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4.6℃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0.9℃
  • 구름조금울산 2.1℃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6.7℃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2.1℃
  • 구름조금거제 2.9℃
기상청 제공

Uijeongbu City promotes the substantialization of night extension daycare centers operation.

의정부시,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 추진

4850968.jpg

 

With the increasing number of double-income couples and the diversification of working types, Uijeongbu City plans to improve its night extension daycare centers operation by expanding anddesignating the centers from 40 to 45 within this year to ease the burden of childcare for parents who frequently work at night.

 

The night extension daycare center is a daycare center that extends the operation time up to 24:00after the standard childcare time (07:30 to 19:30), and night extension childcare fees are fully supported by the state. For the extended childcare, guardians of children who receive extended childcare fees for 0-2 years old, Nuri information childcare fees for 3-5 years old, multicultural childcare fees, disabled childcare fees, and early childhood tuition fees must directly submit applications to daycare centers designated as night extension, and children who are nurtured in other daycare centers in the daytime can use them after 19:30 and up to 60 hours a month.

 

As of the end of September 2021, Uijeongbu City operates a total of 40 night extension daycare centersIn addition,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night extended childcare, operating and labor costs are supported if there are two or more childcare children in the night extended class and the total number of childcare hours is more than 20 hours a month.

 

Currently, subsidies are provided by applying special cases and easing standards to consider the closure situation due to COVID-19 and to continuously provide vulnerable childcare services.

 

Uijeongbu City plans to create a childcare environment where more guardians can leave their childrenwithout anxiety until late by designating five additional night extension daycare centers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to meet various childcare demands arising from diversification of working types and increased double-income couples.

 

Ahn Byung-yong, Uijeongbu Mayor, said, "We will try to make a good Uijeongbu city to raise childrenby reducing the burden of parenting for parents and creating a safer childcare environment for thebalance between work and family."

 

 

 

(한국어 번역)

의정부시는 맞벌이 부부 증가 및 근로형태 다변화로 야간근무가 잦은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연내 40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 지정하는 등 운영에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이란 기준보육시간(07:30~19:30) 이후 최대 24:00 까지 연장해 아동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으로 야간연장 보육료는 국가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야간연장 보육은 만 0~2세 연장보육료,만 3~5세 누리과정보육료, 다문화보육료, 장애아보육료, 유아학비 지원을 받는 아동의 보호자가 야간연장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주간보육을 하는 아동도 19:30이후, 월 60시간까지 보육료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의정부시는 2021년 9월 말 기준으로 총 40개소의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연장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해당 야간연장반의 보육아동이 2명 이상이고, 보육시간 총합이 월 20시간 이상일 경우 운영비 및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상황 고려 및 지속적인 취약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특례를 적용, 기준을 완화하여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근로형태 다변화·맞벌이 부부 증가 등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보육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야간연장 어린이집 5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더 많은 보호자가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부모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의정부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닫기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평택시가족센터, 겨울방학 둥근 놀이터 캠프 진행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천시가족센터, 2026년 이용자 욕구조사 실시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사업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이용자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구성원의 실제 요구를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천시가족센터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약 일주일간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용자 욕구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은 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링크 또는 QR코 드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가족지원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사전 단계로, 가족 교육·상담·돌봄·문화 프로그램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문은 단순 만족도 조사를 넘어, 실제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서비스와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사업 운영을 넘어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 한다는 방침이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일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천시가족센터는“향후 가족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 성료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