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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적응 춤으로 함께해요"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댄스 자조모임 에이핑클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10월 10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유진) 결혼이민자 댄스자조모임 '에이핑클'이 백석동 흰돌문화축제 무대에 섰다.

에이핑클은 2022년 5월부터 중국과 베트남 결혼이민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댄스 자조모임으로 결혼이민자의 여가활동지원과 문화생활기회 제공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회원들 간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댄스를 통해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회원 간 한국 생활에 대한 경험을 서로 공유하며 초기입국인 회원들에게는 한국생활적응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자조모임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 매주 목요일마다 일산마사회가 지원한 장소에서 중국과 베트남 춤을 연습하고 있다.

 

 

축제 당일 매우 추운 날씨에도 에이핑클은 공연동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어 관객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에이핑클 공연무대를 본 무대 MC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중국과 베트남 춤 그리고 아름다운 의상이 매우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좋은 공연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칭찬과 함께 공연소감을 관객들과 함께 나눴다.

 

이번 무대에 참가한 에이핑클 회원 중 한 명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저희 결혼이민자들에게 여가활동지원과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해주신 덕분에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고 취미생활 , 계속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작년에는 공연 할 기회가 없었지만 올해는 이렇게 공연도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유진 센터장은 "에이핑클 자조모임을 통해 회원들간의 교류가 살아나고 조금이나마 한국을 적응하는데 춤과 음악이 매개체가 되어 다문화가족들을 연결해주는 소통의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에이핑클팀을 응원했다.

 

에이핑클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시민들에게 중국과 베트남의 아름다운 음악과 춤을 공유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앞으로 오는 10월 29일 꽃우물축제에 에이핑클은 중국과 베트남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름다운 춤과 함께 한국 생활에 어울리며 적응하는 에이핑클의 공연을 더욱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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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5 네트워크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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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족센터, 2026년 한국어 수업 오리엔테이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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