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지난 7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엄마 나라 가자 Go!' 베트남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베트남 요리경연대회 및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유학생인 멘토 9명과 다문화자녀인 멘티 9명이 함께 어울려 베트남 요리 '반미'를 요리해 경연대회를 펼치고 음식체험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팀은 푸른 바다, 파란 토마토, 초록 파스타, 어벤져스, 처음처럼, 질수없조, 빨간 딸기, 보라소, 작은 고래 9개 팀으로 각각 멘토와 멘티로 구성되어 함께 반미를 만들었다. 요리를 만들고 플레이팅까지 한 후 심사위원들이 맛, 데코레이션, 요리 설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을 나누어 시상 및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베트남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은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베트남어 담당자 장소미 통번역사가 베트남어와 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아이들을 위해 기획했다. 장소미 통번역사는 베트남어 통번역사로 예산을 지원받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말 간 2개 반을 나누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초등학교에서 졸업해 중학교로 진학하게 되면, 예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국내 최정상급 발레단들의 수준 높은 발레 레퍼토리가 늦여름 수원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수원시는 오는 1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1일까지 4일간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2022 수원발레축제’가 펼쳐진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발레STP협동조합과 수원발레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8회 2022 수원발레축제는 수원특례시 원년과 민선8기 출범을 기념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발레STP협동조합 소속 7개 민간발레단(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 김옥련발레단, 정형일발레크리에이티브)을 주축으로 국립발레단, 광주시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주니어컴퍼니, 예원학교 등이 초청돼 함께 공연한다. 팔달구 인계동 수원제1야외음악당에 마련된 메인공연장은 시민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된다.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네이버TV(https://tv. naver. com/suwonballetfestival)를 통해 실시간으로 메인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오후 8시 시작되는 메인공연은 총 3일간 ‘클래식&모던(19일)’, ‘발레 마스터피스(20일)’, ‘발레 갈라 스페셜(21일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ㅣ 오늘(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남부내륙과 충청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올 가능성이 높아지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28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29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0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2도 최고기온은 30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ㅣ 지난 8월 2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유진)는 일산서구 ‘뜨렌비팜’열대농장에서「엄마의 나라를 알고 싶어요」라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동남아지역의 다양한 열대작물에 대하여 알아보기, 농장 견학하기, 엄마나라 음식 요리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11가족 총 32명이 참여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열대에서만 볼 수 있었던 파파야, 모링가, 사탕수수, 사탕무, 바나나, 커피나무 등을 고양시 농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이어 요리시간에 솜땀(파파야 샐러드), 팟타이(볶음 쌀국수), 반짱느엉(베트남 피자) 등 엄마의 진두지휘 아래 함께 요리하며 음식을 완성했다. 아빠들도 능숙하게 혹은 서툴지만 함께 요리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높였다.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지역 국가에서 온 결혼이민여성들은“고향을 떠올릴 수 있는 그리웠던 풍경도 보고, 음식을 직접 만들어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경기도고양교육청 초등교육과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박영진장학사는‘엄마 나라 이해를 높임으로써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국의 문화와 엄마 나라의 문화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ㅣ 오늘(1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까지 경상권동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 아침까지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내륙 지역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30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2도 최고기온은 30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30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1도 최고기온은 31도 등이 되겠습니다.
▲ 사진출처=수원시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ㅣ최근 화성행궁 자락과 수원천 사이에 아담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의 한옥 건물이 새로 들어섰다. 수원시 지역예술문화의 허브 역할을 할 수원시 팔달문화센터다. 수원지역 예술인들이 편안하게 교류하는 장(場)이자, 시민들에게 품격있는 예술의 향기를 전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는 곳이다. ◇ 팔달문화센터, 16일 공식 개관 팔달문화센터는 팔달구 수원천로 336 수원화성박물관과 삼일중학교 사이에 총 1548.86㎡의 면적 지상 1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자리를 잡았다. 팔달문화센터의 시작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원의 문화예술적 발전을 위해 지역예술인들의 거점 공간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사업의 기본계획이 시작됐다. 이후 부지 선정과 설계 등 과정을 거쳐 지난 6월 시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5년간 총 103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 사진출처=수원시 ◇ 아담한 신한옥, 세심하고 알찬 공연장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수원천 인근에 위치한 팔달문화센터는 신한옥 건축물로 지어졌다. 단층의 한옥 건물 3채가 가운데 마당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한옥 건물은 신한옥의 외형적 특성은 물론 예술인들이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ㅣ 오늘(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남권과 경남권은 오늘 낮까지,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까지 덥고 습한 기류의 유입 정도와 북서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찬 공기의 남하 정도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 집중구역,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와 예보를 참고하여 대비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30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2도 최고기온은 30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27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2도 최고기온은 30도 등이 되겠고, 밤에는 전국적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심민정 기자ㅣ부천시립합창단이 2022년 8월 25일 (목)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1회 정기연주회 – 미술관 음악회 I <그 여름, 그 바다>를 개최한다. 부천시립합창단의 미술관 음악회 시리즈는 해설과 함께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그와 관련된 합창음악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시리즈의 시작이 될 첫 번째 테마는 ‘여름’과 ‘바다’이다. 김선아 상임지휘자와 부천시립합창단은 『신화 속의 바다』, 『꿈과 그리움의 바다』, 『인간의 도전을 담은 바다』 세 파트로 나누어 연주회를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신화 속의 바다』는 고전을 위한 시간이다. 먼저 브람스 ‘세 개의 노래’가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한 그림과 함께 음악회의 문을 연다. 『꿈과 그리움의 바다』에서는 구스타프 제너의 ‘사랑스러운 뱃사람이여’와 ‘네가 나를 떠난다면’을 연주하고 에릭 휘태커 ‘물의 야상곡’과 미국 민요 ‘쉐난도’를 통해 낭만성을 획득한 현대의 바다를 인상주의 회화를 통해 바라본다. 『인간의 도전을 담은 바다』에서는 정남규 ‘등대’, 이건용 ‘방어진 바다’, 김희조 ‘뱃노래‘, 우효원 ‘바다로 가자’ 등 한국 가곡을 노래하며 동경과 모험의 대상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서울시 북촌문화센터에서 ‘문학’을 주제로, 오는 8월 20일(토)부터 9월 3일(토)까지 3주에 걸쳐 ‘등화가친 燈火可親 - 문학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초가을’이란 이름으로 토요 문화행사 ‘북촌문화요일’을 운영한다. 북촌문화센터는 입추를 지나 하늘이 높아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시작과 함께 마음을 살찌우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왕성하게 활동 중인 시인과 소설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고, 버려지는 그림책을 활용하여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북촌문화센터 곳곳에서 비눗방울과 공기놀이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북촌문화센터 상주 해설사에게 한옥의 구조와 기능과 북촌문화센터의 이야기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한옥아 놀자!’, ‘계동마님 찾고, 보물 찾고’, ‘한옥의 아침’ 등 특별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방역지침 준수 하에 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예약은 서울한옥포털(https://hanok.seoul.go.kr) 및 카카오채널 ‘서울한옥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북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북한지방에서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가 오늘 새벽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로 확대되겠습니다. 이 비는 새벽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오전에는 강원동해안과 충청권, 경북북부, 오후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0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0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7도 최고기온은 29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2도 등이 되겠고, 밤에는 전국적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