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가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의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지원정책으로, 다문화가정 초·중·고등학생 자녀에게 연 1회 교육활동비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이며,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50% 이상 100% 이하 구간에 해당하는 다문화가족이다. 자녀 연령은 2007년부터 2018년 출생자까지로 제한되며, 신청일 기준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센터 방문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단, 1차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자는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통장 사본 등 필수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초등학생 15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25만 원이며, NH농협카드(성남시교육지원 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해당 카드는 성남시 내 학원, 독서실,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 사행성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10분까지 수정커뮤니티센터로비와 가족센터 교육실 2에서 중도입국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독도 디지털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과 연계하여 중도입국 자녀들이 한국사회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서 안정 및 문화 체험 사업의 일환이다. 참여 아동들은 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 중인 독도 디지털 체험관에서 VR, 미니게임, 4D 롤러코스터, 3D 입체영상,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디지털 수족관 등의 다양한 첨단 콘텐츠를 체험하며 독도의 자연과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체험 활동 중에는 퀴즈대회가 열렸으며, 정답을 맞힌 아동에게는 독도 키링이 증정되어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정리할 수 있었다. 특히 한국어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참여자들도 체험 중심 학습 덕분에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성남시가족센터는 이번 체험이 중도 입국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9월 중 후속 문화체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어 교육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단계별 맞춤형 수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센터장 윤영민 요셉)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망포동 소재 작은도서관 나비 세미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글로벌 - 똑똑! 한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TOPIK(한 국어능력시험) 중급 수준(3~6급)을 준비하는 이주민을 위한 집중 한국어 교육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TOPIK 시험 준비가 필요한 만 17세 이상 이주민이며, 총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전화(070-4125-3309)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수업은 한국어토픽Ⅱ를 중심으로 실전 대비형 교육이 진행되며,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 되어 수강생 개개인의 학습성과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내ㆍ외국인이 참여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사진으로 소통하는 시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문화창작소 공승환 감독을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내국인 6명, 외국인 10명, 총 성인 16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방법“ 주제로 함께 사진 기술을 배웠으며, 내ㆍ외국인이 사진을 매체로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4회기 프로그램을 종료한 참가자들은 ”평소에 사진 찍은 것이 관심 많은데, 선생님께서 디테일하게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을 배움으로 여러 다문화가정의 분과 친해지고 소통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사진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화성시가족센터는 지역, 가족 특성을 고려한 교육, 문화, 상담, 사례관리, 아이돌봄서비스, 화성형아이키움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별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은 화성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센터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2025년 7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세계 전통놀이 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역량 강화와 다문화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의 전통놀이를 교수법과 함께 학습하고 민간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총 20회차, 총 6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안 작성과 시연 평가를 통과한 참여자에게는 민간자격증이 발급된다. 또한 자격증 발급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경감했다. 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자국 전통놀이를 강점으로 전문가로 성장하고, 경제적 자립과 강사 활동 기회를 확보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직업과 문화 교류의 결합을 통해 재능 기반의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관심 있는 결혼이민자는 성남시가족센터 가족성장팀(031-756-9327, 내선 3번)으로 전화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손녕희)는 6월 29일(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개미환경 (대표 양재준)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외국인 주민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짜장면에는 고기를 넣지 않아 모두가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여기에 고소한 새우튀김과 후식으로 수박까지, 짜장면 한 그릇에 배려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겼다. 센터는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외국인 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국적과 언어가 달라도, 따뜻한 식사 한 끼를 통해 정을 나누고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실천으로 보여주는 자리 였다. 손녕희 센터장은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을 나누며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식사 한 끼로 시작된 오늘의 온기가 외국인 주민들에게 '여기서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센터 교육장3에서 직장인 기혼여성을 위한 ‘가죽공예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직장인 기혼여성에게 일터와 가정에서의 스트레스 해소와 일생활 균형 도모를 위한 자기 돌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본인의 이니셜이 새겨진 가죽 스트랩에 한 땀 한 땀 정성껏 바느질해 ‘액막이 복어 도어벨’을 완성하며 작은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돌볼 수 있는 휴식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기획은 직장과 가정을 병행하는 여성들이 일상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힐링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죽공예 힐링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성남시가족센터 가족지원팀(031-755-9327, 내선 1번)으로 하면 된다.
여성가족부와 양육비이행관리원은 2025년 7월 1일(화)부터 ‘양육비 선지급제’를 시행하며 이는 양육비를 받지 못한 한부모 가정의 미성년 자녀에게 국가가 먼저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이후 비양육 부모(양육비 채무자)로부터 해당 금액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2024년 10월 개정된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도입되었고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자녀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목적에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다음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로 신청 직전 3개월 이상 또는 연속 3회 이상 양육비를 전혀 받지 못했고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였으며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법률지원 또는 채권 추심 지원을 신청했거나 관련 가사소송이나 절차를 진행 중 또는 종료한 경우이며 이 요건을 모두 갖춘 양육비 채권자의 미성년 자녀이다. 이러한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에는 미성년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을 자녀가 성년에 이를 때까지 지급하지만, 비양육 부모가 해당 월에 이미 지급한 양육비가 선지급액 이상인 경우 지급이 중단된다. 국가는 선지급된 양육비를 회수하기 위해 회수 통지서 발송 및 독촉을 실시하며 양육비 채무자가 납부하지
태안군가족센터가 관내 다문화 자녀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서울에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에서 다문화가족 15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작은 손, 큰 꿈- 우리는 꼬마 직업 탐험대’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자녀들에게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실제 직업 환경을 재현한 공간에서 직업 역할극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센터 관계자는 “현실감 있는 직업 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직업 세계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력을 향상시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자녀들이 군민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센터장 윤영민 요셉)는 수원교육지원청 공모사업으로 운영 중인 경기 한국어랭 기지스쿨(KLS) ‘디딤돌학교(초등)’ 의 창의적 체험활동 일환으로, 수원시 「2025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과 연계한 ‘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과 교감하며 협력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텃밭 활동은 엽채류(상추, 쑥갓 등), 과채류(토마토 등), 근채류(콜라비, 땅콩 등)와 같은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오가닉 텃밭 조성’, 텃밭 팻말 만들기, 주기적인 관리와 수확,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으며,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농업과 식생활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이고 있다. 특히 교과시간(과학)과도 연계하여 식물의 의미, 생장 조건 등을 학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높은 몰입도와 흥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학생들은“텃밭 수업 하는 요일만 기다려져요.”, “공부한 내 용을 실제로 보면서 식물을 키우니까 너무 신기해요.”, 라고 소감을 전했다. 디딤돌학교(초등)는 약 90일간 단기 위
양평군은 다문화 자녀의 교육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 씩 연 1회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자녀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2년 연속 시행하여 총 301명의 다문화자녀들에게 교육 활동비를 지원했다. 사업 대상은 7~18세 다문화가정의 한국 국적 자녀로, 재학생 뿐 아니라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청소년의 교육권 보장을 목표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하여 추진되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자녀의 진로 탐색과 학업 지속을 돕는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사업을 매개로 양평군 가족센터에 신규 등록한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접근과 혜택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박우영 센터장은 “이 사업은 다문화 자녀들에게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부모의 교육적 참여를 높이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 자녀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아울러 지역사회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서울시는 결혼이민자 및 자녀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2025년 소규모 취업박람회 ‘리크루팅 데이’를 4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쿠르팅 데이’는 구인 기업, 구직자 상호 만족도가 높은 행사로 구인 기업에게는 한자리에서 다수의 구직자를 직접 면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여러 기업과의 면접을 통해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지난 6월 19일 1차 무역업 분야 리크루팅 데이에는 3개 기업, 23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총 3명이 채용으로 이어졌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18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통번역 분야로 제2차 리크루팅 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1차 리크루팅 데이 참여자인 이란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에서 경력을 어떻게 살릴지 막막했는데 리쿠르팅 데이에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컨설팅을 받으며 경력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부족한 한국어 표현도 도움을 받아 완성할 수 있었다”라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2차 통번역 리크루팅 데이 참여자 모집은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신청도 가능하다.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다문화가족 정보 포털 한울타리 및 서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 뷰티풀라이프·디아나 팀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5년 충남 다문화가족 페스티벌 시군가족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각자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받은 뷰티풀라이프 팀은 필리핀 전통춤 동아리로 지역 내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다문화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디아나 팀은 장려상을 받았으며 올해 베트남, 중국, 한국 출신 여성 8명이 참여하는 밸리댄스 동아리로 팀을 구성해 매주 수업을 진행하며 친밀감을 쌓아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뷰티풀라이프와 디아나 팀이 상을 받은 것은 그동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 모두가 자기표현의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