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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 우즈베키스탄 교육청 및 교원 연수 프로그램 운영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교육청 관계자 및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구경북 거점비즈쿨인 대건고등학교와 협력하여 한국의 선진 교육 시스템과 교원 역량 강화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교육청 관계자 및 교원 21명이 참여한 연수는 평택과 대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의 교육 정책 및 현황 소개, 특수학교 및 초등학교 참관, 교수·학습 방법, 교육행정 및 학교 운영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한경국립대학교의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비롯해 평택교육지원청과 소사벌초등학교를 방문해 선진 특수교육 환경과 정보화·ICT 활용 수업 모델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소사벌초등학교의 디지털 교육 활용 사례와 학생 중심 수업 방식은 우즈베키스탄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한경국립대 김태완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 교류를 넘어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K-드라마와 K-팝에 이어 K-에듀를 확산하는 글로벌 교육 협력 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는 다양한 국가의 교육기관과 협력해 국제 연수 및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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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전문역량 활용한 ‘출장 통역 서비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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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일해도 호봉 적용 못 받은 결혼이주여성…정부, 임금체계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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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이중언어 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언어 쏙쏙 가족놀이’ 부모·가족코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의 첫 번째 언어 교사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언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부모·가족코칭’과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부모·가족코칭’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총 32가족 72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그림책 읽기, 언어 놀이, 만들기, 단어 빙고 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들은 자녀와의 놀이를 통해 이중언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사용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가정에서도 꾸준히 이중언어를 사용하며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을 늘려가겠다”고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