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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족이해로 서로에게 다가서다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5월 13일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화성시 다자녀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다가서다’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가서다 프로그램은‘다양한 가족이해로 서로에게 다가서다’는 뜻으로 화성시 관내 다자녀 가족 18가족을 대상으로 부부 및 부모와 자녀 관계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가족 간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통한 가족 건강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수가 많아짐으로 인해 신체적, 경제적으로 양육 부담이 가중되는 부부, 양육 가치관 등 다른 방식에서 오는 부부 갈등을 해소하고자 가족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 가족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

 

다가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딸기 따기 체험과 트랙터 타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텃밭 체험활동을 하며 가족 간 소통하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아이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환경을 보여줄 수 있는 점이 좋았다”,“아이들과 오랜만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가족들과 친밀하게 나들이를 즐겼고, 짜여진 프로그램도 매우 만족한다”,“가족 모두가 참여하여 가족애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다자녀 가정은 아무래도 편히 어디가서 여행을 즐기지 어려운데, 프로 그램에 맞춰가니, 아이들과 편히 지낼 수 있고, 부모에게도 여유시간이 생기는 것 같아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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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겨울방학 둥근 놀이터 캠프 진행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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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족센터, 2026년 이용자 욕구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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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 성료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