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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마인드아카데미 ‘안녕! 한국어 캠프’ 성료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마인드 아카데미는 지난 1월 6일부터 8일까지 새해를 맞이해 한국에 있는 외국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녕! 한국어 캠프’를 진행했다.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외국인 대학생들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고 한국과 외국인 대학생, 총 80여명이 참가했다.

 

2박3일의 캠프 기간 동안 다채로운 한국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지역 관광으로 강원도 유명한 관광지인 강릉 안목 해변, 양떼 목장, 강릉 중앙 시장을 방문했고 처음 방문한 외국인 학생들은 모두가 즐거워했다. 한국어 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구슬치기, 딱지치기, 윷놀이 등 한국의 다양한 전통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K-Pop 댄스 배우기 시간은 외국 학생들이 가장 좋아했던 시간이었다. 마지막 날은 프로그램 관련 골든벨 퀴즈, 시상식, 그리고 경품 추첨 시간을 통해 많은 후원사로부터 다양한 상품을 받은 학생들은 뜻밖의 푸짐한 선물에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였다.

 

캠프에 참가한 한 인도네시아 학생은 “한국어 캠프 너무 즐거웠어요. 바닷가도 가고, 마인드 강연도 듣고, 밴드 공연도 보고, 한국 전통 게임을 하고, 농장에서 양도 보고, 재래시장에서 맛있는 한국 과자도 많이 먹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새롭게 경험하고 많이 배웠어요. 무엇보다 한국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된 게 제일 좋습니다. 집을 떠나 낯선 한국에서 유학생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친구를 통해 이곳에 와서 짧은 며칠간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에 여유가 생겼고 기억에 오래 남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행사를 준비해 준 주최측에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친구를 캠프에 초청한 한 한국 학생은 ‘한국어 캠프에 외국 친구를 초청해 함께 참석했습니다. 캠프 내내 친구가 모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워 하였는데 그런 친구를 보며 제 마음까지 행복해졌습니다.”고 소감을 남겼고 참석한 외국인 학생은 “다음에도 한국어 캠프에 참여하고 싶고 그 때에는 친구들도 초청하고 싶다”고 전했다. 

 

마인드아카데미는 한국에 와 있는 외국 학생과 다양한 국적을 가진 다문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알리고 건강한 마인드를 체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어 캠프 관계자는 여름에 있을 한국어 캠프에는 더 많은 외국 학생들을 모집하여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여 그들 마음에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고 밝혔다.(문의 ☎ 02-576-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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