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은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소나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도 전국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단계로 예상됩니다. 다만, 수도권·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6도 최고기온은 32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2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0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4도 등이 되겠습니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은 지난 25일 화성시 다문화가족과 함께 블루베리 농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블루베리 농장체험은 향남, 남양, 병점에서 다문화가족들이 오전 10시 각각 출발해 농장에서 모여 시작했다. 가족들을 크게 두 팀으로 나누어 한 팀이 블루베리를 따는 동안 다른 팀은 주변 식물을 이용해 만든 천연 제기 던지기 놀이를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제한이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센터에서 야외 프로그램을 준비해줘서 정말 좋았다" 며 "아이들이 비대면 수업으로 화면을 많이 보아 눈이 나빠졌을까 걱정이었는데 눈에 좋다는 블루베리를 아이들과 함께 먹고 농장체험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전했다. 블루베리 농장 체험 이후 가족들은 근처 에코락 습지 생태체험장으로 이동하여 다양한 생태 식물과 곤충들을 채집하고 공룡 지층 비누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박미경 센터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화성의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학습하고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관심을 갖고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오랜 코로나19로 받았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센터에서도 다문화가족,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오늘(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수도권은 새벽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동풍에 의한 지형적 영향으로 제주도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새벽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5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4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0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4도 등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착착착 쇼핑몰’이 개설 1주년을 맞아 전폭적인 소비자 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7월 4일부터 17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착착착 쇼핑몰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공동브랜드 ‘착착착’은 경기도 사회적가치생산품 브랜드로 ‘착한소비·착한사람·착한상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착착착 온라인 쇼핑몰(https://chack3.com)은 지난해 6월 28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의 장애인 기업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여성기업, 청년기업, 민속공예품 등 사회적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착착착 쇼핑몰 개설 1주년을 맞아 소비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규 가입한 쇼핑몰 회원에게는 2만 원 이상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착착착 쇼핑몰의 인기 제품인 쌀과 한우, 고추장, 된장 및 간식류 등에 대해 25%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4일부터 10일까지는 특정 시간대(오후 2시~4시, 4시간)에 다양한 인기 품목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패키지는 결혼이민자가 한국생활에서 직면하게 될 다양한 과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진행되는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패키지 사업에서는 화성시동탄경찰서와 연계하여 한국생활 위기상황 대응력을 향상하도록 하며,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화성시새일센터 기관라운딩을 통해 결혼이민자가 어려움을 맞이하게 될 경우를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자원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폭넓은 사회활동을 향한 길 찾기’는 중·장기 정착 시 맞이하게 될 가장 큰 고비인 국적취득과 영주권취득에 대한 정보제공을 진행하고자 하며, ‘일자리를 향한 길 찾기’에서는 결혼이민자의 장점을 특화할 수 있는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직업을 소개하여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정 설계를 도모하고자 한다. 지난 6월 23일 직업체험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에 참여자는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는지 몰랐다"며 "도전할 수 있는 방법과 많은 직업들을 알게되어 좋았다"고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평택시 지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다문화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인 ‘우리 동네 다문화 주민, 우리가 소통한다’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다문화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들 30여 명은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조리실에 모여 베트남식 비빔쌀국수인 ‘분팃싸오’와 베트남 대표 디저트인 ‘째’를 200인분씩 요리하고, 음식은 북부노인복지관 복지 대상자들과 지산동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김창기 지산동 주민자치회장은 “다문화 요리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다문화 주민들과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효승 지산동장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웃으며 요리하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산동 주민자치회, 평택북부노인복지관과 더불어 지역 곳곳에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다뮨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중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내륙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단계로 예상됩니다. 인천·경기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5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4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0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4도 등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 전북 정읍시가 코로나19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 에게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은 한국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억2000만원을 들여 결혼이민자 가정에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현지 교통비,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24가정으로 4인 가정 기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최근 2년간 고향방문 경험이 없는 결혼이민자 가정이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가정형편, 모국방문 횟수, 거주(결혼)기간, 자녀 수 등을 종합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가정이 우선된다. 신청은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 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8월부터 11월까지 모국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향 나들이 지원으로 다문화가족의 문화적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6월 2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다문화가정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수원·화성·오산 등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20가구(80명)에 고향 방문 여행경비를 전달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사업으로 조성된 지원금 1억 원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2013년 시작된 ‘다문화가정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국에 가지 못한 다문화가정 이주민에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는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사업을 재개했다. 2019년 12월부터 총 33가정이 사업참여 신청을 했고, 2020년 1월 대상자 선정 위원회를 열어 20가정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정은 올해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개별 일정으로 필리핀·베트남·태국·중국·인도네시아·일본·우즈베키스탄·몽골 등 고향에 다녀올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기사랑의열매 최은숙 사무처장,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유경선 신부, 다문화가정 20가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유경선 신부는 “오랫동안 모국을 방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 오늘(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정선의 영향으로 밤사이에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에는 오늘까지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한, 최근 100~3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고 하천물이 불어난 상태로 산사태,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 가능성,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1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1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29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3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심민정 기자ㅣ설악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설악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0명과 함께 인천 개항장으로 역사 문화탐방에 나섰다. 이번 문화탐방은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의 역사에 대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공유하고 자아정체성을 발달시킴으로써 우리 사회와 역사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에 설악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883년 개항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최 측은“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전개할 것”이라며“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화합될 수 있도록 힘 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문화탐방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일원은“우리나라의 최초호텔인 대불호텔, 자장면박물관 등 방문을 통해 개항 당시의 사회상을 이해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다른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및 설악면주민자치위원회 등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불호텔, 근대건축물전시관, 자장면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고유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경기도가 청소년부모 가구에 아이 1명당 월 2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 접수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청소년부모 가구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조 제6호에 근거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1997년 6월 1일 이후 출생자)인 경우다. 사업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소년부모이면서 중위소득 6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251만6천821원)인 가구로, 해당 자격을 갖춘 도내 청소년부모의 자녀는 828명으로 파악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부모는 7월 1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부와 모 각각 제출), 통장사본 등이다. 다만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복지급여를 받는 대상자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12월까지 최대 6개월간 급여가 지급되며,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청소년부모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정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영서,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니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최근 북한(황해도, 강원도)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인근 강(임진강, 한탄강 등)과 하천지역에는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고, 유속이 급격히 빨라질 가능성이 있겠으니, 캠핑장 및 피서지 야영객 사고, 선박 유실, 하류범람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26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28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28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30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원숭이두창' 이란? 2022년 6월부터 대한민국에서 2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원숭이두창(Monkeypox)'는 '원숭이두창바이러스(Monkeypox virus)'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처음 원숭이두창은 1958년 연구를 위해 사육된 원숭이들이 수두와 비슷한 질병에 걸려 발견되었으며, 이때 '원숭이두창'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원숭이두창이 감염된 사례는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며, 이후 가봉, 나이지리아 등 중부와 서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보고되며 풍토병화되었다. 2022년 5월 이후 최근에는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을 중심으로 원숭이두창이 발생하기 시작해 6월 대한민국에도 진단 환자가 발생했다. 원숭이두창 감염과 증상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 다람쥐 같은 설치류 및 원숭이 등의 동물, 감염된 사람 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질과 접촉할 경우 감염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19처럼 공기전파는 흔하지 않으며 감염환자와 밀접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알려져있다.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주의 잠복기를 지나 38도이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정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중.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5도 최고기온은 27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6도 최고기온은 28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3도 최고기온은 26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6도 최고기온은 30도 등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