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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거주 외국인수 213만 명, 지역별 외국인 주민 변동 통계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213만 4568명으로 집계됐다. 전북 인구수 (178만7053명)보다는 많고, 충남(217 만5960명) 도민수에는 조금 못미친 수준이다.

 

우리나라 총인구(5173만8071 명) 대비 외국인 비율은 4.1%를 기록 했다. 외국인주민 수를 첫 조사했던 2006년의 53만 6,627명에 비해서는 약 4배 정도 증가했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11 월1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우리 국적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164만9967명(77.3%)으로 전년비 4만 5676명(2.7%) 줄었다.

 

한국국적취득 자는 21만880명(비중 9.9%)으로 1년 전보다 1만1752명(5.9%) 증가했다. 외국인주민자녀(출생)수는 27만3722명 (비중 12.8%)으로 전년비 1만2076명 (4.6%) 늘었다.

 

전체 외국인의 59.8%인 127만5954 명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 경기도에 71만4497명(33.5%)이 거주ㅍ하고, 서울과 인천에 각각 20.0%(42만6,743 명)와 6.3%(13만4,714명)이 살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생계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인은 50.4%에 달했다. 총인구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전국 4.1%)은 충남 5.7%, 경기 5.2%, 제 주 4.8%, 인천 4.6%, 서울 4.5%, 충북 4.5% 순으로 높았다.

 

2020년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주민비율이 4.6%였으나 0.1%p 떨어진 반면 인천은 0.1%p 증가하면서 순서가 뒤바뀌었다.

 

시·군·구별로 보면 안산시 9만4,941 명, 수원시 6만5,885명, 시흥시 6만 4,570명, 화성시 6만2,542명, 부천시 5만3,080명 순으로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많았고, 이를 총인구 대비 외국 인주민 비율로 계산할 때는 음성군이 14.7%로 가장 높았다.

 

안산시 13.2%, 영등포구 12.7%, 영암군 12.5%, 금천구 12.5% 순이다. 전년대비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시흥시 1,983명(3.2%↑), 부천시 1,711명(3.3%↑), 연수구 1,542명 (7.2%↑), 평택시 1,480명(3.7%↑) 순이다.

 

반면 영등포구 3,589명(6.6%↓), 구로구 2,499명(4.5%↓), 금천구 1,782명 (5.5%↓), 관악구 1,556명(5.4%↓), 동 작구 1,492명(8.0%↓) 순으로 줄었다. 외국인주민 감소비율에서는 광명시 11.8%(1,220명↓), 동해시 10.6%(186 명↓), 거제시 9.8%(1,173명↓), 동작구 8.0%(1,492명↓)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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