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6월 25일, 성남시에 거주하는 7~13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소규모 가족사랑의 날 1회기 프로그램인 ‘아이스크림 버블바’ 공예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간 정서적 소통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성남시가족센터 교육실 3에서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었다.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총 15가족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모양의 캐릭터 몰드와 아이스크림 형태의 틀을 활용해 직접 버블바 반죽을 만들고 개성 있게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몰입 하고 웃으며 협력하는 경험을 나누며, 가족간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강화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남시가족센터가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가족사랑의 날’ 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소규모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가족 형태와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성남시가족센터 가족지원팀(031 755-9327, 내선 1번)으로 하면 된다.
Gyeonggi-do, phối hợp với Bưu điện khu vực Gyeongin, sẽ mở rộng chương trình giảm giá cước dịch vụ chuyển phát nhanh quốc tế (EMS) – vốn trước đây chỉ áp dụng cho các gia đình đa văn hóa – để bao gồm cả một số nhóm cư dân nước ngoài bắt đầu từ ngày 25 tháng 6. Từ năm 2011, Gyeonggi-do và Bưu điện Gyeongin đã cung cấp các ưu đãi giảm giá cước EMS nhằm hỗ trợ các gia đình đa văn hóa ổn định sớm tại Hàn Quốc, và năm nay chương trình đã được mở rộng đến nhiều nhóm cư dân nước ngoài hơn. Nhóm đối tượng mới được mở rộng bao gồm sinh viên quốc tế (visa D‑2, D‑4), lao động nước ngoài (E‑8, E‑9, H‑2),
Гёнги‑до в сотрудничестве с Кёнгин‑районной почтой (Gyeongin Regional Post Office) официально расширяет действие программы скидок на международную экспресс‑почту EMS, которая ранее распространялась только на многокультурные семьи, и с 25 июня охватит определённые категории иностранных жителей. Скидочная программа, запущенная в 2011 году, направлена на поддержку быстрого обустройства этих семей в Корее, а сейчас включает дополнительные группы иностранцев. Теперь скидки смогут получить иностранные студенты (визы D‑2, D‑4), иностранные рабочие (E‑8, E‑9, H‑2), иностранцы корейского происхождения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6월 25일 성남시청 5층 푸른도시사업소 회의실에서 ‘2025년 온가족 보듬사업 협력기관 실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위기가족 통합지원을 위한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6월 17일 진행된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에 이은 후속 협력 과정으로, 실질적인 가족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각 기관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는 성남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성남YWCA가정폭력상담소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하여 온가족보듬사업의 실제 연계 방식을 공유하고 개선점을 도출했다. 회의는 성남시가족센터에서 추진 중인 ▲2025 온 가족보듬사업 운영 개요와 서비스 흐름 설명 ▲사례 연계 시 협력 프로세스 점검 ▲정보 공유 및 연계 유의사항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관리기관 중심의 실제 사례 공유와 기관별 역할 설명을 통해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가능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성남시가족센터는 올해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한 부모, 다문화, 조손가족 등 취약가정뿐 아니라 재난· 질병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사례관리·정서지원·자립지원 등 복합적 서비스를
여주시는 LA 한인회장(회장 로버트 안)을 비롯한 LA 한인회 청소년 17명 등 총 20명이 지난 6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4박 5일간 여주에 체류하며, 다채로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주시-LA한인회 간 교류 협력의 하나로, 양 지역 청소년들에게 각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LA 한인회 청소년 방문단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참여 수업과 급식 체험을 통해 한국 교육 현장을 엿보고, 여주시 수상센터에서 수상 스포츠를 즐기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황포돛배에 탑승하여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출렁다리를 건너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며, 여주농촌테마공원에서 감자 캐기와 토마토 따기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천년고찰 신륵사를 방문하여 한국의 불교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여주시 CCTV 관제센터를 견학하며 최첨단 도시 안전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였다. 특히, 일정 중 지난 2월 여주시에서 LA를 방문했던 여주시 청소년들이 7명이 참여하여 LA한인회 청소년들과 재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우정을 다졌다. 또한, 반려마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이천시민원콜센터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가 빠르게 정착되며 최근 누적 가입자 수 2,000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 월평균 300명 이상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채널 내 챗봇과 채팅 기능이 반복적인 민원 대응을 대신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는 여권 수령일, 주민등록증 재발급, 대형폐기물 배출 등 시민이 자주 문의하는 12가지 민원 분야에 대해 전화 연결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즉시 안내받을 수 있어 전화 대기 시간을 줄이고 24시간 정보 접근이 가능하다. 최신 정보도 계속 추가하여 다양한 민원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민원 서비스는 콜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콜센터 상담사들은 반복 민원에서 벗어나 복잡한 민원 상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상담 품질도 함께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 누구나 카카오톡 ‘이천시민원콜센터’에서 ‘챗봇 시작하기’와 ‘1:1채팅상담’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천시 공지 사항, 이천시청 안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카카오톡 채널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손녕희)는 6월 25일 (수) 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5 다문화가정을 위한 쌀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과 이들을 후원하고 자문하는 외사자문협의회의 기업 대표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였다. 전달된 쌀은 총 3,000kg(10kg × 300포)으로 센터는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경찰관들과 외사자문협의회의 뜻에 따라 화성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가정을 비롯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히 쌀을 나눠주는 것에서 그 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대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겠다는 의미 이기도 하다. 센터는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힘쓸 예정이다. 손녕희 센터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을 직접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과 연대를 꾸준히 이어가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
수원시는 6월 25일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다문화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손수진 전문강사가 진행하였으며, ‘이해의 나비효과’라는 주제로 다문화 수용성 향상과 다문화사회 속에서의 시민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폭 넓게 다루었다. 손 강사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전환의 필요성 이해 ▲다문화·다문화 사회 변화에 대한 고찰 및 한국의 다문화 현황 ▲다문화수용성의 정의와 사례 ▲다문화수용 필요성과 시민의 역할과 과제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일상 속 실제 사례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편견을 조명하고, 한국 사회의 다문화적 현실을 되짚어보며 인식 전환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다문화 사회에서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실천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원시가 지향하는 다문화 포용도시의 가치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 필요한 공감 능력과 수용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京畿道は京仁地方郵便局と協力し、これまで多文化家族に限っていた国際スピード郵便(EMS)の料金割引制度を、一部の外国人住民にも拡大して、6月25日から実施する。京畿道と京仁郵便局は2011年から、多文化家族の韓国社会への早期定着を支援するためにEMS料金の割引を提供してきたが、今年からはその対象を一部の外国人にまで広げることとなった。 対象となるのは、京畿道に居住する外国人留学生(D-2、D-4)、外国人労働者(E-8、E-9、H-2)、外国国籍の同胞(F-1、F-2、F-3、F-4、F-5)、および求職中の外国人(D-10)であり、これは京畿道に居住する全外国人の約85%を占める。この対象者には、多文化家族と同様に、郵便局を訪れた際にEMSの送料が10%割引され、オンライン簡易受付を利用する場合には最大13%の割引が適用される。 割引を受けるには、外国人登録証(外国国籍の同胞の場合は国内居所申告証)を持参し、京畿道内の郵便局を訪問すればよい。代理申請の場合には、登録証のコピーと代理人の身分証を提出する必要がある。商業目的による大量発送は割引対象外となる。 昨年は約4,000件のEMS発送に対し、1件あたり約6,600ウォン、総額で約2,700万ウォンの料金割引が提供された。 (한국어 번역) 경기도는 경인지방우정청과 손잡고 기존 다문화가족에 한정됐던 국제특급우편(EMS)
京畿道携手京仁地方邮政局,自6月25日起将原本仅限多文化家庭的EMS资费优惠扩展至部分外国居民。自2011年以来,京畿道与京仁邮政局为多文化家庭提供EMS资费折扣,以帮助他们在韩国迅速安定。今年,这一优惠对象进一步扩大至更多类别的外国人。 新增对象包括持D‑2、D‑4签证的外国留学生、持E‑8、E‑9、H‑2签证的外籍劳工、持F‑1至F‑5签证的外籍同胞以及持D‑10签证的求职者,这些群体约占京畿道所有外国居民的85%。符合条件者在邮局柜台寄送EMS时可享受10%资费折扣,使用在线简易提交服务时最高可获13%折扣,与多文化家庭享有相同优惠。 申请折扣时,需携带外国人登录证或外籍同胞的居所申报证明,前往京畿道内任何邮局办理。若由代理人代办,则须提交申请人登录证复印件及代理人身份证明。商业用途的大宗寄送不包含在优惠范围内。 去年,该优惠政策覆盖了超过4,000件EMS寄送,平均每件减免约韩元6,600,累计节省约27,000,000韩元。 (한국어 번역) 경기도는 경인지방우정청과 손잡고 기존 다문화가족에 한정됐던 국제특급우편(EMS) 요금 할인을 외국인 주민 일부까지 확대해, 25일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 도와 경인청은 2011년부터 다문화가족의 국내 조기 정착을 위해 국제특급우편(EMS)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는데,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외국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사업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이용자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구성원의 실제 요구를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천시가족센터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약 일주일간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용자 욕구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은 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링크 또는 QR코 드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가족지원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사전 단계로, 가족 교육·상담·돌봄·문화 프로그램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문은 단순 만족도 조사를 넘어, 실제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서비스와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사업 운영을 넘어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 한다는 방침이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일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천시가족센터는“향후 가족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지원 기부금 전달식 ▲원테이블 방식의 교류·소통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데이는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협력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