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강경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8개 구·군 가족센터와 함께 다양한 가족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정부는 가정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건강가정을 위한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5월을 가정의 달로 지정하고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8일 어버이날, 10일 한부모가족의날, 11일 입양의날, 15일 가정의날, 16일 성년의날, 20일 세계인의날, 21일 부부의날 등 5월에는 가족을 위한 다양한 기념일이 지정돼 있다. 이번 가정의 달 기념행사는 평소 가족센터를 이용하는 가족들과 지역 주민, 다문화가족들이 다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마련됐으며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부부 세족식, 아빠와 케이크 만들기, 가족사랑 거북이마라톤 등 센터별 행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구 가족센터는 관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가족 체험행사 부스를 운영하는 '우리가족 행복을 부탁해' 행사를 개최한다. 동구 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하는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와 부부가 함께 세족식을 하는 '부부의날 처음처럼' 행사를 개최한다. 서구 가족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아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강북구가 많은 구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사용하도록 전 구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8년 '서울특별시 강북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보험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매년 구민들에게 혜택을 누리도록 하고 있다. 강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은 모두 별도의 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보장 기간 동안 전입한 구민도 대상에 포함된다. 보장 기간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까지로 이 기간 동안에는 지역 내 자전거 사고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 구민에게 발생한 자전거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사망 300만 원 ▲후유장해 최대 300만 원 ▲4주 이상 상해 10∼50만 원 ▲입원위로금(4주 이상 진단, 6일 이상 입원)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신청 가능하며 구민 개인이 가입한 타 보험뿐만 아니라 서울시 공공자전거(따릉이) 이용자 보험과 중복해 수령 가능하다. 사고 후 청구서 및 진단서 등 준비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유역 6번 출구에 자전거주차장과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서울 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과 안정된 가족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정착장려금을 지원한다. 구는 다문화가족 20가구를 대상으로 메리츠화재의 사회공헌활동(CSR)과 연계해 가구당 100만 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고 적응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중구에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는다. 중구의 다문화가족은 지난 몇 년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인구대비 비율이 2.6%를 차지해 서울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많다(2022년 11월 행안부 발표 기준). 출생아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9.6%로 높은 수준이다. 구는 다문화가정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2월 말까지 각 동 주민센터, 통장, 가족센터 등과 합동 조사에 나섰다. 1차 조사 결과 총 256가구 819여 명이 관내에 거주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료는 정착장려금 지원뿐만 아니라 향후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때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정착장려금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또는 귀화자가 한국인(귀화자 포함)과 혼인해 이뤄진 가족 ▲기준 중위소득 1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서울시는 작년부터 유아의 규칙적인 대근육 체육활동 기회를 확산하기 위해 어린이집 재원 유아들이 매주 1~2회씩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 체육시설과 연계하는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 사업을 운영해왔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공공 또는 민간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이 상호 협력해 어린이집 재원 만3~5세 유아들이 정기적으로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7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 하였다. 작년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한 2,660명의 유아는 풋살, 수영, 음악줄넘기, 농구, 태권도 등 반별로 희망하는 종목 수업에 매주 1~2회씩 규칙적으로 참여했다. 2023년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총 14개 자치구의 41개소 공공ㆍ민간 체육시설에서 4천8백여 명의 유아와 함께 시작한다. 운영 종목도 어린이집의 수요 조사를 반영하여 클라이밍, 탁구, 합기도 등을 포함하여 10개 종목으로 확대된다. 올해부터는 서울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유아스포츠단에 참가하는 유아의 체력측정 서비스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전문 장비를 활용해 기본적인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영등포구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메타버스 창의과학 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영등포구 외국인 주민은 5만999명으로, 서울 자치구에서 외국인이 제일 많다. 그간 구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상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다드림문화복합센터’를 운영해 다문화가정의 문화활동과 소통․화합을 지원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뿐만 아니라 음악회, 전통 무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미래 과학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메타버스 창의과학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메타버스 창의과학 교실’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다문화가정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이달 11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서 운영된다. 수업은 저학년 반과 고학년 반으로 나눠 △메타버스 입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나만의 동물원 만들기 △코딩을 이용한 게임 만들기 △오브젝트 다루기 △맵 구현 등 체험 위주로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자녀의 한글 학습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주 1회 찾아가는 1:1 맞춤형 한글 학습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미추홀구가족센터와 눈높이 인천남부지사는 지난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에서 다문화가정을 방문하는 학습지 교사에게 기본 다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한 후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한 이용자는 "한글 학습지 선생님을 통해 자녀가 다양한 단어를 배울 수 있고 집으로 방문해 주는 서비스를 통해 둘째 자녀의 돌봄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글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계기로 한글 등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지원 사업을 보완·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미추홀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정착과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통·번역 서비스, 방문 교육 서비스,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미추홀구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서울시는 2023년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선불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4월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만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지중인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는 경우,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면허 반납과 동시에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면허 반납과 교통카드 수령 과정을 더욱 편리하게 지원하고 있다. 면허 반납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센터에서 면허 반납 신청부터 교통카드 수령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지원되는 교통카드는 10만원이 충전된 무기명 선불형 카드다. 전국 어디서나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어르신 운전자가 전체 운전자 평균 대비 약 1.5배 정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감안할 때 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지원사업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면허 자진반납 어르신에 대한 서울시의 지원사업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중앙정부, 티머니복지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0일까지 입국 초기 한국 사회 적응 등으로 인해 소홀해진 결혼이민자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영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운동'과 '영양 교육과 함께하는 반찬 요리'를 주제로 2회 진행된다.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건강 요가, 소도구 필라테스 교육은 미추홀구체육회에서 강사 지원을 받아 실시되며 잡채, 반숙 계란 장조림 만들기 및 영양 정보를 알려주는 한국 요리 교실 프로그램은 미추홀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의 건강을 함께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서울특별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남산의 전통 한옥 건물인 ‘호현당’이 봄맞이 정비를 마치고 4월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현역(남대문시장) 인근에 위치한 ‘호현당(好賢堂)’은 2012년에 개관하여 남산관리사무소로 운영하다 2015년 5월 서당으로 탈바꿈해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과 외국인에게 한국의 예절과 차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전통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산 호현당에서는 4월부터 성인을 위한 다도(茶道)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유아와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서당 체험 및 사자소학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호현당에서는 성인과 유아·어린이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외에도 전통문화 공간으로써 명소화를 위해 향후 외국인 등 다양한 공원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전시(사진 등) 프로그램도 운영해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할 예정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남산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봄철 특별프로그램 준비가 한창이다. 먼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김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반려 식물을 심어보는 ‘남산에서 초록 식구 만들기’ 프로그램과 더불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강화군 가족센터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적응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한국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국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오삼불고기, 갈비찜 등을 직접 만들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위생과 영양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개강하여 오는 12월까지 총 10회 운영된다. 수강생 쩐티엠푹씨(베트남)는 "한국의 요리 문화를 배울 수 있게 돼서 좋고, 많이 배워서 가족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 지원 연계사업 '다문화강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10회 운영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보수교육을 수료한 이주여성은 모국의 문화를 알리고 다문화 이해 교육을 위해 학교나 기관 등 현장에 파견돼 강사로 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다문화사회 강사의 역할 및 PPT 제작, 동화책 및 보드게임 등 다양한 전문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안정적인 한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