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2.2℃
  • 흐림강릉 2.3℃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2.8℃
  • 구름많음울산 4.1℃
  • 맑음광주 4.0℃
  • 구름많음부산 5.8℃
  • 맑음고창 0.0℃
  • 흐림제주 8.9℃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1.2℃
  • 구름많음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김포시, 자매도시 글렌데일시와 국제교류 온라인 및 공공전시 개최

경계(Borders)에 대한 두 도시 예술가들의 탐구와 성찰

포스터.jpg

 

()김포문화재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글렌데일시립도서관(리플렉트 스페이스)과 함께 ‘Borders : Visible/Invisible, 경계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온라인-공공전시에 이어,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자매도시인 글렌데일이 인권과 평화의 도시로 발돋음하기까지의 과정과 현재를 보여주는 초청전시 ‘Tell Me, 글렌데일의 이야기11월 말 개최 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김포시(시장 정하영)와 글렌데일시(시장 폴라 드바인, Paula Devine) 간 자매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글렌데일시와 김포시는 2010년 자매도시 체결 이후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문화예술분야로 교류를 확장시키고 있다.

1110일부터 시작한 온라인-공공전시 ‘Borders : Visible/Invisible, 경계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은 두 도시 간 공동의 문제인 경계를 소재로, 김포가 마주하고 있는 경계의 문제인 한강 하구에 대한 탐구, 글렌데일이 마주하고 있는 전쟁과 디아스포라, 다문화, 이민문제를 소재로 양 도시의 작가들이 창작에 참여 하였다.

김포에서는 강정숙-김규년, 김동님-백민영, 김와곤-임호경, 채영미-이상수, 최문수-김정인 10명의 작가가 짝을 이루어 5작품을 창작하였고, 글렌데일에서는 Arlene Vidor(알린 비도르), David John Attyah(데이비드 존 아티야), Farzad Kohan(파르자드 코한), Kaloust Guedel(칼루스트 그레델), Ruby Vartan(루비 바르탄) 5명의 작가가 참여, 10작품이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전시된다.

양 도시 작가들의 작품은 온라인 홈페이지(ggiep.net)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히 양 도시의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인 김포 골드라인 역사 디지털 전광판과 글렌데일 시내 주요 버스 정류장에 전시 제목과 함께 디자인 된 작품을 전시하여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양국의 공공장소에 설치되는 작품의 QR코드를 통하여 바로 온라인 전시 홈페이지(ggiep.net)로 연결되며, 작품 정보를 비롯 작가들이 설명하는 작품 해설 등을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작품과 함께 양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국경, , 경계(Border)’의 문제에 대한 두 도시 작가들의 재해석과 고찰을 바라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정하영 김포시장김포문화재단 이사장은 김포시의 자매도시인 글렌데일시는 2013730일 미국에서 첫 번째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 도시로, 국경을 넘어, 평화와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의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함께 지지하고 있다. 분단된 대한민국의 한강 하구의 평화적 이용이라는 과제를 두고 있는 김포시와 함께 자매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사업을 통하여 협력하고, ‘경계와 인권, 평화의 표현에 함께하는 작가들의 참여로 전시의 의미가 확장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며 앞으로 문화예술 국제교류 활동을 통하여 김포를 알리고, 도시 간 연대와 성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시 안내는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gcf.or.kr), 김포시-글렌데일시 국제교류전 홈페이지(ggiep.net)를 참고하고, 및 문의사항은 아트센터팀(031-996-7484)으로 연락 하면 된다.



배너
닫기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속초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자립 지원 확대 '한국어·운전면허 참여자 모집'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상반기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 진행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 겨울방학 둥근 놀이터 캠프 진행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