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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다문화 아동인구비율 5.7%...지속적 증가

 

한국다문화뉴스 = 강경수 기자 | 전북지역 다문화 아동인구비율(5.7%)이 전국에서 전남(6.8%)에 이어 두 번째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을 보면 도내 아동인구(만 18세 미만)는 25만 명으로 2015년 대비 6만 9,000명이 감소했다. 아동인구 비율은 전북 14%로 2015년 대비 3.4%포인트 줄었다.

 

아동가구는 전북 14만 9,000가구로 2015년 대비 3만 5,000가구 감소했고, 아동가구 비율은 19%로 2015년 대비 6.4%포인트 줄었다.

 

아동이 1명인 가구비율은 전북 47.4%, 아동이 2명 이상인 가구비율은 52.6%로 나타났다.

 

다만 다문화 아동인구 비율은 5.7%로 전남(6.8%)에 두 번째로 높다. 2015년 대비 전북 2.1%포인트로 전국에서 전남(2.2%포인트)과 함께 가장 높게 증가했다.

 

양부모 양육 아동비율은 전북 85.3%로 전국대비 낮게 집계됐으며, 한부모 부(父) 양육 아동비율은 35%로 전국대비 높게 분석됐다.

 

양부모 양육 다문화 아동비율은 전북 77.7%로 전국(77.5%)대비 높다.

 

양부모가구의 맞벌이가구 비율은 전북 71%로 전국(69.7%)대비 높고, 양부모가구의 외벌이가구 비율은 전북 26.8%로 전국(28.9%)대비 낮다.

 

한부모(부)가구의 취업가구비율은 전북 84.9%로 전국(88.3%)대비 낮고, 한부모(모)가구의 취업가구비율은 전북 78.9%로 전국(81.5%)대비 낮다.

 

상시근로자 부의 육아휴직률은 전북 2.8%로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모의 육아휴직률은 전북 15.9%로 전국(18.9%)대비 낮으며, 2015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제주지역은 부 5.5%, 모 18.8%로 호남지역에서 가장 높다.

 

주택소유 가구 및 비율은 전북 68.4%로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아동가구의 아파트 거주비율은 전북 74.4%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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