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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과 함께하는 경기도” 영상 공모전, 7월 18일까지 접수 연장

경기도, 숏폼·체험수기 등 총 1,500만 원 시상… 외국인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

 

경기도가 ‘이민사회 통합과 공존’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7월 18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주민과 더불어 성장하는 경기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외국인(귀화자 포함)은 물론 이민사회 통합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공익광고 숏폼영상 ▲체험수기 동영상 2가지로, 부문별 1편씩 응모할 수 있다. 숏폼영상은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공익광고 형식으로 제작되어야 하며, 체험수기는 30초 이상 3분 이내 분량으로 출생 국가, 가족 이야기, 한국 생활 및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이어야 한다. 모든 출품작은 FHD(1920×1080) 해상도 이상이어야 하며, 음성 및 자막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영상에는 경기도 로고 삽입이 필수다.

 

접수는 이메일(bravo8032@gg.go.kr)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공모 부문에 따라 총 3개의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한글), 개인정보동의서 및 서약서(pdf 스캔본), 공모작 영상(mp4 등)의 3가지이며, 파일명은 ‘공모부문_자료종류_성명’ 형식으로 저장해야 한다. 예를 들어 체험수기 동영상 응모자라면 ‘체험수기 동영상_신청서_홍길동.hwp’처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단계 실무심사와 2단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평가 항목은 ▲주제 적합성(20점) ▲독창성(20점) ▲활용성(30점) ▲완성도(30점)이며, 전문가 평가 80%와 온라인 설문조사 20%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도출한다.

 

시상은 총 12작품을 선정해 1,5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공익광고와 체험수기 부문 각각에 대해 대상(300만 원), 최우수상(200만 원), 우수상(100만 원), 장려상(50만 원 × 3명)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영상 전체본 외에 20초 내외의 요약본을 추가 제출해야 한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타인의 저작물 또는 타 공모전 수상작을 변형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작의 모든 권리는 경기도에 귀속되며, 향후 홍보나 2차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18시까지이며, 접수 후 참가자에게는 문자로 접수 알림이 전송된다. 결과 발표는 2025년 9월 중 경기도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개별 통지된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 이민사회통합팀(031-8030-468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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