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자원재활용을 위해 종이팩을 주방용 종이 행주(키친타월) 또는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우유 팩, 주스 팩, 두유 팩, 멸균 팩 등의 종이 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씻어서 말린 뒤 자르고 펴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종이 팩 1㎏당 화장지 2롤 또는 종량제 봉투(일반 20ℓ) 1장을 1인당 1일 최대 10㎏을 기준으로 교환해 준다. 종이 팩을 별도로 배출하게 되면 최고급 펄프로 재활용되는 고품질 자원이 되므로, 시는 종이 팩 교환 사업을 통해 분리배출에 동참한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해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돼 자원이 낭비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있다. 종이팩 1톤을 재활용하면 신규 펄프를 생산할 때보다 1.2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고, 20그루의 나무 벌목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난해 시는 종이 팩 42,900㎏을 분리수거하고 재활용업체를 통해 재활용함으로써 51,480㎏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고 858그루의 나무 벌목을 줄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자원이 버려지지 않고 분리 배출해 재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문화다양성이 해교육 신규 강사 19명을 대상으로 18일 센터 교육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문화다양성이해교육이란 화성특례시 관내 아동 및 기관의 다문화감수성 증진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직접 교육이다. 총 8개국(중국, 일본, 베트남, 볼리비아, 대만,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으로 구성된 이해교육 강사진으로 대상자 연령 및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활동 내용 및 일정에 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해교육 강사는 3월 중 역량강화 교육 5회기를 진행한 후 3월부터 12월까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50회기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다양성이해교육 관련 궁금한 사항은 화성시가족센터 특성화사업팀(☎070-8831-8427)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화성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화성 시민의 건강가정 파트너로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고민하고 있다.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2025년 2월 15일, ESG연계 과학 실험을 활용한 ‘가족사랑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을 고려한 창의적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촉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해조류 성분을 이용한 친환경 물병 ‘오호(ooho)’ 제작과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자동차 조립에 참여했다. 오호 만들기 체험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대체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순환의 필요성을 배웠고, 태양열 자동차 조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원리와 활용 가능성을 탐구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 실험을 통해 환경 문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함께 만든 태양열 자동차가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신재생 에너지의 가능성을 체감했다.”는 소감을 남겼다. 화성시가족센터 박미경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과 과학을 접목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3월 7일까지 ‘2025년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 한다. 선정 단지는 오는 4월부터 공동체 활성화 단체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범위에서 지원 받는다. 총 지원 규모는 6000만원이다. 공모 내용은 △공동주택 주민 간 갈을 해소하기 위한 층간소음, 층간흡연 예방 사업 △입주민 간 소통을 위한 아파트 앱 구축, 주민학교 운영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절감 프로그램 등이다. 공모에 신청하고자 하는 단지는 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있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20가구 이상 규모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관리주체(관리사무소 등)’ 3자 공동명의로 작성하여 보탬 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www.losims. go.kr)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추진에 드는 비용의 20% 이상은 각 단지에서 자체 부담해야 한다. 시는 제출된 사업에 대해 선정 심사위원 회를 구성하여 사업 필요성, 기대효과, 주민 참여도, 지속성 등을 종합 평가해 보조금 지원 단지를 선정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분당구 판교풍경채 어바니티 5단지의 ‘어바니
문화더함공간서로(시설장 김유리)는 2월 16일 화성시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만든 바디로션으로 마음까지 촉촉해지는 특별한 시간인 ‘해피 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에 녹아들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소모임 활동이다. 현재 화성시에는 약 52,000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문화더함 공간서로는 이러한 필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해왔으며, 이번 바디로션 만들기 활 동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함께 만들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했다.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직접 만든 천연 바디로션을 통해 실용적인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스파(방글라데시)는 “직접 만든 바디로션을 사용하며 오늘의 소중한 기억을 오래 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함께하는 아버지들’ 주관으로 다문화가정 청소년 멘토링 사업 ‘꿈나비(Dream Navigation)’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꿈나비‘는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가진 아버지들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조언과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이들은 주로 진로 탐색과 적성 개발 등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꿈 캠프 ▲분야별 멘토링 ▲현장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혜준 ’(사)함께하는 아버지들‘ 대표, ’꿈나비‘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멘티를 비롯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한 해 ’꿈나비‘의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멘토· 멘티들의 활동 과정을 나누고, 소감을 발표하는 등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수료생 18명 전원에게 ‘꿈 훈장’을 전달하고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은 국적을 떠나 우리의 미래라는 데 이견이 없을 것”이라며, “꿈나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기를 바라고 수료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2월 11일, 12일, 15일 총 3일에 걸쳐 아이돌보미 284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강은영 관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언론보도 및 판례를 통해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알아보고, 기본적으로 아동 인권존중 인식을 강조했다. 아이돌보미는 아동학대 대상자로 신고 될 수 있는 보호자인 동시에 아동학대 범죄 신고의무자임을 강조하고, 아동학대 발견 및 신고방법 등 관련 심화교육 실시로 보다 안전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아동학대 사건 재발방지를 목적으로 사건 공유와 토론 과정에서 아이돌보미가 본인의 마음가짐과 아동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고, 돌봄 전문가로서 아동을 인격체로 존중하고 있는지 반성적 사고로 돌아보도록 하였다. 또한 아이돌보미가 갖추어야 할 윤리적 책임과 소명 의식을 갖도록 당부하였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에 찾아가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해준다. 화성형 ‘여기서 돌봄’은 병원진료 등 자녀동반이 곤란할 때나 긴급 상황에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2월 7일 여주시가족센터 다가온교육실에서 ‘2025년 경기도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필리핀 출신 1명, 베트남 출신 2명 등 총 3명의 다문화가족 서포터즈가 새롭게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앞으로 여주시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지현 센터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서포터즈의 활동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편익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서포터즈 활동일지 작성 안내 및 지침 설명을 위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사전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여주시가족센터는 서포터즈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2회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입국 3년 이상 된 결혼이민자 중 한국어 중급수준 이상이며,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 또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발된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신규 이용자 발굴 및 등록 지원, 가족센터 프로그램 연계 지원, 다문화가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생활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여주시가족센
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 복지 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다문화가정 방문교육 이천시가족센터는 전문지도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대상은 중도입국자녀를 포함한 결혼이민자 및 만 3~12세 이하 다문화자녀다.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로 한 가정에 하나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하나의 서비스가 끝난 후 다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수업 시간은 대상자와 지도사가 협의 하여 주중에 주2회, 쉬는 시간 20분을 포함한 2시간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모집은 1월부터 12월 까지 연중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과(맞춤형복지팀)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이천시가족센터 전화 (031-637-5525)로 하면 된다. ■ 베리땡큐 딸기 농장체험 이천시가족센터는 2024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으로 딸기 농장 체험 '베리 땡큐'를 준비했다. 언어발달 사업 대상자 10가정을 대상으로 이천시 베리의 뜰에서 딸기 농장 체험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7일 오전 12시 30분부터 2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2월 13일 목요일 동남보건대 식품영양학과와 협력하여 수원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제 11회 K-COOK 요리교실’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회원 외국인(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동남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조리 실습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직 교수가 직접 진행했다. 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전공 능력을 발휘하여 참가자들의 직업 기초 능력 향상을 도왔다. 참여자들이 조리 기초 교육을 통해 식생활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식생활 자립을 위한 조리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내용으로는 최근 유행하는 흑백요리사 스타일의 요리를 활용하여, 풍미 가득한 목살 된장 맥적 구이, 소고기 버섯 솥밥과 고추장버터, 고소한 들기름 메추리알 무조림, 아삭한 섬초 간장 무침, 달콤한 밤 티라미수, 상큼한 유자 화채까지 다양한 요리를 완성했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요리를 배울 수 있고 요리키트 제공되어 좋았다.”, “가족을 위해 맛있는 한국요리를 할 수 있어 기뻤다.”, “한국의 새로운 음식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등 긍정적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5월 10일 토요일 다문화가족자녀 미술멘토링 ‘미술로 소통하자’ 두 번째 시간 5월 가정의 달 ‘가족 문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다문화가족자녀지원사업 미술멘토링은 다문화가족자녀 멘티와 성인자원봉사자 멘토로 구성되어 다문화가족 자녀 창의력 향상 및 건강한 자아 형성과 지역주민 멘토의 다문화 인식 개선, 문화포용력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다. 미술멘토링에 참여한 한 멘티는 “여러 친구들과 멘토와 함께 하는 미술 활동이 너무 기대되며 멘토와 재미있게 활동하고 싶다.” 고 기대감을 표했다. 화성시가족센터 박미경 센터장은 “미술멘토링은 다문화가족자녀들이 자신만의 문화적 자아를 표현하는 중요한 기회이며 미술을 통한 감정 표현은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미술멘토링을 통해 멘토-멘티들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미술멘토링은 건강한 자아 형성과 문화포 용력 향상을 위해 매월 첫째주 토요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 자녀 미술멘토링 관련 문의 사항은 화성시가족센터 친화사업팀(070 8831-8621)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내ㆍ외국인이 참여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사진으로 소통하는 시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5월 21일부터 6월 11일 까지 매주 수요일 10시~12시에 진행되며, 화성시 관내 내국인ㆍ외국인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화성시가족만세센터(향남읍 평2길 16)에서 개최한다. 홍보지의 모집 QR코드로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가족센터 특성화사업팀(070-8831-84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내외국인 참여하는 문화 소통 프로그램은 사진을 매체로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가족센터는 지역, 가족 특성을 고려한 교육, 문화, 상담, 사례관리, 아이돌봄서비스, 화성형아이키움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시가족센터(박미경센터장)는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다문화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2025년 온가족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다문화가정 내 친밀감, 유대감 증진과 전통문화 이해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온가족 문화체험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총 29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용인 한국민속촌 전통문화 체험활동, 조선시대 전통 가옥 및 마당놀이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간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화성시가족센터 박미경 센터장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온가족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화성시가족센터는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통해서 다문화 아동의 안전한 돌봄과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관계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가족센터는 화성시 다문화가정의 맞벌이 등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주 2회 아이성장관리사(돌봄선생님)가 집으로 찾아가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돌봄서비스 관련 문의사항은 화성시가족센터 역량강화팀(070-8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