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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준비 학습지원 「다배움 교실」 덕양구 화정분소 개설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유진)는 고양시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해 「다배움 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다배움 교실」은 여성가족부‘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 포용적 지원방안’정책으로 다문화 아동의 기초학력을 제고하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 전· 후 아동의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하여 운영되었다.

 

초등학교 입학 전·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배움 교실」을 운영하는 가운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이용하지 못하는 원거리 거주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8월 22일 덕양구 화정동(고양시 자원봉사센터)에 「다배움 교실」 분소를 개설하였다.

 

현재 센터 별관이 위치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주중반과 주말반이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번에 추가로 개설된 덕양구 화정분소에서는 7명의 아이들이 진단평가를 통한 개인 맞춤학습을 제공받고 있다.

 

이용자의 학부모는“이용하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 아쉬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아이가 공부할 수 있게 되어서 좋 다”며 내년에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유진 센터장은“모든 다문화 아동의 동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해 소외되는 지 역이 없도록 분소를 개설하여 다문화 아동들의 기초학력 증진으로 학교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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