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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린이날 맞이 ‘우리 쌀 떡꼬치 만들기’ 진행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2024년 어린이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국립농업박물관과 협력하여 다문화 가정을 위한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번 '우리 쌀 떡꼬치 만들기'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에게 농업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보는 즐거운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5명의 다문화 가정이 참여하여 행사장은 활기를 띄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나무 꼬치에 떡, 소세지, 메추리알을 꽂아 쌀 떡꼬치를 만드는 체험을 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농업 특산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우리 쌀 떡꼬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들의 다양성과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하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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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쉽고 맛있는 한식요리교육’ 운영

양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 쉽고 맛있는 한식요리교육’을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12시, 총 3회기에 걸쳐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실습장에서 운영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의 건강한 국내 생활 적응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명절 차림(잡채·전류) ▲생일 차림(미역국·닭조림) ▲간식 차림(김밥·떡볶이) 등 한국의 대표 가정요리를 직접 조리하며 한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이재상 교수) 학생들의 1:1 실습지도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처음 한국 요리를 접하는 결혼이민자들에게 한식문화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참여자인 응웬***(베트남, 20대)은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니 더 맛있다. 집에서 남편에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너****(라오스, 20대)는 ‘잡채를 배워서 시어머니에게 해주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은순 센터장은 ‘준비와 실습을 도와준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에 깊이 감사드

양평군가족센터, 자녀 생애 맞춤형 부모교육 ‘행복한 부모학교’ 운영

양평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미취학 자녀부터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부 4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행복한 부모학교’를 운영했다. 올해 신규로 추진된 부부특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복한 부모학교’는 부부간 친밀감 회복과 자녀 발달 단계에 맞춘 부모 역할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자녀 연령별 특성에 따라 △부부의 친밀감 향상과 자녀 성교육 △의사소통 전략 및 마음챙김 등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으며, 가족만의 ‘건강 총명단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우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서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녀의 생애주기에 맞는 부모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의 가치를 높이며 가족 역할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소통 증진 및 역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안성시 가족센터, 시민 위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 전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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