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족센터(센터장 남성범)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 15일 의정부시 한부모 자조모임 참여가정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얼굴 쿠키 및 카네이션 컵케이크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자조모임 ‘톡톡(TalkTalk) 투게더’는 참여자의 소통 활성화와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각 가정이 자녀와 함께 베이킹 활동을 하며 소통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홀로 일과 집안일을 하다보니 바빠서 아이랑 시간을 자주 못 보냈는데 이런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함께 참여한 자녀는 "쿠키에 가족 얼굴을 꾸미는 게 재미있었어요. 또 하고 싶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남성범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부모가정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가족 간의 정서적 연결을 회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사업을 더 마련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의정부시가족센터는 한부모 및 조손가정, 청소년부부 등 취약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의정부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를 참고하면 된다.
의정부시가족센터(센터장 남성범)는 2025년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연천군 새둥지마을과 백학 자유로 리조트에서 우리 가족·친구 다함께 웃고 다함께 성장하는 ‘우다다 캠프’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는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아동 10가정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가족·친구들과 함께 웃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우다다 캠프’는 가족 및 또래 간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 활동(두부·쌀강정·꽃절편 만들기, 황토염색 체험, 보물찾기, 보드게임)과 미션수행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캠프 마지막에 진행된 미션수료식에서는 가족 및 친구가 함께 참여한 미션 활동이 상호작용 촉진과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졌고, 아이와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 “아이가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직접 볼 수 있어 아이를 더 잘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캠프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함께 센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남성범 센터장은 “이번 1박2일 캠프를 통해 학습지원의 범위
수원시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하여 지난 17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제17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였다. 내국인과 외국인 약 5,00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외국인 주민 100명이 참여한 세계 민속의상 깃발 퍼레이드로 시작되었다. 이어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직원과 이민자로 구성된 '해피 스타트 합창단'이 한국 전통 민요를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한 '아리랑 모음곡'을 공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세계인의 날 기념식, JAS 어린이합창단과 함께하는 복주머니 나눔 퍼포먼스, 이주민이 참여한 공연 등이 이어졌다. 수원시는 기념식에서 모범 외국인 등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축제장에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다문화 한가족 축제에서 함께 만든 소통과 화합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함께한 시간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공동체를 만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경계선지능자녀(느린학습자)의 부모를 위한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계선지능자녀(느린학습자)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지속적인 양육 스트레스와 자녀 수용의 어려움을 겪으며 심리적 소진 상태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같은 처지의 부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으며 자녀 양육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4번, 6월 4일(수)부터 6월 20일(금) 10:00-13:00에 진행된다.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전문가를 초빙하여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하며, 종합심리검사를 진행한 초등•중등자녀의 부모가 우선 접수 대상이지만 자녀의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도 신청이 가능하다. 박지현 센터장은 “경계선지능(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의 사회적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심리•정서적 지지를 통해 가족 내 긍정적 변화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여주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의 더 나은 내일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신청 및 문의는 여주시가족센터 가족상담 담당자(031-886-0324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19일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5월 19일) 행사 ‘빛나는 스무 살을 축하해’를 열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성년의 날을 주제로 한 교육 ▲명함·장미꽃 젤리 만들기 등 체험 활동 ▲장미꽃 전달식 및 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관계자는 “성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축하한다”며 “문화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주배경 청소년은 다문화가족 자녀, 외국인 가정 자녀, 중도입국 청소년(외국인 부모의 출신국에서 성장하다 청소년기에 입국한 청소년), 탈북 배경 청소년을 통칭하는 말이다.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5월 20일부터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내일(JOB)학교 - 문화다양성이해교육 강사과정’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사전교육과 직업훈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 11일까지 총 43회(129시간) 진행된다. 사전교육에서는 ITQ 자격 취득,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스킬 등 기초 직무 역량을 키우고, 이후 문화다양성이해교육을 중심으로 한 강사 양성 과정을 밟게 된다. 한 교육 참가자는 “문화다양성이해교육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다”며 “열심히 배워 멋진 강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시가족센터 박미경 센터장은 “결혼이민자의 사회 진출과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성시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이 가진 강점을 기반으로 전문 강사로 성장하고, 자격증 취득과 취업 기회 확대를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화성시가족센터(☎ 070-8831-2227)로 하면 된다.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지속 가능한 일상 실천을 주제로 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ESG 가치를 생활문화로 확산하고 있다. 이번에 화성형아이키움터 새솔점에서 진행한 ‘꼬마 쉐프의 에코 도시락’ 활동은 음식물 쓰레기 감축, 일회용품 최소화, 로컬푸드 활용 등 실천 중심의 체험으로 가족이 함께 ESG를 이해하고 실천해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 가족들은 개인 도시락통, 숟가락 등 다회용 식기를 직접 준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캐릭터 도시락’과 ‘화분 모양 요거트’ 만들기를 통해 요리의 즐거움과 자원 절약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특히 ‘푸드 마일리지’ 개념을 소개해 지역 농산물 활용이 탄소 배출 저감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렸다. 가족들은 식재료의 원산지와 유통 경로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식생활 속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또한,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돋보였다. 총 7가족 중 2가족은 아빠와 자녀로만 구성된 팀이었으며, 다른 가족에서도 아버지들이 아이와 함께 요리에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는 물론,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촉진하는 긍정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천거북놀이와 풍물놀이를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문화와 태극기가 프랑스 리모주시 거리를 수놓았다. 이천시 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가 리모주시 거리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이천거북놀이’를 주축으로 한 거리 행진,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현지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천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 이천시장, 대표이사 이응광) 유럽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는 이천시와 리모주시 간 자매결연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초청돼 지난 17일 리모주 파인아트뮤지움에서 열린 마르크푸티 조각작품 제막식 축하공연과 리모주시 중심거리를 행진하면서 한국문화를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또 18일에는 매년 7만 5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리모주시의 대표적인 거리 축제인 거리 퍼레이드(The Spring Cavalcade 2025)에 공식 참여해 3번째로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천통신사는 리모주 중심 시내 1.3킬로미터 거리를 경기도 무형문화재 50호 ‘이천 거북놀이’와 풍물놀이로 채우며 이천의 우수한 문화를 유럽에 알리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이번에 이천통신사 공연을 펼친 리모주시는 유럽의 대표적인 도자기 고장으로 이천시와 같은 공예 부문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받
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는 5월 10일(토) 충남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비브리오 패혈균은 해수, 갯벌, 어패류 등에 존재하며, 해수 온도가 18℃ 이상인 5월부터 증식이 활발해진다. 이번 확진자는 70대 고령자로, 간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5월 1일부터 설사, 복통, 소화불량, 다리 부종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충청남도 병원에 입원 중 5월 10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되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급성 세균성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약 50%에 달한다. 주로 5월~6월 첫 환자가 발생하며, 8월~9월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초기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가 있으며, 발병 후 24시간 내 다리 부위 출혈성 수포, 발진, 부종 등의 피부 병변이 생긴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치명적이지만, 생 어패류 섭취를 피하고 상처가 있는 피부의 해수 접촉을 막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특히 만성질환 고위험군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천시는 본
경기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월 17일 화랑유원지에서 '제18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세계인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함이 하나 되는 안산'을 주제로, 언어와 인종, 국적을 초월한 진정한 이웃으로서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안산시와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 행사에는 약 2,500여 명의 내·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등 7개국 공동체의 전통 공연과 태권도, K-POP 댄스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우리는 하나' 지구본 퍼포먼스와 '모두 함께 희망의 바람' 바람개비 퍼포먼스는 모두가 하나 되어 희망차게 전진하는 안산시의 모습을 표현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존과 먹거리존,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정책 홍보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양성이 점점 중요한 가치가 되는 시대에 포용과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함이 하나 되는 화합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다문화 자녀의 교육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 씩 연 1회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자녀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2년 연속 시행하여 총 301명의 다문화자녀들에게 교육 활동비를 지원했다. 사업 대상은 7~18세 다문화가정의 한국 국적 자녀로, 재학생 뿐 아니라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청소년의 교육권 보장을 목표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하여 추진되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자녀의 진로 탐색과 학업 지속을 돕는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사업을 매개로 양평군 가족센터에 신규 등록한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접근과 혜택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박우영 센터장은 “이 사업은 다문화 자녀들에게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부모의 교육적 참여를 높이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 자녀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아울러 지역사회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서울시는 결혼이민자 및 자녀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2025년 소규모 취업박람회 ‘리크루팅 데이’를 4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쿠르팅 데이’는 구인 기업, 구직자 상호 만족도가 높은 행사로 구인 기업에게는 한자리에서 다수의 구직자를 직접 면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여러 기업과의 면접을 통해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지난 6월 19일 1차 무역업 분야 리크루팅 데이에는 3개 기업, 23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총 3명이 채용으로 이어졌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18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통번역 분야로 제2차 리크루팅 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1차 리크루팅 데이 참여자인 이란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에서 경력을 어떻게 살릴지 막막했는데 리쿠르팅 데이에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컨설팅을 받으며 경력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부족한 한국어 표현도 도움을 받아 완성할 수 있었다”라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2차 통번역 리크루팅 데이 참여자 모집은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신청도 가능하다.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다문화가족 정보 포털 한울타리 및 서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 뷰티풀라이프·디아나 팀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5년 충남 다문화가족 페스티벌 시군가족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각자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받은 뷰티풀라이프 팀은 필리핀 전통춤 동아리로 지역 내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다문화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디아나 팀은 장려상을 받았으며 올해 베트남, 중국, 한국 출신 여성 8명이 참여하는 밸리댄스 동아리로 팀을 구성해 매주 수업을 진행하며 친밀감을 쌓아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뷰티풀라이프와 디아나 팀이 상을 받은 것은 그동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 모두가 자기표현의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