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충남 금산 다문화 가족들이 모여 모국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고 각자 만든 작품도 선보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금산군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정서적 안정과 대한민국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22일 금산가족센터에서 모국 음식 만들기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차슈, 칭자오러우스 △일본 니쿠자가, 오코노미야키 △베트남 짜조, 월남쌈 △필리핀 아도보 등 각자의 모국 음식을 선보였다. 올해 다문화 주민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에서 만든 양말목 방석, 가랜드, 자이언트얀 가방, 플라워 리스, 테라리움, 캘리그라피 등 작품을 공개했다. 참여자들은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통해 서로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에 정착해 살고있는 결혼이민 여성들이 정보를 교환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하나라는 의식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서울시는 서소문청사 1동 13층 정동전망대를 26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정동전망대는 덕수궁과 정동길 등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20년 2월 코로나19로 개방 중단 이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재개방요청을 받았다. 정동전망대 시민개방 시간은 매주 주말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공휴일 및 평일은 시민들에게 개방하지 않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청사 내 혼잡도를 고려하여 입장은 1시간당 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예약한 39명만 가능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하여 5명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전망대는 북동쪽(전망대 기준) 서울광장․신청사를 시작해 덕수궁을 지나 북서쪽 정동 일대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인왕산까지 뚜렷이 보일 정도로 좋은 경관을 갖고 있다. 전망대에는 서울시 신청사부터 정동길 사거리의 정동교회까지의 모습과 주요 공간에 대한 설명을 곁들인 파노라마 사진이 전시되어 있어 정동 일대의 주요 명소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한, 전망대 내부에는 1900년대 당시 국제교류와 외교의 주요 무대였던 서양 건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건강 상의 이유 등으로 약을 복용하다 남는 약이 있을 경우 어떻게 버려야할까?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 1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폐의약품 설문조사 결과 54%가 의약품을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고 답했으며, 약국이나 보건소에 배출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26% 에 불과했다.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랑 같이 버리면 안 된다. 폐의약품은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되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 관리 아래 약국이나 보건소에서 수거하도록 되어있다. 약국과 보건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처리해야한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탈모에 좋다는 샴푸 광고와 제품들이 많다. 하지만 화장품인 샴푸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탈모 방지'와 '모발 성장'과 같은 표현을 써서 광고하면 안 된다. 샴푸임에도 이런 표현을 써 광고한다면 허위 과대광고이다. 의약품인 탈모 치료제는 두피에 흡수하여 작용하고 샴푸와 같이 모발을 씻어내는 용법으로 허가 받은 제품은 없다. 탈모 완화 도움 기능성 화장품은 제품이 심사를 받거나 보고 했으면 '탈모 샴푸', '탈모 관리', '탈모 케어'등의 표현을 사용해 광고가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탈모와 관련된 잘못된 정보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탈모 샴푸는 탈모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없으며, 기능성 화장품 또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뿐 탈모 치료 의약품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국다문화뉴스 강성혁 기자 | 트바로티 김호중 공식 팬카페 소속 '경기 아리스'' 회원들은 11월 8일, 지역 내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김장김치 66박스(660kg)를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배)에 전달했다. 회원 수 13만 명의 김호중 팬카페 소속 경기 아리스는 김호중의 선한영향력을 본받아,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이고 있다. 김장김치 전달 행사에 참여한 경기 아리스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김호중 가수의 선행을 이어가고자 이번 기부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 된 김장김치 66박스(660kg)는 지역 내 발달장애 아동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화팀 전화(031-475-4321)으로 하면 된다.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대한민국청년봉사단(이하 대청봉, 단장 김성택)은 11월 3일 수원시 권선동 거주 독거 어르신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집수리 봉사는 대청봉 김성택 단장을 비롯 한 회원 12명이 참가해 도배와 주방 수리와 청소등 독거 노인의 쾌적한 거주공간을 위해 진행했다. 대청봉은 2018년부터 수원시버드내노인복 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식사배달봉사와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직접적 피해를 보상해주는 자동차 소유자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이다. 자동차보험료는 차량의 종류 등 조건이 비슷하거나 같더라도 운전경력이나 과거 사고 유무 등 가입자에 따라 보험료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무사고에 운전경력이 길수록 보험료가 저렴하고 운전경력이 짧은 20대의 경우 자동차 사고 경험이 없더라도 보험료가 높게 책정된다. 전문가들은 자동차보험료를 아끼기 위해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안전운전' 을 꼽는다. 본인의 과실로 자동차 사고가 발생한다면 보험처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다음 해부터 보험료가 크게 올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고 규모나 부상 정도, 사고 건수 등에 따라 자동차보험료가 최대 100%까지 늘어날 수 있으니 안전운전 습관을 꼭 지켜야 한다. 자동차보험 가입시 다양한 특약을 통해 자동차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자녀할인특약, 블랙박스특약, 주행거리에 따른 마일리지 특약 등이 있다. 자동차를 운행하는 거리가 짧다면 마일리지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1년 동안 실제로 주행한 거리에 따라 보험료가 할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자녀 통학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가는 다문화가족이라면 어린이보호구 역 불법주정차에 대해 알아보고 과태료 등 불이익을 조심해보자. 모든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차를 정차하거나 주차 해서는 안된다. 단, 도로교통법이나 이 법에 따른 명령 또는 경찰공무원의 지시를 따르는 경우, 위험방지를 위해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어린이보호구역은 교통사고의 위험으로 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지정되는 일정구간으로 시속제한과 주정차 제한이 될 수 있는 구역이다. 이를 위반할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불이익이 따른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정차 및 주차를 위반할시 승합차는 13만원, 승용차는 12만원의 과태료가 발생한다. 이천시도 장호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하여 관내 초등학교 정문 주변 4개 장소에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시스템 (CCTV)을 설치한다. 12월말까지 무인단속시스템 사업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을 시행할 예정으로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확보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도 차로 구분 되며 차에 적용되는 교통규칙을 지켜야 한다. 자전거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규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자전거도로가 따로 있는 경우 자전거 운전자는 자전거도로로 통행해야 한다. 다만,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통행해야 한다.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횡단도가 따로 있는 도로34를 횡단할 때에는 자전거 횡단도를 이용해야 한다. 자전거 횡단도가 없어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도로를 횡단할 때에는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지나 가야 한다. 자전거 운전자는 자전거도로 및 도로법에 따른 도로를 운전할 때 적합한 인명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동승자도 함께 착용해야 한다. 술을 마신 후 자전거를 타면 음주 운전에 해당되므로 술을 먹고 자전거를 운행하면 안 된다.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는 자전거 운전자가 경찰공무원의 호흡조사 측정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1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최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행동수칙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하게 타기’의 핵심 내용을 담은 3단계 행동수칙을 마련, 이달 동안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2017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 동안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17년 117건에서 지난해 1735건으로 1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도 2017년 4명에서 지난해 19명으로 늘었다. 정부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안전제도를 강화했으나 아직 실생활에 정착되지 않아 관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이 합동 홍보(캠페인)에 나서기로 했다.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하게 타기’ 이용 전·중·후 3단계 행동수칙은 이용자의 위험행동 분석을 통해 직관적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핵심적인 행동을 발굴해 반드시 지켜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위험행동은 ▲청소년 무면허 운전 ▲2인 탑승 ▲보도운행에 따른 보행자 사고 ▲안전모 미착용 ▲야간 등화장치(식별띠) 미작동 ▲위험장소에 기기방치 등이다. 3단계 행동수칙에 따라 이용 전에는 안전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