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10월 한 달 동안 공원과 수목원, 수원화성 일원에서 시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6일까지 열리고, 4일부터 11일까지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이어진다. 4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펼쳐진다.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일월·영흥수목원에서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야간 개장 프로그램 ‘밤빛정원’을 운영한다. 고색역 상부공간에서는 1~11일 ‘2026 도시팝업 고색 웰니스 스테이션’이 열리고, 11일에는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 9일에는 광교역사공원의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와 일월호수공원의 ‘제11회 군들청룡문화제’가 열린다. 대유평공원에서는 9~10일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탑동시민농장에서는 10일 ‘2026년 수원 도시락 마켓’을 만날 수 있다. 먹거리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 화성행궁과 통닭거리 일원에서는 16~18일 ‘2026 수원 통닭거리 축제’가 열리며, 서호잔디광장에서는 17~18일 ‘2026 경기 인디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4일에는
수원특례시의회는 김미경 의장과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19일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열린 ‘제14회 팔달문시장 다문화가요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팔달문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다문화 고객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서는 지역예술단 등의 식전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개막식에 이어 다문화가요제 본선과 수상자 발표 및 시상 등이 진행돼 팔달문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미경 의장과 의원들은 행사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노래와 웃음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팔달문시장상인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팔달문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다양한 시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화성시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함께 마련한 ‘2026 화성특례시 세계문화축제’가 지난 13일 도원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의 소리 하나의 소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투게더(Together)’라는 축제의 의미처럼 서로의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문화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고, 음악과 공연은 축제의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외국인 주민 노래자랑은 축제의 취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는 동안 객석에서는 뜨거운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음악을 매개로 함께 호흡하며, ‘세계의 소리 하나의 소리’라는 축제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줬다. 손녕희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우리가 한마음
화성시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함께 마련한 ‘2026 화성특례시 세계문화축제’가 지난 13일 도원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의 소리 하나의 소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투게더(Together)’라는 축제의 의미처럼 서로의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문화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고, 음악과 공연은 축제의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외국인 주민 노래자랑은 축제의 취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는 동안 객석에서는 뜨거운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음악을 매개로 함께 호흡하며, ‘세계의 소리 하나의 소리’라는 축제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줬다. 손녕희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우리가 한마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은 지난 13일 화성시 도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세계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축제 참가자 및 다문화 현장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다문화 포용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오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문화·음식 체험부스를 함께 둘러보고 과거 현장을 함께 누볐던 동료 활동가들과 인사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현정 의원은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낯섦이 친근함으로 변하는 것이 세계문화축제가 가진 가장 큰 힘”이라며,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축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오 의원은 오랜 기간 다문화 현장에서 이주민 및 아동들과 함께하며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를 고민해 온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이주민과 선주민 구분 없이 우리 지역에서 살아가는 모든 주민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배우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현장에서 시작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헌법재판소가 국내에서 태어난 외국인 아동의 출생등록 절차를 마련하지 않은 입법부작위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모든 아이의 존재를 기록하고 보호하는 일은 부모의 체류자격과 무관한 인권의 문제”라고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7일 국내에서 출생한 외국인 아동의 출생등록 제도를 마련하지 않은 입법부작위가 아동의 ‘태어난 즉시 출생등록될 권리’를 침해한다고 재판관 전원일치로 판단했다. 헌재는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은 독자적인 인격체이며, 출생지 관할 국가가 아동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기록하는 것은 최소한의 보호장치라고 밝혔다. 외국인 아동의 출생등록은 대한민국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부여하는 제도가 아니라 국내에서 생활하는 동안 필요한 보호와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유 의원은 “아동은 자신이 태어나는 나라나 부모의 체류자격을 선택할 수 없다”며 “부모의 체류 문제로 아이가 제도 밖에 머물고 의료·교육·복지와 보호받을 권리까지 제한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출생등록은 아동학대·유기·불법입양·인신매매·강제노동 등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고 의료·교육·복지 서비스로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하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의 원활한 공공·의료기관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출장 통역 서비스’를 2026년 시범사업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지원한 취업준비교육을 통해 통·번역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가 통역사로 활동하며, 여주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족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자격 취득 후 실제 통역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전문 역량을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언어 장벽으로 공공·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에게 통역을 지원해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한다. 출장 통역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최대 3시간 이내로 지원하며, 캄보디아어, 우즈벡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대만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은 이용일 최소 3일 전까지 여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경기도는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1일 경기도의회에서 사업보고대회를 열고 지난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센터가 발표한 상담통계에 따르면 2025년 8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712명의 이주여성이 6,101건의 상담을 이용했다. 상담 현장에서는 가정폭력 등 폭력피해뿐 아니라 체류·국적, 가족·자녀, 생활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개별 상황에 맞는 종합적인 지원과 관계기관 간 연계의 중요성이 확인됐다.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는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국어 상담을 제공하고, 피해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전문기관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고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뿐 아니라 귀화자, 미등록 체류자, 난민신청자·인도적체류자, 고용허가제 이주여성 등 다양한 체류배경의 이주여성이 이용하고 있어 기존 지원체계에서 놓치기 쉬운 이주여성의 피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법률지원단 17명을 구성해 64건의 법률상담을 진행했으며, 전문 통번역 지원단 33명을 구성해 총 97회의 통번역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특례시 의료나눔봉사단과 함께 지난 30일 만세구보건소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올해 세 번째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진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만세구보건소 1층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의료기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동탄시티병원, 아미고병원, 원광종합병원, 태안정형외과의원, 디유치과의원이 참여해 내과·정형외과·산부인과·치과 진료와 물리치료를 제공하며 외국인 주민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했다. 화성시약사회는 투약과 복약지도를 지원했으며,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진료뿐 아니라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만세구보건소를 비롯해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약사회 등 유관기관이 힘을 보탰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통역과 진료 홍보를, 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접수·안내와 주차 관리를 맡아 원활한 진료 진행을 지원했다. 화성특례시는 외국인 주민이 지
“소방관이라고 하니, 믿을 수밖에 없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이제는 시민의 눈으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이 KBS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단 5개월 동안 총 62건의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문 판매를 넘어 ‘공무원’이라는 신뢰를 악용한 지능적인 범죄로, 시민의 불안을 야기하고 소방 조직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가장 흔한 유형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나 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며 강제로 판매하거나, 감지기 설치를 명목으로 현장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어르신이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점검을 가장해 물품을 강매하거나 “교체가 의무사항”이라는 허위 정보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수법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실제 소방 점검으로 오인해 대응하지 못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법이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A 소방서의 사례에서는 실존하지 않는 직원 명의의 위조 공문이 한 업체에 발송되어, 대량의 소방용품을 주문한 뒤 ‘노쇼(No-show)’를 일으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을 위한 부지로 호법면 단천리 산55-1번지가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치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꼈다. 그동안 여러 차례 화장장 건립을 위해 노력해 온 이천시의 과정을 지켜보며, 어려운 결정을 내린 김경희 시장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화장장 건립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민들의 의견 조율부터 입지 선정까지 다양한 민감한 사안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부지 선정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내다본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본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화장장의 필요성에 공감할 것이다. 장례 절차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유가족들은 고인을 애도할 여유도 없이 전국의 화장장 예약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어려워 결국 4일장,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목격해 왔다. 게다가 고령화, 독감 및 폐렴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사망자는 증가하는데, 화장시설은 이에 맞춰 확충되지 않아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거주지 인근의 화장장 예약이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화장장이 관내 지역주민에게 예약 우선권을 부
가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돼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에 따른 각종 규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서다. 그 결과 가평군의 재정자립도는 18.3%에 불과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이제 과거의 일로 마감하려 한다. 가평군은 특히 2025년을 기점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가평군은 2001년 이후 24년 만에 군을 상징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선포했다. 새롭게 변경된 CI는 도시명 ‘가평’과 이니셜 ‘G’를 결합해 가평이 지닌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는 가평군의 미래 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이미지 강화와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가평군은 접경지역으로 포함되면서 1가구 2주택 예외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산림 규제 완화로 수도권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오는 4
이제는 글로벌시민 사회입니다. 한 나라 한 민족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다양한 문화가 어울리고 다양한 인류들이 함께 만든 사회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법무부 통계상 2024년에 한국 체류 이주민 2,616,007명으로 전년 대비 6.6%가 증가하여 있는데 앞으로 증가상세만 있을 전망입니다. 반면에 한국인들도 해외이민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글로벌 시민사회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평등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부에서 2004년부터 고용허가제로 3D 업종인 위험하고 힘든 사업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용허가제 도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제도는 국내에서 한국인을 구할 수 없는 중소기업사업의 인력난을 해결하려는 제도이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입장에서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본국을 떠나 가족 없는 외국으로 찾아 온 사람들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먼저 마주쳐야합니다. 사업장에서도 미숙한 업무를 위험하고 힘들게 일을 해야 합니다. 고용허가제의 이주노동자들이 처음은 한국에서 3년 일하다 1년 10개월을 체류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실근로자 제도로 재입국하고 또 4년 10개월을 일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처음 도착하고 일하면서 찾아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인구 조사는 가평군에 큰 희망을 주는 결과로써 주목된다. 발표에 따르면 2024년 6월말 기준, 가평군의 생활인구(등록인구+체류인구)는 106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중 체류인구는 99만8,9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체류인구는 가평군 등록인구(6만2,000여 명)의 15.6배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체류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체류인구는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가평지역에 머문 인구로, 이는 가평군의 경제적 활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 통계청 조사 결과 체류인구 1인당 체류지역에서의 평균 카드 사용액은 11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가평군 체류인구 수(99만8,900여명)에 적용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한달 1,098억 원에 달한다. 체류인구의 효과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낮게 잡아도 1달 약 300억 원의 소비창출 효과가 있다. 가평군이 올해 5~6월 개최한 ‘자라섬 봄꽃 페스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체류인구 1인당 소비금액은 약 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분석하면, 체류인구 99만 여명이 가평군
나는 신년사에서 2024년 화두를 용섭대천(用涉大 川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 으로 정하고, 시민의 곁에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 해보자) 2024년 비전을‘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 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으로, 추진 방향 을‘현장 행정, 밀착 행정, 체감 행정, 홍보 행정’으로 계획하고, 속도감 있게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1,236개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이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고, 경제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원 시책이 담긴 책자도 발송해 주었다. (정보의 신속 전달은 필수)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의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설명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전문가 집단을 활용했다. 모두 인사에서 시장을 바
경기도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인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해 기후재난과 도시 변화를 관측하는 1호기에 이어 메탄을 직접 관측하는 위성까지 확보하면서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온실가스 관리에 나선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기후위성 2호기는 2일 오전 3시 3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으며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2호기는 대기 중 메탄(CH₄) 배출원과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한 초소형 인공위성이다. 25m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탐지할 수 있으며, 앞으로 3년 이상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배출지역을 관측한다. 경기도는 위성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존 온실가스 배출 통계와 사업장 자료를 보완하는 실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측자료는 ‘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해 도내 메탄 배출 현황을 보여주는 ‘온실가스 관측지도’ 구축과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상담, 탄소중립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한다. 도는 2027년 상반기 같은 온실가스 관측 임무를 수행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유명화)는 오는 10월 31일(토) 수원 만석공원에서 「달리는 만큼, 우리 사회와 가까워집니다. 공익RUN」(이하 ‘공익RUN’)을 개최한다. 공익RUN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청년 활동가 네트워크 ‘청플’ 3기가 준비한 공동 프로젝트로, 청플이 선정한 사회적 이슈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참여형 러닝 행사다. 약 4km의 러닝을 중심으로, 사회적 이슈를 담은 메시지를 접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공익RUN을 준비하며 청플 구성원들은 시민들에게 전할 이야기를 구체화하기 위해 ‘의제 사례 공유회’를 진행해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청플 구성원들은 시민들과 나눌 메시지를 함께 정하고, 공익RUN에 담아냈다. 공익RUN은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닌, 누구나 자신의 속도에 맞춰 걷거나 달릴 수 있는 러닝 행사다. 러닝에 참여하는 시민은 낮 12시부터 접수와 행사 안내를 받은 뒤 러닝에 참여하며, 러닝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도 현장에서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공익활동은 누군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