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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족센터, ‘쏭(Song)크닉’으로 도심 속 가족 음악소풍 연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5월, 광명시청 앞 잔디광장이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한 음악과 휴식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5월 1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광명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2026년 광명시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 쏭(Song)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일상 속 여유를 찾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도심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연장을 벗어나 잔디 위에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형태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행사 시작인 오후 4시에는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가 악기 없이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운다. 이어 ‘문재즈밴드’가 재즈 공연으로 마무리를 장식하며 저녁 시간대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요소도 함께 반영했다. 다회용기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팝콘을 제공하는 ‘용기내 환경 캠페인 챌린지’를 운영해 일상 속 자원 절감 실천을 유도한다. 현장에는 공연 외에도 다양

인천뿌리산업외국인근로자센터, 운영자문 네트워크 개최

인천뿌리산업외국인근로자센터는 2026년 4월 24일 「2026년 제1회 운영자문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장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광역시 경제정책과,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인천외국인지원센터, 노무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고용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외국인 취업·고용 연계 강화와 함께 숙련기능인력 비자인 E-7-4 전환 지원 확대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단기 체류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 장기 근속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또한 사업장 대상 통·번역 지원 확대와 산업안전교육 시 통·번역 병행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언어 장벽 해소가 교육 효과와 사고 예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외국인근로자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안정적인 직장 선택과 경력 형성의 중요성을 안내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센터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 지원과 함께 사업장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돕는 현장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