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งจากอัตราการเจริญพันธุ์โดยรวมของเกาหลีลดลงเหลือ 0.778 รัฐบาลจึงกำลังเสริมสร้างการดำเนินการตามนโยบายประชากรต่างๆ เพื่อยกระดับอัตราการเกิดที่ต่ำ โดยเฉพาะอย่างยิ่ง มีนโยบายที่ดีสำหรับพ่อแม่มือใหม่และนั่นคือ 'เงินสนับสนุนเมื่อคลอดบุตรครั้งแรก' เงินสนับสนุนเมื่อคลอดบุตรครั้งแรกเป็นบัตรกำนัลที่ได้รับการสนับสนุนจากรัฐหรือรัฐบาลท้องถิ่นตาม "พระราชบัญญัติพื้นฐานเกี่ยวกับอัตราการเกิดและสังคมสูงอายุ" ซึ่งแก้ไขตั้งแต่เดือนเมษายนปีที่แล้ว เพื่อแบ่งเบาภาระในการเลี้ยงดูบุตร ข้อกำหนดนี้ใช้กับเด็กที่เกิดหลังวันที่ 1 มกราคม 2565 ที่จดทะเบียนเกิด และได้รับมอบหมายหมายเลขทะเบียนผู้อยู่อาศัยอย่างถูกต้อง เงินช่
Tổng tỷ lệ sinh của Hàn Quốc đã giảm xuống còn 0,778 người và chính phủ đang tăng cường thúc đẩy chính sách dân số đa dạng để khắc phục tỷ lệ sinh thấp. Đặc biệt, có những chính sách tốt mà cha mẹ tương lai nên biết, đó chính là "quyền sử dụng lần gặp đầu tiên". Quyền gặp gỡ đầu tiên là quyền sử dụng được hỗ trợ bởi nhà nước hoặc chính quyền địa phương theo "Luật cơ bản về xã hội tuổi già và sinh thấp" được sửa đổi từ tháng 4 năm ngoái. Để giảm bớt gánh nặng nuôi dạy trẻ em, đối tượng là trẻ em được khai sinh sau ngày 1 tháng 1 năm 2022 và được cấp số chứng minh thư bình thường. Hỗ trợ được th
Habang bumaba ang kabuuang fertility rate ng Korea sa 0.778, pinalalakas ng gobyerno ang pagpapatupad ng iba't ibang patakaran sa populasyon upang madaig ang mababang datos ng kapanganakan. Sa partikular, may mga patakaran na mainam na malaman ng mga magiging magulang, at iyon ay ang 'First Meeting Voucher'. Ang First Meeting Voucher ay isang voucher na sinusuportahan ng estado o lokal na pamahalaan alinsunod sa 'Basic Act on Low Birth Rate and Aging Society', na binago mula Abril ng nakaraang taon. Upang mapagaan ang pasanin ng pagpapalaki ng mga bata, nalalapat ito sa mga batang ipinanganak
韩国统计出生率下降为0.778名,政府为了克服低出生率加强了多种人口政策的推进。这里有一个对准爸爸、准妈妈们很好的政策‘见面补助卷(첫만남 이용권)’。 见面补助卷(첫만남 이용권)是根据去年4月份改定的‘低出生率·高龄社会基本法’,由国家或地方政府补助支援的使用卷。为了减轻生育负担以2022年1月1日以后出生的新生儿为准有正常登记出生并赋有居民身份证号的儿童为对象。 支付方式为凭证积分到国民幸福卡(국민행복카드)里,对于在儿童养育机构中受保护的支援对象儿童破例支付现金。凭证积分国民幸福卡的积分为200万元。可以网上申请(https://www.bokjiro.go.kr)。 此外,为了克服不孕不育国家和地方政府根据‘母子保健法’有很多支援项目,其中最有代表性的就是‘不孕移植支援项目’ 这个事业项目京畿道为了减轻不孕家庭的负担并提高出生率对不孕夫妇提供移植费用根据移植的种类每回最多可支援110万元移植总次数为21回。 支援对象为在京畿道居住6个月以上的包括事实婚姻的不孕夫妇。支援范围是人工授精费用中本人承担的一部分费用和医保项目以外的费用以及全额本人承担的费用。可以在政府24网站申请或者访问住址管辖内的保健所申请都可。 除了支援婴儿出生在养育婴儿时为了减少婴儿用品费用的负担韩国保健福祉部针对低收入人群支援纸尿裤、奶粉等婴儿用品。 根据‘低出生率·高龄社会基本法’国家和地方政府为了缓
大韓民国の合計出生率が0.778人に下落し、政府は少子化克服のための多様な人口政策推進を強化している。 特に、予備両親が知っておけば良い政策があるが「初めての出会い利用権」がまさにそれだ。 初めての出会い利用権は昨年4月から改正された「少子高齢社会基本法」により国や地方自治体が支援する利用権だ。 児童養育負担減らすために2022年1月1日以後に出生児として出生申告され正常に住民登録番号を付与された児童を対象にする。 支援は国民幸福カードバウチャーポイントとして支給され、児童養育施設で保護している支援対象児童には例外的に現金支給が可能だ。 国民幸福カードバウチャーポイント200万ウォンを支給する。 申請は福祉路ホームページ(https://www.bokjiro.go.kr )で可能だ。 この他にも国や地方自治体は「母子保健法」に基づき不妊克服のための様々な支援事業ができるが、代表的に「不妊施術費支援事業」がある。 この事業は京畿道の場合、すべての不妊夫婦に施術別に1回当たり最大110万ウォンまで計21回の施術費を支援する事業で、不妊家庭の負担を解消し、出産率を向上させるための事業である。 支援対象は6ヵ月以上京畿道に居住している不妊夫婦で、事実婚を含む。 支援は人工授精施術費のうち、一部の本人負担金と非給与および全額本人負担金を支援する。 申請は政府24ホームページでオンラインで申
With South Korea's total fertility rate dropping to 0.778, the government is intensifying its efforts to combat the declining birthrate. Among various population policies aimed at overcoming low birth rates, one particularly noteworthy initiative is the "First Encounter Voucher." The First Encounter Voucher is provided by the national or local government in accordance with the revised "Framework Act on Low Birth Rate in An Aging Society" since April of last year. It is designed to alleviate the financial burden of child-rearing and targets children born on or after January 1, 2022, who have be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92만여 명의 모든 시민에게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모든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은 민선 8기 신상진 시장 공약사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성남시가 처음 시행한다. 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176억원(국·도비 38억원 포함)을 투입해 4가 백신 물량 등을 확보하고, 498곳 동네 병·의원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원활한 접종을 위해 나이별로 차례로 접종을 시행한다. 독감 주사를 처음 맞는 생후 6개월~8세 이하의 2회 접종 대상자부터 오는 9월 20일 우선 접종을 시작한다. 이어 ▲생후 6개월~13세 이하 중에서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오는 10월 5일부터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0월 16일부터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한다. 14~64세는 10월 20일부터 사업 종료일까지 독감백신 무료 접종이 이뤄진다. 각 기간에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병·의원 현황은 성남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와 임신부의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에 참여하기를 적극 권고하였다. 특히, 7~12세 어린이 연령대는 현재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높아, 적극적인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임신부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유산과 조산, 저체중아 출산 가능성이 높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또한 계란 아나필락시스 또는 알레르기가 있는 만 18세 이하 어린이는 시 ․ 도별로 지정된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증빙서류 를 지참하고,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면 세포배양 백신의 접종이 가능하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행이 정점을 향해가고 있고, 통상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어린이와 임신부들은 늦었다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으실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질병청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되는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의 대상자들이 연령별 일정에 맞춰 예방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와 생후 6개월~만 13세의 어린이 대상자는 해당 일정 중 가급적 이른 시기에 예방접종 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에는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이에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 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유행기간 동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 강화를 전파 했다. 영유아나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한다. 노인 요양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집단생활시설에서는 직원 및 입소자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 실시 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한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