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川市は、誰も疎外されない生涯学習のために、第2の雇用創出の機会を提供する成人文芸講師資格課程を運営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利川市の疎外階層に、質の高い教育を提供する優秀な人材を養成し、村の随所に生活密着型で訪問する文芸教室を運営するための事業で、10月14日から11月11日まで計49時間、毎週木・土曜日午前10時から午後5時まで運営される。 教育内容は▶文芸講師のためのリーダーシップ▶文芸講師の役割と姿勢▶教授授業開発と活用▶学習者指導方法▶非対面文芸授業開発▶文芸教育の動向▶文芸授業試演など講師としての必要な力量を提供し、90%以上修了時に資格証を取得できる。 資格を取得した後は、邑面洞住民自治学習センター、敬老堂など、文芸教育の現場で文芸講師として活動することになる。 嚴泰俊(オム·テジュン)利川市長は「成人文芸講師の資格課程を通じて養成された講師たちが村のあちこちで地域住民に幸せを伝える幸福都市・利川の模範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る」と述べた。 (한국어 번역) 이천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을 위해 제2의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 강사 자격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 소외계층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마을 곳곳 생활밀착형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하기 위한 사업으로 10월14일부터 11
光明市はコロナ19の長期化に伴い、コロナと共存する日常生活に備えるため、「安全で持続可能なコロナ19との共存」をテーマに光明二木フォーラムを開催した。 「光明·二木フォーラム」は公務員と専門家が、学習と討論を通じ、新しい政策方向を模索するために設けられたもので、社会、経済、文化、環境など多様なテーマで毎月2回・木曜日に開催される。 同日のフォーラムでは、対外経済政策研究院 先進経済室のチャン·ヨンウク副研究委員が、安全で持続可能なコロナ19対応体系の構築過程とウィズコロナの必要性、そして海外主要国および韓国のウィズコロナについて講義した。 チャン·ヨンウク副研究委員は「コロナ19の終息が不可能なら、コロナ19と安全に共に生きる方法を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と非常対応体系から常時対応体系に転換が必要だという点を強調した。 また、イギリスおよびヨーロッパ主要国、シンガポール、オーストラリアなど海外のウィズコロナ状況を伝え、韓国が今後ウィズコロナ時代のために準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項目について講義した。 光明市長は13日、「中央政府も、来月に予想される段階的な日常回復に向けた"コロナ19日常回復支援委員会"を発足させた。 光明市も日常回復のために段階的に準備し、市民皆が安全で幸せな日常を取り戻すよう努めていく」と述べた。 一方、光明市は今年9月、「ウィズ·コロナ時代、雇用創出と地域経済の活性
利川市は10月8日から利川市官庫洞、雪峯公園内の雪峯湖で'雪峯公園の音楽噴水'運営を開始する。 横75m、高さ60mで噴き出す噴水とLED照明で演出される噴水施設、レーザーショー、観覧施設を備えて造成された音楽噴水は、この4月に着工して9月からモデル運営を開始し、来る10月8日に正式運営を控えている。 雪峯公園の音楽噴水は壮麗な音楽に合わせて、躍動的な噴水の水の流れを演出して芸術性を生かしており、すべての世代が一緒に楽しめる選曲とウォーター・スクリーンに広がる映像や照明、レーザーが飛ばされた華やかな光で幻想的な夜景を利川市民に提供する予定だ。 音楽噴水1回運営に約20分がかかり、来る10月8日午後6時30分の正式運営を始めとし、毎日午後7時に1回ずつ運営される計画だ。 雪峯公園を訪れる市民たちは誰でも観覧席に着席したり、雪峯湖の近くで自由に音楽噴水を観覧することができる。 市の関係者は"利川の代表的観光名所であり、市民たちの憩いの場として愛されてきた雪峯公園に新たな観光資源を確保することで、利川(イチョン)が名実共に観光都市へと跳躍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し、"コロナ19の拡散の長期化で疲れていた市民らが、音楽噴水の観覧を通じて少しでも安らげる時間を持つようになることを期待する"と伝えた。 (한국어 번역) 이천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이천시 관고동 설봉공원 내 설봉호수에
光明市鉄山図書館は10月19日から21日まで、管内6つの障害学習機関を対象にしたミニ読書公演、魔法使いの秘密本屋を開催する。 今年初めて運営される訪れるミニ読書公演は、訪問する障害者読書文化プログラムの一環として、障害者たちの読書生活に役立てる目的で作られた。 クァンナム中学校ドウム班、グヮンドク小学校特殊学級、安棲小学校特殊学級、雲の産幼稚園特殊学級、ヘヌリ幼稚園ヘッサル班、光明障害者総合福祉館家族文化支援チームの6機関65人を訪問する。 '魔法使いの秘密本屋'は読書疎外階層の障害学習者たちが、自然に本と馴染めるように童話の内容を魔法で表現して本の中に旅行に行くような想像力を刺激する読書推奨魔法公演だ。 キム・ソクジン鉄山図書館長は"今回の公演が本と親しくなれるきっかけになることを願っており、今後も読書疎外階層のための多様な読書プログラムを設けることに最善を尽くす"と話した。 (한국어 번역)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관내 6개 장애학습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니 독서공연 마법사의 비밀책방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찾아가는 미니 독서공연은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학습자들의 독서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광남중학교 도움반, 광덕초등학교 특수학급, 안서초등학교 특수학급, 구름산유
水原市4区の保健所が10月10日、第16回妊婦の日を迎え、10月29日まで「妊婦配慮及び母乳授乳広報キャンペーン」を非対面方式で実施する。 妊婦の日は妊娠と出産を奨励し、妊婦を配慮する社会雰囲気を作るために2005年に制定された。 10月10日は、豊かさと収穫の月である10月と妊娠期間の10ヵ月を意味する。 水原市保健所はバス停の電光掲示板、エレベーター、SNS(カカオストーリー)、市役所、保健所のホムページなどに「妊婦を配慮してほしい」という内容が盛り込まれた広報資料を掲載する予定だ。 保健所を訪れる市民には妊婦への配慮メッセージが刻まれたキッチンタオルを提供し、保健所ホームページにはユニセフによる母乳授乳推奨資料と妊婦への配慮キャンペーンウェブトゥーン作品「一緒に作る明日」を掲載する。 水原市保健所の関係者は「今回のキャンペーンが妊娠·出産にやさしい環境と妊婦を配慮する社会雰囲気を作るのに役立ててほしい」と述べた。 (한국어 번역) 수원시 4개 구 보건소가 10월 10일 제16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29일까지 ‘임산부 배려 및 모유수유 홍보 캠페인’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 기
富川市は欠食児童給食支援事業を実施しているが、コロナ19の長期化により欠食の恐れのある児童の追加発掘及び給食支援のための期間限定(2021年12月まで)国費支援事業を施行する。 既存事業と同様に、給食が必要な18歳未満就学および未就学児童を対象に支援し、団体給食、児童給食電子カード(一般飲食店利用)、弁当などの方式で給食を提供する。 1食堂の支援単価は7,000ウォンだ。 申請は各洞の行政福祉センター及び住民支援センターに直接訪問してオンライン(www.bokjiro.go.kr)を通じて可能であり、児童本人及び保護者の申請だけでなく、担当公務員の職権申請、学校長、通帳、児童給食委員、ボランティア団体などによる推薦受付も可能である。 コロナ19の長期化に伴う欠食予防のための事業を勘案し、所得基準を超えても欠食の恐れが予想される子どもについては、児童給食委員会において審議議決を行い、積極的に発掘支援する方針である。 パク·ファボク児童青少年課長は「コロナ19欠食懸念児童発掘と支援に最善を尽くし、困難な時期をうまく乗り切るようにしたい」と述べた。 (한국어 번역) 부천시는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결식우려 아동 추가발굴 및 급식지원을 위해 한시적인(2021년 12월까지) 국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기존 사업과 동일하게
平沢市健康家庭·多文化家族支援センターでは31日、平沢西部地域に住む多文化·非多文化の女性を対象に「グローバル平沢、アンニョンヘグムアカデミー」というプログラムの開講式を開催した。 今年5月、社会福祉共同募金会(忠南支会)の公募事業である、2021年「西部共感社会ワクチンプロジェクト」に当選し、事業費の支援を受け、本プログラムを開催することになった。 平沢の文化的遺産を、生活の中で楽しみながら、多文化と非多文化家庭に、平沢の固有文化を知らせようと考えている今回の開講式から11月まで、毎週火曜日、午前10時に初級クラス2講座が計20回に渡って行われる。 実技教育だけでなく、ヘグムに関する多様な人文学授業を行い、参加者発表会も開く予定だ。 平沢市健康家庭·多文化家族支援センターのチェ·ウルヨン所長は「今後も地域文化資源を通じて、多文化と非多文化女性が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り合い、交流できる場を提供し、一丸となる平沢、グローバルな平沢を作っていく」と述べた。 (한국어 번역) 평택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1일, 평택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ㆍ비다문화 여성을 대상으로 「글로벌 평택, 안녕 해금아카데미」프로그램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충남지회)의 공모사업인 2021년 「서부공감 사회백신 프로젝트」에 당선돼사업비를
楊州市は名節(ミョンジョル、陰暦8月15日の節句)を迎え、恵まれていない まれていない人々を慰め、励ますため、基礎生活保障を受給している重度症障害者世帯に、生活必需品の 費用を支給すると明らかにした。 支援対象は基礎生計・医療給与受給世帯のうち、重度障害者世帯を対象に、1世帯当たり5万ウォンを支 援する予定だ。 今回の支援を通じて、温かい伝統的な名節の雰囲気を作り、低所得世帯の疎外感を解消して経済的な負 担を軽減し、生活の安定に役立つことを期待する。 市の関係者は「コロナ19の長期化で皆が厳しい状況だが、秋夕を迎え、恵まれていない人々が、より暖か い名節を迎えることを望む」と述べた。 (한국어 번역) 양주시는 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격려하고자 기초생활보장 수급 중증장애인 가구에 생필품 비용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중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여 저소득 가구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추석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들이 더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始興市(シフンシ)は9月8日から24日までの約2週間、秋夕に備え、子供用遊戯施設の防疫消毒を集中的 に実施する。 秋夕連休期間には、普段より遊戯施設を利用する子供たちが増加するものと予想され、長期化する「コロナ 19」から、安全脆弱階層である子供たちの遊び場を守るため、「コロナ19防疫消毒」を完了する予定だ。 今回の防疫消毒は、専門消毒業者に委託し、館内、住宅団地内の子供用遊戯施設を対象に行われる。 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4段階が続く中、コロナ19危機克服のための防疫活動は、子供向け施設を利用す る市民らの不安を、少しでも解消してくれるものと期待されている。 ソウル市の関係者は「近々秋夕を迎え、コロナ19による感染症の拡散を予防 予防し、子どもたちがより 安全に遊べる環境作りのために、防疫活動に集中する」と述べた。 (한국어 번역) 시흥시는 9월 8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추석 대비 어린이놀이시설 방역소독을 집중 실시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장기화되는 코로나 19로부터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자 코로나19 방역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방역소독은 전문 소독업체 위탁을 통해 관내 주택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사회적 거
果川市は秋夕(チュソク、陰暦8月15日の節句)連休を迎え、21~22日にごみ にごみ収集を一時中止し、 連休明けの23日から正常にごみ収集を実施すると発表した。 さらに、秋夕連休期間中、ごみによる住民の不便を最小化するため、秋夕連休前、街路清掃環境美化員を 投入し、住宅街の裏通り、空閑地などごみの不法放棄が頻繁な地域を巡回する計画で、生活ごみ収集日程 が正常化する23~24日には機動隊を投入し、連休期間中に不法投棄された廃棄物を、一斉に処理する計画 を明らかにした。 果川市は「市民にも連休中の生活ごみ回収日程を確認して頂きたいと願っており、清潔で快適な秋夕の雰 囲気作りのために、住民がごみの出し方を守り、生ごみを減らすため食文化の改善、徹底した分別などに 積極的に関心を持ち、実践をお願いする」と伝えた。 一方、秋夕(チュソク、旧暦のお盆)の連休に備えて、包装製品が多く発生するギフトセット等の過剰包装 を防止するため、包装空間、包装回数、包装材料、及び包装容器のごみ分別識別表示が適正かどうかを、 17日まで集中点検し、違反者に対しては罰金を課すなど行政処分を施す予定だ。 (한국어 번역) 과천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21~22일 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지하고 연휴가 끝난 23일부터 정상적으로 쓰레기 수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중 쓰레기로 인한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8월 28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된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패키지 ‘행복+ 든든 Life(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 입국 3년 이상 된 결혼이민자 12명이 참여했으며, ▲미래설계(4회기) ▲ 이미지 메이킹 특강(1회기) ▲부모교육(3회기) ▲ 엄마표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특강(1회기) 등 총 9회기 과정으로 운영되었다. 참여자들은 미래설계를 통해 삶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 양육과 가족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이미지 메이킹 특강은 결혼이민자 스스로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마지막 회기인 엄마표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활동은 자녀의 자존감 향상과 가족 간 유대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앞으로의 목표를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아이와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어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무엇보다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화성시가족센터는 2025년 9월 13일(토) ‘제5회 화성시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화성시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이중언어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 및 가족, 관계자들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대회는 화성시 거주 중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총 23명이 신청해서 예선에서 경합을 벌여 최종 16명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 내 꿈은 한국에서 자라고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한국문화 △ 나의 꿈이 되어준 아빠 등 자유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나라 모국어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본선에서의 발표언어는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우즈벡어 외에도 페르시아어, 따갈로그어, 벵골어, 캄보디아어 등 9개 나라의 언어로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대상에는 ‘가장 소중한 건 바로 평화’란 주제로 발표한 안녕초등학교 민히우 학생이 초등부 대상을, ‘나에게 보내는 편지’ 라는 주제를 발표한 발안중학교 허소미 학생이 중·고등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대회 축사를 통해 “대회를 열심히 준비한 학생 및 지도자 여러분께 박수를 보내며, 이번 대회를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9월 22일(월) 한국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과 함께 국내적응 프로그램 ‘말도 통하고 맘도 통하는 우리들의 가을나들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육(기초~ 중급) 수강생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성시 향남 상두리마을에서 ▲전통 찐빵 만들기 ▲자연 염색 체험 ▲마을 투어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운 한국어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그동안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여 하던 수강생들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친구들과 선생님을 직접 만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대면 만남을 통해 학습자 간 유대감이 깊어지고, 한국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도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친구들과 함께 요리도 하고, 한국어로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 복한 추억이 되었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또 다른 참가자는 “교실에서 배우는 것과 달리 실제로 체험하며 한국어를 쓰니 더 쉽게 기억되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