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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ект «Исцеляющая забота, заботимся вместе» в Чунан-доне, эмоциональная поддержка нуждающихся

중앙동‘마음 돌봄 함께 돌아봄’사업, 취약계층 정서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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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дминистрация района Чунан-дон в Осане 5 числа объявила о том, что 30 числа прошлого месяца подарила хризантемы 26 жителям района, которые относятся к уязвимым слоям населения, в рамках проекта «Исцеляющая забота, заботимся вместе», который направлен на оказание эмоциональной поддержки и социальной помощи нуждающимся, в том числе одиноким пожилым людям.

 

«Исцеляющая забота, заботимся вместе» — это специализированный проект государственно-частного партнерства, предоставляющий индивидуальную эмоциональную поддержку жителям Чунан-дона, которые чувствуют себя подавленным из-за нехватки общения и социального дистанцирования в связи с  продолжающейся пандемией COVID-19.

 

Почетные сотрудники службы социального обеспечения Чунан-дона в составе специальной группы лично доставили «целебные хризантемы», объяснили, как ухаживать за цветами, и рассказали о проекте и цели визита.

 

Проект, стартовавший в июне этого года, продлится до ноября. В нем примут участие в общей сложности 26 семей, в том числе 10 домохозяйств с одинокими пожилыми людьми, 12 домохозяйств приоритетного контроля, и 4 домохозяйства для выявления «слепых зон» в сфере социального обеспечения. К каждому домохозяйству будет индивидуально подобран сотрудник, который будет 2 раза в месяц проверять состояние подопечного по телефону или личным визитом, следить за условиями проживания и подключать соответствующие службы при необходимости.

 

Один из жителей района, получивший хризантему, сказал: «Прошло два года с тех пор, как я почти не выхожу из дома из-за COVID-19. Спасибо за то, что подарили эти красивые цветы, о которых я буду заботиться и которыми буду любоваться. Они успокаивают и помогают моему здоровью».

 

Директор Центрального административного центра социального обеспечения Син Сонгё сказал: «Мы надеемся, что уход за горшечными растениями поможет облегчить одиночество пожилых людей, улучшить эмоциональную стабильность и предотвратить развитие депрессии».

 

 

 

(한국어 번역)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30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정서지원 및 공동체내 돌봄을 위한 '마음 돌봄, 함돌아봄'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취약계층 26명에게 힐링 국화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음 돌봄, 함께 돌아봄' 사업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정서적 소통부족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중앙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맞춤형 복지팀이 가정을 방문해 ‘힐링 국화’를 직접 전달하면서 사업설명과 방문목적 등을 소개하고, 화분 관리방법을 알려주었다.

 

올해 6월 시작한 사업은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하며, 안부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 10가구, 사례관리대상12가구, 복지사각지대발굴 대상자 4가구 등 총 26가구를 1대 1로 매칭해 매월 2회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통한 안부확인, 생활실태 등의 모니터링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힐링 국화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코로나19로 집안에서만 시간을 보낸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화분에 물도 주고, 예쁜 꽃을 보며 마음의 위안도 얻고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고맙다.”고 말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신선교 동장은 “반려식물 전달을 통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 향상 및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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