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흐림동두천 -12.2℃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2.5℃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4.7℃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7.5℃
  • 흐림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命を守る最も簡単な方法、今すぐ血圧測定してください!

생명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지금 혈압측정 하세요!

 

疾病管理庁は世界高血圧の日を迎え、大韓高血圧学会と共同で「血圧測定キャンペーン(K-MM25)」を実施する。

  キャンペーンは5月を血圧測定の月に指定し、血圧管理の必要性を知らせるグローバル公共キャンペーンだ。

 

国内の高血圧患者1,300万人時代に対応して、より多くの国民が高血圧の危険性と血圧測定の重要性を認知できるように、学会や自治体と協力して関連メッセージを伝える。

 

  高血圧は心脳血管疾患の最も一般的で強力な危険因子であり、世界保健機関(WHO)でも冠状動脈疾患、虚血性および出血性脳血管疾患の主要危険要因と規定しているが、普段特に症状がないため、深刻性と管理の重要性を見落としやすい疾患である。

 

  特に、妊娠中に発生する高血圧は、産婦に妊娠高血圧腎症、脳卒中、臓器損傷(肝臓、腎臓)などの影響を与えるだけでなく、低体重児、早産、胎盤早期剥離など胎児の健康と生命にも影響を及ぼしかねない。

 

また、最近高齢妊娠と肥満、糖尿病などの代謝疾患が増加し、妊娠中の血圧上昇の危険が高まるにつれ、妊婦の高血圧早期診断および管理の重要性がさらに高まっている。

 

  そこで今年は女性、特に妊婦の心血管健康を重点的に管理し、妊娠中の血圧管理の重要性を広く知らせるために、妊婦を重点広報対象に設定し、「妊娠中の血圧管理、二つの生命を守る第一歩」というスローガンの下、血圧測定および健康相談を提供する現場キャンペーンを行う。 また、ラジオ公益広告には疾病管理庁長が直接ナレーションに参加してメッセージの信頼度を高めた。

 

  疾病管理庁長は「収縮期血圧120mmHg、弛緩期血圧80mmHg以上であれば禁煙、運動、献立及び体重調節のような積極的な生活習慣の改善と定期的な検診が重要だ」と伝え、「妊娠中の血圧測定は産婦と赤ちゃんの健康を管理する最も簡単で効果的な方法で、必要に応じて医療スタッフとの相談を通じて血圧管理に注意を払ってほしい」と要請した。

 

  一方、世界保健機関(WHO)が発刊した世界高血圧報告書である「Global Report on Hypertension:The Race Against a Silent Killer」によると、全世界の高血圧患者のうち半分は自分の状態を認知できず、患者5人に1人だけが血圧を調節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一方、韓国は患者のうち50%以上が血圧を効果的に調節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カナダと共に高血圧管理模範国として言及されるほど優秀な水準に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

 

  しかし、高齢化の影響で管理対象と疾病負担は増加すると予想され、全体の高血圧認知率は71.2%と高いが、70歳以上(87.1%)に比べて青年層の認知率が19.3%(19~29歳)、24.8%(30~39歳)と著しく低い状況で、高血圧予防管理のための持続的な努力が必要な状況である。

 

 

 

 

(한국어 번역)

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혈압측정 캠페인(K-MMM25)' 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5월을 혈압측정의 달로 지정하여 혈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공공 캠페인이다. 국내 고혈압 환자 1,300만명 시대에 대응해 더 많은 국민이 고혈압의 위험성과 혈압측정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학회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다.

 

고혈압은 심뇌혈관계질환의 가장 흔하고 강력한 위험인자로,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도 관상동맥질환, 허혈성 및 출혈성 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평소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심각성과 관리 중요성을 간과하기 쉬운 질환이다.

 

특히 임신 중 발생하는 고혈압은 산모에게 자간전증, 뇌졸중, 장기 손상(간, 신장) 등의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저체중아, 조산, 태반 조기박리 등 태아의 건강과 생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최근 고령 임신과 비만, 당뇨병 등 대사 질환이 증가하면서 임신 중 혈압 상승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임신부의 고혈압 조기 진단 및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올해는 여성, 특히 임신부의 심혈관 건강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임신 중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임신부를 중점 홍보 대상으로 설정하여, “임신 중 혈압 관리, 두 생명을 지키는 첫 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혈압측정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라디오 공익광고에는 질병관리청장이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하여 메시지의 신뢰도를 높였다.

 

질병관리청장은 “수축기 혈압 120mmHg, 이완기 혈압 80mmHg 이상이면 금연, 운동, 식단 및 체중 조절과 같은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임신 중 혈압 측정은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관리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필요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하여 혈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간한 세계 고혈압 보고서인 「Global Report on Hypertension: The Race Against a Silent Killer」에 따르면, 전 세계 고혈압 환자 중 절반은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환자 5명 중 1명만 혈압을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우리나라는 환자 중 50% 이상이 혈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캐나다와 함께 고혈압 관리 모범국으로 언급될 정도로 우수한 수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고령화의 영향으로 관리 대상과 질병 부담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체 고혈압 인지율은 71.2%로 높지만, 70세 이상(87.1%) 대비 청년층의 인지율이 19.3%(19~29세), 24.8%(30~39세)로 현저히 낮은 상황으로 고혈압 예방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배너
닫기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평택시가족센터, 겨울방학 둥근 놀이터 캠프 진행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천시가족센터, 2026년 이용자 욕구조사 실시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사업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이용자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구성원의 실제 요구를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천시가족센터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약 일주일간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용자 욕구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은 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링크 또는 QR코 드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가족지원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사전 단계로, 가족 교육·상담·돌봄·문화 프로그램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문은 단순 만족도 조사를 넘어, 실제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서비스와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사업 운영을 넘어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 한다는 방침이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일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천시가족센터는“향후 가족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 성료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