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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소년 영어캠프 겨울에도 확대 운영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군포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당초 여름방학 중에 운영하던 청소년 영어캠프(3박 4일, 숙박형)를 2025년에는 겨울방학에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오는 2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4일간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청남도 청양군 소재)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으로, 작년 영어캠프에 참여한 경우는 다른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참여가 제한된다.

 

참가자는 1월 15일(수) 9시부터 군포시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안내될 링크를 통해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1만 원이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영어권 국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교육프로그램과 지역 연계를 통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학습동기를 높이고, 청소년기 문화감수성 함양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코로나 이후 처음 운영되는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에서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영어체험활동을 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소년수련원(031-390-1433 또는 143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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