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지난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관 ‘2022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부문으로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 표창은 가정의 달의 맞이하여 여주시가족센터가 다양한 가족 정책을 바탕으로 가족문제 예방 및 가족의 건강성 증진,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여주시가족센터는 군 단위 최초로 국비지원을 받아 2006년 개소하여 현재까지 17년간 운영되고 있으며, 여주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가족친화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주시가족센터 박지현 센터장은 “여주시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함께 노력해준 직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앞으로도 가족정책 개발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내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늦은 밤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부산·울산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대구·경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7도 최고기온은 28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7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9도 최고기온은 25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31도 등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2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또, 아침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단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7도 최고기온은 30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9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9도 최고기온은 26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32도 등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ㅣ 오늘(2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까지 서해안과 전라권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경기남부는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서울·인천·경기북부·충남·전북은 오전에, 강원영서·충북·영남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7도 최고기온은 30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9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8도 최고기온은 25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32도 등 어제보다 기온이 높고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 지난 21일 토요일 이천시 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설봉공원에서 이천시 가족센터 홍보부스 운영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5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설봉공원 행사장 정문에서 진행되었으며 4가지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진행된 체험에는 사랑을 가득 담은 하트풍선 나눔과 반짝반짝 빛나는 레인보우 타투, 부부만을 위한 뱅쇼만들기, 더위를 날려주는 왕부채 나눔 등이다. 특히 레인보우 타투 행사는 인기가 많아 많은 가족들과 아이들이 기다리며 함께 타투 도안과 색상을 고르며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박명호 센터장은 "코로나19 완화로 점차 이천시의 다양한 가족들이 야외에서 행사를 즐기고 함께 어울릴 수 있게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천시 가족센터도 이천시 다양한 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2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안과 충남권내륙, 전북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이른 새벽에는 인천.경기서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5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4도 최고기온은 25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7도 최고기온은 25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8도 등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오늘(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 인천, 경기북부에는 오어제 자정부터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서북부에는 이른 새벽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과 충청권내륙,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6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4도 최고기온은 26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7도 최고기온은 24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4도 최고기온은 28도 등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19일) 전국에 구름이 조금있는 가운데, 아침까지 경기북서내륙과 강원중.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에서는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과 충청권내륙, 전라권,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그 밖의 내륙도 건조한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경기도는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서울·인천·강원영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6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4도 최고기온은 25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7도 최고기온은 25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6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18일) 전국에 구름이 조금있는 가운데, 아침부터 내일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충남북부서해안에는 바람이10~16m/s, 순간풍속 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충남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세종·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6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4도 최고기온은 26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5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9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지난 14일 오후3시 은평구의회 라선거구 1-가 구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동식 후보(신사1동, 역촌동)의 개소식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은평구의회 라선거구 1-가 이동식 구의원 후보(신사1동, 역촌동)의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주말에 이렇게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은평이 키운 일꾼!준비된 청년 이동식입니다.저는 은평에서 태어나 은평에서 초,중,고를 다녔습니다.은평은 청년 이동식에게 꿈을 꾸게 하였습니다.뿌리가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저는 은평의 아들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성장하였습니다.언제나 풀뿌리민주주의를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지금까지 은평은 저에게 늘 주기만 하였습니다.그렇게 자라서 지금의 이동식이 되었습니다.신사1동, 역촌동에 교육, 주거환경, 노인복지, 청년일자리등 우리 삶터 곳곳에 젊은 일꾼이필요로 합니다. 젊은 CEO로 항시 직원들과 현장에서 함께 일하며 아픔과 힘듬을 아는사람입니다.열정이 있습니다! 패기가 있습니다! 추진력이 있습니다!나의 고향 은평을 더 잘사는 동네로 만들겠습니다.은평의 새로운 엔진! 실천하는 경제일꾼 기호1-가번 이동식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성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와 성장을 위한 교육활동비 지원에 나선다.군가족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다문화 가족 자녀 대상 교육활동비 지급에 대한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활동비는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7~18세 한국 국적 자녀가 받을 수 있다. 초등(7~12세) 40만원, 중등(13~15세) 50만원, 고등(16~18세) 6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연 1회 카드 포인트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교재 구입과 학원비 등 교육적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전액 소진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에는 고성군가족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70-4107-3381)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5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노년 1인가구 24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신나게 움직이며 나누는 인생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집단상담에서는 ▲일상 공유를 통한 마음 나누기 ▲신체활동을 통한 마음 환기(뇌활성화 운동, 플로어컬링 등)이 이루어졌다. 회기가 진행될 수록 강사와 참여자 간 라포가 형성 되었고 그 결과 높은 참여도와 결속력이 나타났다. 노년 집단상담 참여자는 “일주일 동안 이 시간만을 기다릴 만큼 집단 상담이 삶에 큰 활력이 되었다. 서로 위하며 일상을 나누고 시간을 보내니 너무 행복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시가족센터 박미경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하며 더 젊고 건강해지신 것 같고, 프로그램 내내 웃으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웃음이 나온다. 노년 1인가구의 삶에 기쁨을 주는 센터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가족센터는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미술치료 집단상담 ‘나를 알아 가는 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심리적, 정서적, 환경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아존중감을 향상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화성시가족센터 긴급위기지원은 단순한 일시적 돌봄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정을 위한 통합적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내 보호자 공백이나 단기적인 간병이 필요한 경우에는 보듬매니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상황으로 심리적 불안을 겪는 부모와 자녀에게는 주 1회 심리상담이 지원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위기가정의 정서적 회복과 생계 안정뿐 아니라, 위기 종료 후에도 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등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인 회복을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위기 사건을 겪었거나, 위기상황이 진행 중인 사례관리 가정, 또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청소년 가장, 단독가구 등이다. 센터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가족이 적절한 시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 내 위기 가정과의 연결망 강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기관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온가족보듬사업 프로그램 관련 궁금한 사항은 화성시가족센터 상담사례팀 전화(070-7774 708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