확진자와 격리자별로 동선을 분리해 각각 설치된다. 확진자는 손 소독제를 바르고 비닐장갑을 착용한 후 투표를 한다. 또 임시 기표소 담당 사무원 및 참관인은 전신 보호복과 안면보호구, 의료용 장갑, KF94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한다. 당국은 확진자나 격리자가 투표를 위해 외출할 때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법무부는 24일 평생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하고,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유공자들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올해로 특별공로자 국적 수여 10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선한 영향력이 있는 숨은 유공자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웬트워스 주니어 웨슬리 존 선교사(미국, 남, 한국명: 원이삼), 갈 크리스티나 에벨리나 수녀(루마니아, 여), 타망 다와 치링 스님(네팔, 남, 법명: 설래) 등 세 명을 “제10대 특별공로자”로 인정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수여하였다. 특별공로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 기존의 외국국적을 포기하지 않고도 우리 국적을 함께 보유할 수 있게 되어 복수국적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 날 국적증서를 수여받은 세 명의 특별공로자는 한국인이 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소감을 발표하였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이 날 행사에서, 특별공로자에 대한 국적증서 수여식을 통해 국가 간 우호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소통과 이해를 넓혀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강성국 법무부차관은 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화성외국인보호소를 방문하여 확진자 발생 경위, 격리조치 및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강성국 법무부차관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보호시설 내 외국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호시설 내 외국인 격리 조치 및 방역관리 실태 등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화성외국인보호소 관계자 등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대응 현장을 점검하였다.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이어,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산하 평택항만출장소로 이동하여 코로나19 방역 대응 실태와 민원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강성국 법무부차관은 평택항만출장소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최근 오미크론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중대 고비 상황에 직면하고 있음을 환기시키며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방역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해외입국 선원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지역사회내 전파로 이어지지 않도록 검역소와 협업하여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후 평택항만 상황실로 이동하여 항만 관계자로부터 항만 물동량 및 보안 관련 현황을 보고 받고 코로나19 역경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다문화 가족과 다문화 2세 청년 111명은 21일 "당당한 한국인으로 이재명과 함께한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 선거대위 산하 '나를 위한 대한민국위원회', '청년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든든한 대한민국 당당한 한국인 111명'의 이 후보 지지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 2세와 청년, 장경태 선대위 청년위원장, 이우종 나를 위한 대한민국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남시장 시절 다문화사회 진입에 따른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다문화 가정의 입국 준비부터 자녀 학교생활까지 밀착 지원하겠다던 이 후보의 말을 기억한다"며 "이제는 그 말을 지키기 위해 대선 후보로 나선 이 후보에게 당당한 한국인으로서 힘을 모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행사 참여자들은 “오랜 기간 대한민국에서 생활하며 다르다는 말은 우리에게 익숙한 말”이라면서 “우리도 모두가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목소리를 낼 때, 함께 목소리를 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장경태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다문화 2세 청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정부,금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직접 요구 하지 않는다"며 "확인되지 않는 문자에 있는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악성 앱이 깔려 휴대전화에 있는 정보가 모드 빠져나간다" 라는 점을 재강조하며 최근 발생한 사례를 소개했다. 범인은 자영업자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를 질병관리청 역학 조사관으로 소개하면서 "가게에 확진자가 방문해서 방역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며 "지원금을 지급하려 하니 신분증과 신용카드 사진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로 보내세요." 라고 했고, 이에 속은 피해자가 사진들을 보냈다. 이 정보와 계좌번호를 활용해 해외결제 송금 서비스에서 수백만 원이 탈취됐다. 피해자가 계좌번호를 알려주지는 않았는데, 범인은 전화 도중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질병관리청 사이트 인터넷 주소(가짜) 보낼 테니 눌러서 들어가 보라."라고 하여, 피해자가 가짜 주소를 눌러 접속할 때 악성앱을 설치했고 휴대전화 내에 보관 중인 통장 사진을 통해 계좌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경찰,검찰,금융위,금감원,질병청,은행등 그 어떤 정부,금융기관도 절대 신분증,신용카드 등 사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다문화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갑)은 1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경기도당 꿀벌선거대책위원회: 다문화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고영인 위원장은 “다문화인들이 공동체 일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외국인이 건강보험료 적자의 주요 이유라는 윤석열 후보의 일명 ‘숟가락론’만 봐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 차별과 배제의 언어가 만연함을 알 수 있다. 오늘의 발대식이 차별을 멈추고 다문화인들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미정 경기도 다문화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다양성 존중과 공존·상생에 대한 가치 철학을 담아 다문화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것을 널리 알려 달라"며 투표 유무를 떠나 외국인정책의 10년을 전진하느냐 후퇴하느냐의 기로에 섰다며 투표와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영인 위원장, 원미정 경기도 상임위원장, 경기도 공동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다문화 사회의 발전 및 민주당·이재명 후보의 대선승리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방역당국은 이달 말부터 고위험군으로 분류하는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환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방역당국과 감염병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 후 3개월이 지나면 예방 효과가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이들 그룹은 지난해 10~11월 3차 접종을 받았고 올해 3월이면 4개월차에 돌입한다. 14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말부터 면역 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분들에 대한 4차 접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오미크론의 강한 전파력으로 인해 그동안 겪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과제들에 직면하고 있다"며 "정부는 이러한 오미크론의 특성에 맞춰 방역전략을 중증화·사망 최소화로 바꾸고 방역의료체계를 전면적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으로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 비율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구체적인 4차 접종 계획을 이날 오후 2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발표한다.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박범계 법무부장관은 7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및 그 가족의 임시생활 시설인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을 방문하여, 울산 현대중공업 협력업체에 채용이 확정되어 지역사회로 나가는 특별기여자 29가구(157명)의 퇴소 진행 상황, 향후 정착 계획 등을 확인하고 격려했다. 7일 퇴소한 29가구는 정부합동지원단과 현대중공업 간 협의를 통해 취업과 정착지가 정해졌으며, 특별기여자들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조선업계는 구인난을 해소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울산시 동구 소재 현대중공업 측이 제공한 사택에서 생활할 예정이며,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울산시 동구청 및 교육청,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등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환송사에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순간부터 퇴소하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해서 그런지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회를 밝히며, “새로운 시작에 걱정이 앞서기도 하겠지만, 앞으로도 함께 할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지역사회에 잘 정착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으며, “특별히 대한민국에 대한 국익 기여자로서 탈 없이 한국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이수한 아프간인들을 수용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